도림사(道林寺)는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에 있는 사찰이다.

1984년 2월 29일에 전남문화재자료 제22호로 지정되었다.

 660년(신라 무열왕 7년)에 원효대사가 사불산 화엄사로부터 이주하여 지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웅진당·지장전·칠성각·요사채 등이 있고 절 입구에는

 허백련 화백이 쓴 「오도문」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도선국사·사명대사·서산대사 등 도인이 숲같이 많이 모여들었다 하여 도리사라고도 한다.

인근에는 도림사 계곡(지방기념물 제101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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