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김없이 조상묘 및 부모님 산소 벌초를 한다

올초에 가물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풀이 적다

올해는 6명이 참석 하였다...














△  고향 마을에도 이제 외지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와서 집을 짓고 산다

이제 타지 사람들이 더 많다...









△  이른 아침이라 오늘 가산에 등산 하는 사람들이 적다

그래서 주차장이 많이 비어 있다...





























△  계곡에도 물이 많이 흐르지 않는다

올해는 어름도 달리지 않고 해갈이를 하는것 같다...



















△  부모님 산소 벌초를 마치고 술한잔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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