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天台山)

 

천태산은 충청북도 영동군의 양산면 누교리와 충남 금산군 제원면 화원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714.3m의 천태산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잘 정돈된 등산로 그리고 주변에 많은 명소가 산재되어 있어

등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족 단위 등산지로 주목을 받는 곳이다.

특히 양산팔경이 이곳 천태산 영국사를 제1경으로 시작되고 많은 문화유적이 그 신비함을 더해주는 곳이다.

천태산은 4개의 등산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태산 산행의 맛은 단연 아찔한 바위 능선을 타는 짜릿함이다.

특히 75m의 암벽 코스를 밧줄로 오르는 맛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천태산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기도 하다.

높이가 그리 높지 않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기암들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어

거친 바위를 타는 스릴을 톡톡히 즐길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한 바위와 수많은 나무가 조화를 이뤄 빚어낸 경치가 하도 아름다워

충북의 설악이라는 별칭까지 붙었으니 산행 초보자라도 힘들지 않게 설악산을

타는 듯한 산행의 즐거움을 기대해 볼 만하다.

천태산 입구 천태동천의 청아한 물소리를 들으며 진주폭포와 삼단폭포(옛 용추폭포)를 지나면 영국사 입구가 나온다.

조금 더 길을 걸으면 1,000여 년 동안이나 이산을 지키고 있는 영국사 은행나무의 뛰어난 자태를 엿볼 수 있다.

높이 31m 둘레가 11m 정도 되고 가지 하나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다.

이 은행나무 아래에서 등산로가 갈리고 영국사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도착한다.

서쪽으로 서대산이, 남쪽으로는 성주산과 그 너머 덕유산이 보인다.

영국사는 신라 문무왕 8년 원각대사가 창건하였고 그 후 효소왕이 육궁백관을 인솔하고 피난했다는

전설이 있는 옥새봉과 육조골이 있고, 고려 문종 때 대각국사가 국청사라 한 것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였다 하여 영국사라

개칭한 곳으로 지금은 청소년들의 역사 교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  (08:36)  영동군관광안내소 주차장에 도착하여 천태산 산행에 나서고 오늘 세번째 오는것 같다

예전에 여기 주차장에서 출발했고 한번은 영국사 주차장에 출발한 기억이 납니다

아침 기온은 낮다지만 그리 추운것을 못느끼고 준비를 해서 출발해 봅니다...

 

영동군 관광안내소충북 영동군 양산면 천태산진입길 128

 

◆블랙야크100대명산/천태산(27-100)

▷산행지:충북/영동군/충남/금산군(일원) 

▷언제:2026.10.02일(금욜/맑음)

▷누구와:홀산

▷산행거리:8.58km(오룩스맵)

▷산행시간:04시간11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영동군관광안내소:08시36분

☞영국사주차장:08시59분

 ☞x681.0봉:09시48분

☞x715.2봉(천태산)△:09시54분

☞x681.0봉:10시18분

☞x563.9봉:10시33분

☞남고개:10시59분

☞x403.0봉:11시04분

☞구멍바위:11시06분

☞x481.0봉(옥새봉):11시24분

☞진주폭포:12시04분

☞상어흔들바위:12시19분

☞영국사:12시29분

☞영동군관광안내소:12시47분

 

영동군(永同郡)

 

대한민국 충청북도 최남단에 있는 군. 경상북도·전라북도·충청남도와 접해 있으며, 경부선의 중간지점에 위치한다.

한국 제일의 감과 포도 재배지역으로 손꼽힌다.

행정구역은 영동읍·매곡면·상촌면·심천면·양강면·양산면·용산면·용화면·학산면·황간면·추풍령면

등 1개읍 10개면 230개 동리가 있다

(행정리 기준, 법정리 기준 131개리)군청소재지는 영동읍 동정로이다.

면적 845㎢, 인구 43,136(2025)

지금의 영동군은 옛 영동현(永同縣)과 황간현(黃澗縣)이 합해 이루어진 군이다.

옛 영동현은 본래 신라의 길동군(吉同郡)인데, 757년(경덕왕 16)에 영동군으로 개칭하고

황간현과 양산현을 영현으로 관할했다.

고려시대에는 995년(성종 14)에 계주(稽州)로 승격되어 자사(刺史)가 파견되었으나

1005년(목종 8)에 혁파되었고, 이후 상주에 속했다가 1172년(명종2) 독립했다.

조선초인 1413년(태종 13)의 군현제 개편으로 경상도로부터 충청도로 이속되었었다.

영동의 별호는 영산·계산(稽山)이었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6년에 충청북도 영동군이 되었다.

1906년의 월경지정리 이후 면적이 넓어졌다.

1914년 군면 폐합 이후 영동면·용산면·심천면·양강면·양산면·용화면·학산면으로 개편되었다.

이때 황간군이 폐지되어 영동군에 합병되었고, 면적이 크게 확대되었다.

1940년에 영동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92년 황금소면이 추풍령면으로 개칭되었다.

1997년 군청사가 계산리에 신축되어 이전했다(→ 황간현)

 

영동군양산면(永同郡陽山面)

 

충청북도 영동군 서부에 있는 면 대체로 200~500m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마니산(640m)노고산(434m)·동골산(494m) 등이 솟아 있다.

금강이 면의 남부를 곡류하며, 동남부 일대에는 비교적 넓은 평야가 발달했다.

쌀 이외에 수박을 비롯하여 사과·배·포도 등 과수 재배가 활발하다.

송호리 금강 유역에는 송호국민관광지가 있다.

유물·유적으로는 누교리에 있는 영국사 경내에 승탑(보물 제532호)삼층석탑(보물 제533호)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망탑봉 삼층석탑(보물 제535호)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 등이 보존되어 있다.

금산 방면의 지방도가 면내를 통과한다.

행정구역은 가곡리·원당리·봉곡리·죽산리·송호리·수두리·호탄리·누교리·가선리 등 9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2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양산면 학산양산로 317이다.

면적 57.1㎢, 인구 1,982(2017)

 

금산군(錦山郡)

 

대한민국 충청남도 남동부에 있는 군 노령산맥과 소백산맥이 만나는 곳의 산지에 해당하며

 예로부터 인삼재배로 유명한 곳이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도시화가 진행되고 새로운 인삼재배지 확보의 필요성으로 유출인구가 많아지고 있다.

행정구역은 금산읍·군북면·금성면·남이면·남일면·복수면·제원면·진산면·추부면·부리면 등 1개읍 9개면 255개 동리가 있다

(행정리 기준 법정리 기준 106개리)군청소재지는 금산읍 군청길이다.

면적 577.12㎢, 인구 48,804(2025)

지금의 금산군은 조선시대의 금산군(錦山郡)과 진산군(珍山郡)이 1914년 통합된 곳이다.

지금의 금산읍·금성면·남이면·남일면·부리면·제원면·군북면은 옛 금산군 지역에 지금의

진산면·복수면·추부면은 옛 진산군 지역에 대체로 해당한다.

고려시대에 들어 1018년 현으로 강등되었으나, 부리현(富利縣 : 백제 豆尸伊縣 또는 富尸縣이었다.

757년에 이성현으로 바뀌어 진례군 영현이 되었다가 940년 부리현으로 개칭하고 1018년 금산군 속현이 되었다.

1413년 금산군으로 바뀌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별호는 경양(景陽)·금계였다.

임진왜란 때 조헌과 영규가 이끄는 700명 의병이 이곳에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모두 전사했다.

1895년 지방제도개편으로 전주부 관할이 되었다가, 1896년 전라북도에 소속되었다.

1906년 월경지정리로 두입지인 부남면이 무주군으로 이관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에 의하여 진산군이 폐지되어 금산군에 통합되었다.

1940년 금산면이 금산읍으로 승격되고 1963년 금산군이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충청남도로 편입되었다.

1973년 복수면 용지리가 추부면으로 편입되었다(→ 진산군)

 

금산군제원면(錦山郡濟原面)

 

충청남도 금산군 동부에 있는 면. 면 중앙부의 천앙봉(480m)을 중심으로 북부는 200~500m의

산지를 이루며, 남부는 200m 이하의 저평한 산지를 이룬다.

금강이 동남부를 곡류하며, 저곡리에서 봉황천과 합류하여 동쪽으로 흐른다.

평야는 주로 이들 하천유역에 발달했다.

쌀을 비롯하여 인삼·약초 등의 특용작물과 사과·배 등의 과수 재배가 활발하다.

유물·유적으로는 신안리 신안사 경내에 대광전(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과 극락전(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아미타삼존불상(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87호) 등이 있으며 천내리에는 고인돌 및 용호석 등의 유적이 남아있다.

금산읍 방면의 지방도가 면내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제원리·명암리·수당리·명곡리·구억리·동곡리·길곡리·신안리·대산리

저곡리·금성리·용화리·천내리 등 13개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8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제원면 제원3길 3이다.

면적 64.59㎢, 인구 3,028(2017)

△  우측에 관광안내소 건물이 보이고 이른시간 평일이라 그런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몇대의 주차차량이 보이고 먼저 두명 산객이 오르고 나도 뒤따라 올라 갑니다

입구에 오르니 산불조심 안내방송도 나오고 이제 시멘트도로를 따른다...

△  작은 다리를 건너고 우측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영국사 1.02km 천태산2.52km를 알린다

계속 편안한 시멘트도로가 이어지고 가끔 매미도 울어대고 조용한 아침 입니다...

△  좌측에 식당이 보이지만 지금은 폐쇠되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집기들만 보입니다

원님과 포졸 형상을 한 조형물이 보이고 계속 유순한 도로가 이어진다...

△  두번째 다리를 만나고 그러나 가물어서 계곡에는 물이 조금 흘려 내린다

주차된 차량 한대도 보이고 이제 우측으로 휘어져 이어진다...

△  충북의설악 천태산계곡을 알리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고 장승도 보입니다

천태산 2.2km를 알리고 영국사는 0.7km 거리에 있단다...

 

△  이제 좁은 시멘트 등로가 이어지고 우측으로는 계곡 암석들이 즐비합니다

여성산객이 보이고 한명은 돌에 비스듬히 누워서 쉬고 있고 장화도 신고 있다

아마 버섯 채취하려 갔는지 내려오는 중인것 같다...

△  (08:47)  갈림길에 도착하고 좌측은 진주폭포 내려올때 오고 우측 영국사 방향으로 오릅니다

계곡 좌.우측으로 커다란 기암들이 자리잡고 있고 괴목도 보이고 운치가 있습니다...

 

△  좌측에 커다란 기암이 보이고 층층히 쌓여있고 삼신함멈 바위라고 부르네요

안내판도 보이고 계속 계곡 근처를 거슬려 올라가고 유순하게 이어지는 편이다...

 

△  이제 등로는 까칠하게 이어지고 등로 가까이에 커다란 바윗돌이 보이고 사이로 넘어 갑니다

어느 협곡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며 좌측 사면은 거대한 암석들이 자리잡고 있다...

△  좌측에 삼단폭포가 보이고 그러나 물줄기가 가늘어서 폭포 구실을 하지 못한다

삼단 폭포 다 물이 많이 흘려내리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은 폭포 입니다

예전에는 용추폭포라 불렸다고 안내판도 보입니다...

 

△  이제 데크계단이 까칠하게 이어지고 지그재그 계단이 이어지며 여기서 주차장에서 먼저 출발한 분을 만난다

안전산행 인사를 하고 먼저 지나치고 조금 오르니 영국사 일주문이 보입니다...

 

△  일주문을 지나니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영국사 명물 커다란 은행나무가 먼저 눈에 보입니다

그너머 나무 사이로 영국사가 보이고 뒷쪽으로 천태산으로 이어지는 기암들이 하얗게 보입니다...

△  영국사 은행나무 둘레에 울타리가 있고 많은 신도들 사람들이 소원을 적은 띠지들이 바람에 나부낀다

예전에 은행나무 근처까지 들어간 적이 있는데 지금은 목책이 둘려 있어 들어갈수가 없다

영국사는 내려오면서 들르기고 하고 우측 영국사 주차장으로 향한다...

 

영국사은행나무

 

수고 30m, 둘레 11.4m에 수령은 약 10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이다.

영국사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절이 창건될 당시에 심어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특이하게도 서쪽에 있는 가지는 길게 뻗어 땅에 닿은 곳에 뿌리가 났는데, 현재는 나무에 가지가

붙어있지만, 나중에 가지가 끊어진다면 완전히 독립된 개체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매우 큰 은행나무로, 국가유산청 기록에 따르면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38.8m)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31.2m)안동 용걔라 은행나무(31.0m)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나무다.

매해 가을마다 당산제 및 문화제를 지낸다.

△  (08:59)  영국사주차장에 도착하여 예전 여기서 산행 한적이 있다

영국사를 둘려볼려고 하면 자차를 이용하면 여기까지 차가 오를수가 있다

주차장 울타리에 많은 탐방객 띠지가 보이고 나도 하나 걸어둔다...

 

△  주차장에서 조금지나 도로를 따르면 좌측으로 이어지는 천태산등로 입구가 보입니다

A코스 입구를 알리고 천태산 정상까지는 1.37km를 알리고 있네요...

△  우측 등로 아래에 작은 사찰 혜암정사가 자리잡고 있고 좌측에는 묘지도 보입니다

이제 서서히 오르막이 이어지고 그러나 등로는 좋은 편이다...

 

▽  송림숲길도 만나고 나무계단도 이어지고 이제 정상1.2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입니다

계속 고도를 올리고 바닥에는 돌부러기들이 많이 보이고 이런데 미끄렵다...

 

△  데크계단이 이어지고 커다란 암봉 사면을 따라 오르고 동아줄도 보입니다

그래도 힘깨나 쓰면서 오르니 제법 이마에서 땀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웃옷 바람 막이를 벗어버리고 반팔티 착용으로 오릅니다,,,

 

△  중간에 쉼터의자도 보이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수분도 보충 합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나홀로 산행중이며 부담없이 오르게 됩니다...

 

△  이제 암능구간이 이어지고 동아줄도 잡으면서 오르고 이제 본격적으로 암능 구간 입니다

커다란 암능 구간에 오르니 조망터가 있어 아래를 내려다 보니 멋진 뷰가 펼쳐진다

영국사가 한눈에 펼쳐지고 동영상도 남기고 다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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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육산도 만나고 바닥에는 마사토 나무 뿌리들이 많이 드려나 있다

좌측으로 등로가 있지만 우측 바로 치로 오르고 암능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도 동아줄도 보이지만 잡지 않아도 오를수가 있는 구간이다...

 

△  뒤돌아보니 영국사로 이어지는 도로도 보이고 그너머 x416.6봉도 보입니다

그아래도 기암괴석들이 더러 보이고 그너머 x639.8봉(마니산)도 보입니다...

△  뒤돌아본 모습 약간 좌측으로 아스라히 장령지맥 산줄기도 보입니다

영국사로 이어지는 도로 암봉인 x542.7봉도 보이고 x409.2봉도 보입니다...

△  천태산 A코스로 오르면 조망처가 나오면 영국사가 한눈에 펼쳐진다...

△  암능구간이 이어지고 동아줄도 보이고 온몸을 쓰면서 오르니 엄청 힘이 드네요

암능 구간을 지나 잠시 숨을 고르는 구간도 있고 마사토라 송이가 제법 날것 같다

그래서 계속 등로 근처에는 노끈이 쳐져있고 임산물불법채취 금지 현수막이 엄청 많다...

 

 

△  이제 천태산 오름길 A코스중 가장 난코스인 직벽 암능 구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세군데 나누어 이어지며 동아줄이 있지만 밧줄을 놓치지 않으면 그리 위험 구간은 아니다

그리고 우측으로 안전한 등산로가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안전하게 가면 됩니다

나는 직벽 암능 구간으로 오르고 온몸을 오랫만에 쓰니까 힘도 들어가고 제법 힘이 든다...

△  두번째 직벽 구간도 오르고...

 

△  세번째 직벽 구간도 오르고 이제 우측으로 데크계단 방향으로 이어 갑니다

데크계단도 제법 가파르고 한고비 올라 두번째 짧은 데크계단도 오릅니다...

 

 

△  저만치 가야할 x618.0봉도 보이고 x715.2봉(천태산)도 보입니다...

 

△  아스라이 산줄기가 줄줄이 백합지맥 산줄기 각화지맥 민주지산 각화산도 보입니다

영동군 양산면에 있는 월영봉도 보이고 가야할 x481.0봉도 보입니다...

 

 

 

 

△  (09:48)  천태산갈림길인 x681.0봉에 오르고 이제 우측으로 천태산에 갔다 오기로 합니다

약간의 내리막이 이어져 다시 오르막이 이어지고 여기서 200m 거리에 있다...

 

 

△  바닥에 삐둘삐둘 돌들이 많이 보이고 짧지만 한고비 치고 오르고 돌탑도 보입니다...

 

△  (09:54)  커다란 정상석이 있는 x715.2봉(천태산)에 오르고 오늘 세번째 입니다

정상석 가기전 돌들이 쌓여있는 곳에 삼각점이 있고 식별이 되지 않는다

3~4등 삼각점으로 보이며 처음에는 찾지 못했고 누군가 돌을 얹어 놓아 보지 못했다

블랙야크100대명산 발도장 남기고 사진도 남기면서 인증 완료 합니다

정상석이 암봉위에 있어 삼각대를 설치하여도 구도를 맞추기가 힘들다...

 

 

△  (10:18)  다시 갈림길인 x681.0봉에 도착하고 좌측이 올라온길 우측으로 내려선다

근처에 쉼터의자도 보이고 제법 넓은 공간이 있어 쉬어가지 좋은 장소 입니다

이코스를 C.D 코스라고 부르고 예전에도 이곳으로 내려간 기억이 있다...

 

 

 

 

 

△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지며 우측에 작은 선바위도 보이고 계속 급 내리막이 이어진다

조금 내려서니 데크계단도 보이고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는 셈이다...

 

△  우측 조망터에서 바라본 뷰 충남 금산군 금산읍 방향도 보입니다...

△  (10:30)  헬기장을 만나고 근처에 쓱부쟁이가 피여서 반겨주고 가을을 알리고...

 

△  좌측으로 예전 한번 내려간곳 B코스는 폐쇄되어 등로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  (10:33)  조망이 확트이는 x563.9봉에 오르고 사방 뷰가 펼쳐지는 곳이다

이곳에서 조망도 느끼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가슴으로 담으며 동영상도 남겨 봅니다

이제 다시 급 내리막이 이어지며 암능 구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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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아래 영국사도 보이고 길게누운 바위도 보이고 예쁜 소나무도 보이고 출발한 주차장도 보입니다...

 

△  조망터에서 바라본 뷰 가래골 장선골산장도 보이고 마니산 동골산도 보이고...

 

△  여기도 길게 누운 기암이 보이고 정말 어디를 봐도 충북의 설악답고 아름다운 산이다...

 

△  가래골 방향 여기도 좌측에 거대한 바위가 보이고 아마 예전 석산을 개발한 곳으로 보입니다

암능 구간을 내려서고 동아줄도 보이고 계속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진다...

 

 

△  기암괴석 사이에 자라는 소나무 운치도 있고 정말 아름다운 산수화 풍경 입니다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며 마음껏 체엄 합니다...

 

 

△  커다란 암봉위에 오르고 조망석 자리를 알리는 안내판도 보이고 여기서 쉬면서 사진 한장 남긴다

정말 날씨도 좋고 공기도 상쾌하고 나홀로 마음껏 즐기면서 산행을 합니다...

△  조망석 위에서 내려오면서 보지못했던 다른 능선에 자리잡은 커다란 기암괴석도 바라보고...

 

 

△  작은 계곡을 건너고 가물어서 물한방울 보이지 않고 우측으로 가래골 방향 희미한 등로도 보입니다

이제 등로는 좌측으로 휘어져 오르며 영국사1.0km를 알리는 안내판도 보입니다...

 

△  (10:59)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안부인 남고개에 도착하고 여기서 바로 영국사로 내려갈수가 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와 양산면 가선리를 잇는 고개 입니다

그러나 오늘 산행 거리도 짧고 해서 우측 구멍바위 옥새봉 방향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여기서 옥새봉 까지는 0.75km 거리에 있단다...

 

△  (11:04)  x403.0봉 근처에 도착하고 여기서 옥새봉 방향은 좌측으로 급하게 휘어진다

가야할 방행 산줄기가 보이고 그래도 오늘 산행 거리는 짧지만 무척 힘이 든다...

 

△  (11:06)  커다란 기암괴석 아래로 뚫여 있는 구멍바위도 지나고 방구돌이 엄청 크다...

 

△  지도상에는 등로가 없는데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주차장으로 내려갈수가 있단다...

 

△  한고비 치고 오르고 좌측으로 지나온 천태산 방향 뷰도 펼쳐지고 오늘 산행 코스는 부채골 코스 입니다...

 

 

 

△  힘겹게 무명봉에 오르고 조금 내려섰다가 오르막이 살짝 이어지는 편이고...

△  좌측으로 주차장 내려서는 등로가 보이고 지척에 옥새봉에 올라 되돌아 오기로 합니다...

△  (11:24)  커다란 기암이 우뚝 솟아있는 x481.0봉 이고 여기를 옥새봉으로 부르는것 같다

아무 흔적도 없고 여기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바람도 불어주고 멋진 곳이네요...

△  옥새봉에서 바라본 뷰 충북 영동군 양산면(누교마을)도 보이고 그위에 마니산도 보이고...

△  옥새봉에서 내려서는 등로는 희미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것 같다

그래도 이방향으로 기암괴석들이 더러 보이고 그러나 마사토라 은근히 미끄렵다...

 

 

 

△  좌.우측으로 더러 조망이 많이 트이고 내려오면서 암봉위에서 쉬었다 가고 동영상도 남깁니다

그러나 계속 직진 띠지도 있어 내려서니 등로가 희미 합니다

그래서 앱을 보니 동영상을 찍던 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는 등로를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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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오면서 우측으로 또다른 능선에 거대한 기암도 보이고 결국 이곳으로 잘 내려왔다...

△  마지막에 올바른 등로에 내려서기전 조금 까탈하고 나무를 잡으면서 계곡으로 내려선다

내려서니 데크계단이 보이고 진주폭포로 내려가는 등로를 만나게 됩니다...

 

 

△  진주폭포 상단부 작은 물줄기가 흘려내리고...

△  (12:04)  진주폭포 하단부에 도착하고 그러나 가물어서 폭포구실을 하지 못한다

사진만 남기고 이제 지도를 보니 바로 내려서면 영국사를 지나쳐 버린다

그래서 왔던길로 다시 거슬려 올라 가고 우측으로 커다란 기암도 보이고 계곡이다...

 

 

△  우측으로 영국사방향 등로가 보이고 계곡을 건너고 물이 많이 없어 건너기는 쉽다

이제 짧지만 제법 한고비 치고 오르고 바닥에 돌들이 많다...

 

△  오르면서 우측으로 돌아보니 조금전 내려온 능선 사진상 좌측 암봉 사면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보지못했던 거대한 바위가 자리잡고 있었네요...

△  영동 영국사 망탑봉삼층석탑도 보이고 커다란 바위위에 세워져 있다...

 

△  (12:19)  망탑봉 근처에 상어흔들바위가 자리잡고 있고 흔들어 보지는 않았다

이제 예전 희미한 등로도 보이고 새로 조성한 데크계단을 따라서 내려선다...

 

△  계곡 다리를 건너고 우측으로 계곡사이 삼단폭포 상단부이며 물이 적어서 역시 폭포 구실을 하지 못한다

이제 다시 짧은 오르막이 이어지고 저만치 영국사 일주문이 보입니다...

 

 

△  멀리서 보다가 가까이에서 보니 은행나무 밑둥치가 엄청 크고 은행도 많이 달려 있다

또한가지 신기한 것은 가지가 땅으로 뻗어 새로운 은행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다...

 

 

△  (12:29)  영국사에 들려 경내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고 공사중인곳도 보입니다

대웅전 3층석탑도 보이고 천태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유서깊은 사찰 입니다...

 

영국사(寧國寺)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고려 문종 때 원각국사(圓覺國師)가 창건한 절로 당시에는 국청사(國淸寺)라고 했다.

그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원(伊院) 마니산성(馬尼山城)에 머물 때 이 절에 와서 기도를 드린 뒤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온하게 되었다 해서 영국사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일설에는 조선 태조 때 세사(洗師)국사가 영국사로 바꾸었다고도 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현재 대웅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과 요사채만 남아 있고 중요문화재로는 부도(보물 제532호)3층석탑(보물 제533호)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망탑봉3층석탑(보물 제535호) 등이 있다.

이밖에 절 입구에서 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천연기념물 제223호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다.

영국사에서 약 500m 떨어진 망탑봉(望塔峰) 정상에 있는 고려시대 3층석탑 보물 제535호 높이 300cm 거대한

자연암석을 편평하게 다듬어 그대로 기단으로 사용하고, 윗면에 2단의 높은 각형 받침을 마련하여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았는데 전체적으로 파손이 심한 편이다.

단층기단의 각 면에는 우주(隅柱)와 탱주(撑柱)를 모각하고 그 사이에는 안상(眼象)을 1구씩 조각했다.

탑신부의 옥신(屋身)과 옥개(屋蓋)는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다.

옥신석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며 각 면마다 우주가 모각되어 있다.

특히 1층 옥신의 각 면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는 4각형이 양각되어 있다.

옥개석은 각 층마다 윗면에 옥신을 받기 위한 1단의 각형 굄이 있는데

 층급받침은 1층이 5단, 2·3층은 4단으로 되어 있다.

낙수면은 편평한 편이며 추녀는 수직으로 처리되었고, 처마 끝부분에 약간의

반전이 있을 뿐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느낌을 준다.

상륜부는 완전히 결실되었으나 3층의 옥개석 중앙에 지름 4.5cm, 깊이 3cm의 찰주공(擦柱孔)이 있다.

이 석탑은 자연석으로 된 단층기단, 옥신석의 체감률이 완만한 점, 옥개석의 층급받침이

일정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  감로수 샘터는 공사중이며 다시 일주문을 통과하고...

 

△  데크계단을 내려서고 우측에 삼단폭포(용추폭포)를 지나고...

 

 

 

△  평일이라 조용하고 산객 두명도 만나고 오늘 산행중 10명 정도 사람을 본것 같다

천태산 정상부근에서는 아무도 보지 못했고 영국사 근처 에서만 보았다...

 

 

 

△  (12:47)  드디어 산행출발지인 영동관광안내소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무사히 산행을 마친다

평일이라 조용했고 날씨도 좋았고 바람도 불어주고 멋진 하루인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암능길 그러나 쉽지 않는 곳이며 그래도 모두것을 보여준 천태산 이었다

다음 산행지를 기대하면서 오늘에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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