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雪嶽山)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70년에 대한민국에서 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총면적은 400.027㎢에 이르며 행정구역으로는 인제와 고성 양양과 속초에 걸쳐 있는데
인제 방면은 내설악 한계령~오색 방면은 남설악 그리고 속초와 양양 일부 고성으로 이루어진 동쪽은 외설악이라고 부른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소청봉 중청봉 화채봉 같은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들이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백두대간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 속초시와 양양군·고성군·인제군에 걸쳐 있다.
높이는 1,708m. 대한민국(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3번째로 높은 산이다.
설악산은 추석 무렵부터 이듬해 하지까지 눈이 쌓여 있다고 해서 '설악(雪嶽)'이라 한다.
지리산 덕유산 한라산 북한산과 더불어 한국 5대 명산이자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다.
설악산 비룡폭포 계곡일원 설악산 토왕성폭포 설악산 대승폭포 설악산 십이선녀탕 일원
설악산 수렴동 구곰담 계곡 일원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비선대 천불동계곡 일원
설악산 용아장성 설악산 공룡능선 설악산 내설악 만경대 등 10곳이 대한민국 명승으로
선정되어 있는데 이는 한국에서 단일 산 규모로 가장 많은 명승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서
그만큼 설악산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만경대와 용아장성은 등반이 불가능하지만,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절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립공단에서 선정한 국립공원 100경에 공룡능선, 천불동계곡, 용아장성, 12선녀탕 계곡,
오색 주전골 계곡, 울산바위, 점봉산곰배령 숲길, 공룡능선 암봉,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비선대와 장군봉, 백담계곡, 권금성에서 바라본 저항령계곡 등 13경이 선정되었다.

△ (04:40) 대구 성서 홈플에서 금욜(어제)23시30분에 출발하여 버스를 타고 쉼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다
그래도 이제 워낙 길이 좋아서 오색주차장에 도착하니 새벽 04시40분이 되었다
이제 해가 많이 짧아져 모든 준비를 하고 헤드랜턴을 켜고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 합니다
새벽이라 공기는 상쾌하지만 올여름 살인 무더위가 언제 더웠냐 쉽을 정도로 선선한 새벽 날씨 입니다...
◆명품단풍산행/설악의한자락
▷산행지:강원도/인제군/양양군(일원)
▷언제:2026.10.17일(토욜/맑음후흐림)
▷누구와:대구마루금산악회
▷산행거리:15.48km(오룩스맵)
▷산행시간:12시간25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오색주차장:04시46분
☞O.K쉼터:05시35분
☞x1609.6봉(끝청):07시10분
☞x1460.7봉:07시30분
☞x1464.8봉:07시39분
☞계곡합수점:10시16분
☞백운폭포:11시03분
☞x1273.7봉:12시17분
☞백두대간능선:13시00분
☞한계령삼거리:13시08분
☞귀때기청너덜:13시37분
☞x1171.6봉:14시59분
☞소승폭포:16시29분
☞자양6교:17시12분
양양군(襄陽郡)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중부에 위치한 군. 남설악과 동해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동8경 중 하나인 낙산사를
비롯한 풍부한 문화유산, 편익시설을 잘 갖추어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해왔다.
산이 많아 경지율이 적은 편이나 농업의존도가 높고 관광산업과 임업도 활발하다.
군청소재지는 양양읍 군행리이고 면적 629.32㎢, 인구 27,349(2025)

손양면 오산리에서는 한반도 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유적이 발굴되어
이 지역에서의 인간의 오랜 거주를 알 수 있다.
이 지역은 삼국시대 이전에 예(濊)나라에 속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이문현(伊文縣) 또는 익현현(翼峴縣)이라 불리다가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에
익령현(翼嶺縣)으로 개칭되어 수성군(守城郡 :고성)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시대에 들어 1018년(현종 9)에 5도양계제 실시에 따라 현령이 파견되고 동계(東界)에 속했다.
이때 동산현(洞山縣)을 속현으로 병합했다.
1221년(고종 8)에 양주(襄州)로 승격했으나 1254년에 양주현
1257년에 덕령현(德寧縣)으로 강등되어 감무가 파견되었다.
1260년(원종 1)에 다시 양주로 복구되었다.
조선초인 1397년(태조 6)에 태조 이성계의 외향(外鄕)이라 하여 부로 승격되었고
1413년(태종 13) 군현제 개편 때 양주(襄州)도호부로 바뀌었다.
1416년(태종 16)에 양양으로 개칭되어 오늘날까지 그 이름을 잇고 있다.
1783~92년에는 현으로 강등되기도 했다.
양양의 별호는 양산(襄山)이었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5년에 강릉부 양양군 1896년에 강원도 양양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서면·현북면·현남면은 그대로 군내면·위산면·부남면이 군내면으로,
동면·남면이 손양면으로, 강선면·사현면이 강현면으로 도문면·소천면이 도천면으로 통합되었다.
1917년 군내면이 양양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19년 간성군이 고성군으로
개칭되면서 토성면·죽왕면이 양양으로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이 되고 국토가 양단되자 북위 38도선이 군의 중앙을 가르고 있는 양양군은 현북면의 일부 지역을
현남면에 이관하면서 현남면과 서면 일부를 강릉군에 넘겨주고 나머지 지역은 북한에 속하게 되었다.
1951년에 군 전역이 수복되고 1954년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따라 현남면이 명주군에
이속되고 현북면과 서면은 양양군에 환속되었다.
1937년에 도천면에서 속초면으로 바뀌었다가 1942년에 읍으로 승격된 속초읍이 1963년에 시로 승격되어
분리되면서, 죽왕면·토성면을 고성군으로 환원하고 명주군에서 현남면을 환속받았다.
1979년에 양양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양양군서면(襄陽郡西面)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서부에 있는 면. 서쪽에 뻗은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곳곳에
암산(1,153m)정족산(869m)조봉(1,182m)망대암산(1,236m)대청봉(1,708m) 등이 솟아 있으며
면 전체가 200~1,000m의 산지를 이룬다.
후천이 면 중앙을 동북방향으로 흐르며 남대천이 서부를 곡류하여 북평리에서 후천과 합류한다.
쌀·보리와 감자·콩 등이 생산되며 특산물로 송이버섯·산채·한약재 등이 생산된다.
장승리에는 대한철광이라는 자철광이 있었으나, 그 생산량이 현격히 감소하여 1990년대 중반에 폐광되었다.
한계령·오색온천·오색약수·십이폭포·용소폭포·설악폭포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유물·유적으로 선림원지 3층석탑(보물 제444호)·석등(보물 제445호)·홍각선사탑비(보물 제446호)
부도(보물 제447호)·오색리3층석탑(보물 제497호) 등이 있다.
양양-인제를 잇는 국도가 북부를 가로지르며 논화리에서 분기해 춘천을 잇는 국도가 면 중앙부를 남북방향으로 관통한다.
행정구역은 상평리·범부리·북평리·용천리·수리·내현리·서선리·장승리·논화리·송천리·공수전리·오색리
가라피리·송어리·용소리·북암리·영덕리·서림리·미천리·갈천리 등 20개리(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0개리)66개반이 있다.
면소재지는 강원도 양양군 서면 물윗구미길 5이고 면적 267.6㎢, 인구 2,976(2019)
인제군(麟蹄郡)
동쪽은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서쪽은 양구군 춘천시 남쪽은 홍천군 북쪽은 회양군 등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58′∼128°31′, 북위 37°49′∼38°30′에 위치한다.
면적은 1,645.20㎢이고, 인구는 3만 3255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1개 읍, 5개 면, 84개 행정리(41개 법정리)가 있다.
군청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에 있다.

군의 동단부는 태백산맥이 종관(縱貫)하는 산악지대로서 무산(巫山1,320m)향로봉(香爐峰1,296m)
설악산 점봉산(點鳳山 1,424m)가칠봉(柯七峰, 1,240m) 등이 연봉을 이루면서 험준한 산악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매봉(1,290m)대암산(大巖山, 1,304m)을 중심으로 하는 도솔산맥에 의해 양구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쪽은 방대산(芳臺山1,444m)개인산(開仁山1,341m)가마봉(1,192m) 등이 연봉을 이루며 홍천군과 경계를 이룬다.
소양강(昭陽江)의 여러 지류들이 군의 중앙부로 흘러들어 본류와 합류한다.
즉, 동쪽에는 용대리 동쪽 미시령에서 발원한 북천(北川)이 창암점(窓巖店)에서 남쪽으로 꺾어 용대리남교를
거쳐 한계리에 이르러 동쪽 한계령에서 발원한 한계천(寒溪川)을 합하고, 인제읍 합강리 동쪽에는 서화면 이포리에서
발원해 남류하는 서화천(瑞和川)과 상남면에서 발원한 내린천(內麟川)을 각각 합해 소양강의 상류가 된다.
남쪽에는 진동리 북쪽 박달령에서 발원한 방대천이 남서류하다가 쇠나드리[牛灘洞]에서
서류하면서 하덕교(下德橋)마을 앞에서 내린천에 합류한다.
이들 하천유역에는 곳곳에 소규모의 하성단구와 분지가 발달해 주민의 주요 생활무대를 이룬다.
호수로는 소양호가 군의 남서부까지 이어져 있어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수상교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지질은 고생대 이전에 형성된 편마암류와 중생대에 이를 관입한 화강암류가 지표에 노출되면서
기암괴석을 이루어 수려한 자연경관이 여러 곳에 산재한다.
군의 대부분이 북부의 산지와 연결되는 험준한 산지이고 또한 한반도 동 서부의 분수령에 위치하기
때문에 희귀동 식물이 많아 학술적인 보존가치가 높다.
따라서 군내의 일부는 설악산천연보호구역과 대암산 대우산천연보호구역 향로봉 건봉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남북방향의 높은 산계(山系) 때문에 동서간의 교류가 매우 불리하지만 진부령(陳富嶺, 520m)미시령(彌矢嶺, 825m)
및 한계령(寒溪嶺, 917m) 등의 안부를 통해 일찍부터 동서교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산간 내륙에 위치해 일기변화가 심한 산악기후의 특성이 나타나고 연교차는 물론 일교차도 매우 크다.
연평균 기온 11.9℃ 연중 최고 기온은 36℃, 최저 기온은 -17.5℃ 8월 평균기온 23.3℃이며 연 강수량은 1,350.2㎜이다.
고도가 높아 냉해를 받기 쉬우며 초여름 북동기류가 강할 때는 이상저온현상이 오랫동안 지속될 때가 많다.
인제군북면(麟蹄郡北面)
북면(北面)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의 면이다.
넓이는 349.07km2이고, 인구는 2112년기준으로 8,347명이다.
면 소재지는 원통리에 있으며 원통리 중심 오거리에 북면 사무소가 소재한다.
인제군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북면(北面)이라 하였으며 미시령을 통해 속초시 진부령을 통해
고성군 한계령을 통하여 양양군과 연결된다.
주변에 위치한 각 군부대 장병들의 주된 외출, 외박 및 출타 장소로 시가지가 번성하고 있으며
시외버스터미널도 소재하여 군내버스와 시외버스도 운행된다.
대체로 북면이라는 지명보다는 면 소재지이자 중심지인 원통리에서 따 온 '원통'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 남설악탐방센타를 지나니 바닥에 돌들이 박혀있는 등로를 따라 오르고 정말 오랫만에 여기에 왔다
조금 오르니 이제 데크계단이 이어지고 탐방센타에서 대청봉 5.0km거리에 있다
대청봉 오르는 최단거리 코스이지만 계속 오르막이 대청봉까지 이어진다...


△ 계속 오르막이 이어지는 편이며 중간중간 쉼터가 있고 탐방객들이 쉬고 있다
대청봉 4.0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이고 우측에 커다란 소나무 한그루가 반겨 줍니다
조용한 새벽 거친 숨소리 스틱이 돌에 부딧치는 소리만이 새벽 정적을 깨운다...

△ 잠시 숨을 고르는 구간도 있고 헤드랜턴 불빛에 예쁘게 익은 단풍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에 한사람씩 추월하고 나도 어느덧 이마에 땀이 흘려 내린다
공기는 너무나 상쾌하고 그래서 가끔 가슴속 깊이 폐부에 신선한 공기를 빨아 드립니다
그래서 공짜로 마음껏 폐청소를 하니 몸이 개운 합니다...


△ (05:35) O.K쉼터로 되어있는 곳에 도착하고 먼저온 대원들 여기서 휴식도 취하고 땀도 닦는다
바람은 크게 불지 않아서 그리 춥지않는 날씨이며 정말 산행하기 딱 좋은 아침 입니다
후미를 기다리며 수분도 보충하고 이제 웃옷 방풍자켓를 벗어 버리고 대기 합니다
모든 대원들이 도착하고 직진으로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등로가 보입니다
대청봉3.3km를 알리는 이정목이 있고 이정목 뒷쪽으로 산행을 이어 갑니다
등로도 뚜렷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예정 능선으로 이어가는 셈이다...


△ 등로 가까이에 야간 산행시 유용한 야광유도 띠지가 나무에 계속 붙어있다
계속 된비알이 이어지지만 새벽이라 그런지 그리 힘들지 않고 오르게 됩니다
등로에는 낙엽이 많이 쌓여 있고 그래서 가끔 뒷걸음 치기도 합니다...

△ 이제 우측으로 동녁하늘이 서서히 붉게 물들고 가고 곧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이제 암능 구간도 만나고 동아줄이 있어 쉽게 잡고 올라서고...


△ 점점 동녁 하늘은 붉게 물들어 가고 그러나 구름이 많은 새벽이라 일추리는 볼련지 모르겠다...

△ 뒤돌아보니 아스라이 남설악 점봉산 망대암산 보이고 근육질 있게 대간 능선이 펼쳐진다
한계령에 내려서서 다시 x1306.3봉으로 백두대간 길이 이어진다...


△ 암능 사이로 올라 잠시 휴식도 취하고 숨도 고르고 수분도 보충하고 선두는 모두 모였다
이제 여명이 밝아와 여기서 헤드랜턴을 끄고 이제 사물이 제법 선명하게 보입니다...

△ 군데군데 울타리도 보이고 희귀식물 이식지역 무슨 희귀식물 이름은 없다
근처에 물통도 보이고 훗날 무슨 식물이 자라고 있을지 궁금하다...


△ 우측 나무사이로 저만치 설악산(대청봉)이 보이고 오늘은 그곳에 가지 않는다
커다란 운해가 밀려오는 모습이 보이고 지금 정상에 있으면 멋진 뷰를 볼것 같다...


△ 까칠한 너덜 암능길을 오르고 네발로 쓰면서 오르고 가끔 나무도 잡으면서 오릅니다
좌측으로 떨어진 마가목 열매도 보이고 나무잎은 지고 없고 열매만 달려 있다...


△ 암봉구간을 만나고 바로 오르지 못하고 좌측 암봉 사면을 따라 돌아서 오릅니다...

△ 암봉 사면을 지나 능선으로 오르고 우측으로 일추리가 떠오르고 있지만 나무가 방해 합니다
이제 고도를 많이 올라와서 그리 급 오르막은 이어지지 않는다...


△ 또하루의 시작하는 찬찬한 아침해가 선명하게 떠오르고 아름다운 일추리 모습이 장관입니다
구름이 많아서 조금 걱정 했는데 그래도 아침해를 보니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


△ 작은 태양광 패널도 보이고 시설물이 있고 작은 바람개비가 쉴세없이 돌아 갑니다
등로 가까이에 커다란 갈참나무도 보이고 우측으로 대청봉이 구름이불을 덮어 쓰고 있다...




△ (07:10) 드디어 백두대간 능선에 도착하고 많은 탐방객들이 쉬고 있고 흔적도 남기고 있네요
암봉으로 되어있고 근처에 끝청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그러나 실직적인 끝청은 우측으로 조금 오르면 x1609.6봉(끝청)입니다
블랙야크 백두대간 100군데 중 한군데 인증지 이며 발도장 사진한장 남깁니다
이제 좌측 한계령 방향으로 내려서고 이곳으로 오르는 산객도 많이 보입니다...

▽ 끝청에서 바라본 뷰 아스라이 가리봉 주걱봉 귀때기청도 보이고...



△ 약간 까칠한 구간을 내려서니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한계령 6.4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입니다
계속 앞만 보고 내려서다 보니 x1460.7봉 삼각점봉을 지나쳐 버리고 가지가 많은 갈참나무가 많다
오늘 구간 유일하게 삼각점이 있는 곳인데 확인하지 못해 아쉬운 순간 입니다...


△ (07:39) x1464.8봉을 조금 지나 내려서면 편안한 등로가 보이고 우측에 한계령 5.1km 이정목이 보입니다
이제 여기서 대간길을 뒤로 하고 이정목 뒷편으로 내려서고 등로는 보이지 않는다
앱을 보면서 내려서고 가끔 선답자 띠지들이 하나.둘 보이고 정말 가파르다
사진보다 엄청 거칠고 미역줄나무 바닥에는 돌들도 많고 이끼도 있고 움푹 빠지는 곳도 있네요
계속 내려서고 최대한 좋은길도 내려서고 앱에서 살짝 벗어 나기도 합니다...



△ 가파르게 계속 내려서고 어린 측백나무 들이 많이 자생하고 있고 커다란 구상나무에 벌들이 드나든다
밑둥치에서 1m남짓 구멍이 보이고 나무는 살아있고 토종벌은 아니고 벌들이 많이 드나든다
일명 목청 혹시 벌들이 공격할까봐 사진도 남기지 못하고 조용히 벗어난다...

△ 우측으로 계곡 윗쪽으로 커다란 기암 암봉이 보이고 이제 설악의 속살이 조금씩 보입니다
이제 앞으로 커다란 암봉도 보이고 우측 사면을 따라서 내려서고 엄청 급 내리막이 이어진다
가끔 나무도 잡고 하면서 내려서고 정말 50도 정도 경사가 이어진다
앱을 보니 좌.우 두군데 내려서는 등로가 있지만 우리는 중간 방향으로 무조건 내려섰다...





△ (08:35) 드디어 안전하게 계곡에 내려서고 이제 계곡을 따라서 내려 갑니다
이제 적백운 계곡이며 계속 물길은 영시암 백담사로 이어지며 영실천 계곡으로 이어진다...

△ 계곡 근처에 다래가 있어 모두들 정신없이 따먹고 정말 설탕처럼 엄청 달콤합니다
이제 서서히 작은 물길이 보이고 아직 계곡은 좁은 곳입이다
그러나 바위에 습기가 있어 엄청 미끄렵다...




△ 이제 작은 소와담이 보이고 물길은 계속 이어지고 그러나 단풍은 대부분 말라 버렸다
계곡 바윗길이 미끄려워 좌.우 보면서 안전한 곳으로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내려선다...





△ 이제 계곡은 넓고 화강암 반석위에 적백운 계곡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수량은 적어서 좌.우 건너기는 쉽고 폭포도 보이고 아름다운 뷰가 펼쳐진다...





△ 우측 계곡 근처에 바윗돌이 겹겹히 쌓은 시루떡처럼 보이고 신기로운 형상 입니다
오랜세월 자연이 빚어낸 작품이고 먼 훗날 다시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상상해 봅니다...




△ (09:48) 두개의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 도착하고 잠시 휴식도 취하고 동영상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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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군데 계곡에서 흘려내리니까 수량도 이전보다 많고 이제 많은 소와담이 보입니다
계속 계곡을 따라서 내려서고 정말 환상적인 설악의 계곡이 눈앞에 펼쳐진다...




△ 정말 동공이 확장되고 지진을 일으키며 맑은 물이 다 마시고 싶은 심정 입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가끔 고인물에 어린 버들치인지 물고기도 보입니다
단풍은 말라 버렸지만 계곡은 아름다운 모습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 계곡 근처로 좌.우측에 암봉들도 보이고 소나무가 늠늠하게 자태를 부리며 살아가고 있다
바윗틈에 자라는 소나무는 악조건에서 자라서 그런지 잎들이 더욱 푸르고 싱싱하다
계곡이 너무 아름다워 동영상도 남기고 정말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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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 올수록 계곡은 점점 넓어지고 환상적인 계곡 뷰가 펼쳐져 다른 세상에 온것 처럼 착각이 든다
바위하나 나무 한그루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며 이맛에 설악에 오르는것 같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동공은 멈추지 않고 춤을 추고 추색의 가을 설악은 언제나 아름답다...


△ (10:16) 두번째 합수점에 도착하고 여기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이어가기로 합니다
기암괴석 푸른하늘 단풍도 보면서 먹는 점심이 어느 만찬도 부렵지 않다
이제 여기서 좌측 계곡을 따라 오르고 곡백운 계곡 입니다...
▽ 우측으로 기암괴석 x1121.9봉 암봉이 늠늠하게 버티고 있고 동영상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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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를 보니 저만치 용아장성 기암괴석들이 보이고 하늘에 구름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곡백운 계곡을 거슬려 올라 갑니다...



△ 가끔 선답자 띠지도 보이고 이제 점심을 먹어서 소화도 시킬겸 천천히 진행합니다
커다란 반석위에 낙엽이 많이 쌓여있고 구멍에 물이고여 있어 스틱으로 찔려 봅니다
순간 밑으로 푹 내려가 생각보다 엄청 깊고 40cm는 넘는것 같다...


△ 이쪽 계곡도 수량이 적어서 물이 조금 흘려 내리고 여기도 바윗길이 엄청 미끄렵다
그래서 조심해서 오르고 가끔 네발 나무가 있으면 잡고 바위 틈새도 잡으면서 오른다...

△ 좌측에 한무더기 낙석이 일어나 계곡을 덮어 버리고 조금 우회해서 오르고...


△ 이쪽 계곡은 좁고 계곡에는 많은 바윗돌이 보이고 이리저리 피해서 안전한 방향으로 올라 갑니다
가끔 예쁜 단풍이 반겨주고 낙석으로 인하여 돌들이 계곡에 모여 있다...


△ 커다란 바위들이 있어 계곡을 거슬려 오르지 못하고 우측 산비탈 사면을 따라 오릅니다
커다란 바위위에 박용범산우 비석이 보이고 안따까운 흔적이네요...


△ (11:03) 수량은 적지만 한줄기 낙차가 제법 크고 작은 물소리도 들리는 백운폭포 앞에 섭니다
동영상도 한번 남겨보고 물줄기는 가늘지만 아름다운 폭포 입니다
좌측 폭포 근처로 오르는 곳이 보이며 작은 동아줄도 보입니다
한번 잡고 올라 이번에는 우측으로 폭포 상단부 근처로 비스듬히 이어진다
동아줄이 있으며 이곳으로 내려서는 산객도 여기서 만난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 백운폭포 상단부에서 바라본 뷰 환상적인 풍광에 정신을 잠시 놓아 봅니다
설악의 아름다운 풍광은 정말 질리지 않고 자꾸 보고 보고 또 바라 봅니다
그래서 카메라 샷다를 자꾸 찰칵 저장하고 빠르게 머릿속에 스캔도 합니다...




△ 작은 폭포들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흐르는 한줄기 물을 바라보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아직 그늘진 바위위는 엄청 미끄렵고 그래서 햇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오르니 괜찮다...




△ 커다란 반석위에 휴식도 취하고 잠시 눈을 감고 누워도 보고 너무나 편안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고 해서 잠깐만 휴식을 취하고 다시 힘을 냅니다...


△ 좌.우측에 갈참나무에 떨어져 한곳에 모여있는 도또리 엄청 많이 쌓여있고 동물들의 먹이 이네요
풍광이 아름다워 자꾸 뒤돌아 보고 앞쪽보다 뒤돌아 보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것 같다...


△ 계곡 한가운데 굴려온 많은 기암괴석 들이 보이고 그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도 정겹다
물이 고여 있는 곳에는 낙엽들이 차지하고 있고 아름다운 설악의 모습이다
좌측에 겹겹히 쌓아놓은 시루떡 처럼 보이는 바위도 보이고...


△ 우측으로 저만치 x1154.1봉 거대한 암봉도 보이고 좌.우 계곡을 감싸면서 내려다 보네요
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풍경에 그저 감탄사만 속으로 외쳐 보고 말문이 막힌다...


△ 좌측에 x1228.9봉 위에 기암괴석이 호위하며 내려다 보고 있고...

△ (11:45) 선두5명은 여기서 계곡으로 거슬려 올라가지 않고 능선으로 치고 오르기로 합니다
그러나 급 오르막 방해하는 잡목들이 너무 심하고 정말 엄청 힘들게 오른다
가끔 암봉이 있어 우회해서 오르고 체력이 서서히 방전 되는것 같다...




△ (12:17) 지도상 x1273.7봉에 오르고 여기까지도 힘들게 올라왔고 정말 악소리 납니다
좌측으로 아스라이 중청봉 소청봉도 보이고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좁은 능선이 이어지며 철쭉나무들이 빽빽하게 자라서 뚫고 나가기도 엄청 힘들다...



△ (13:00) 드디어 백두대간 능선에 도착하고 계곡으로 오르지 않았던 것이 너무 후회스렵다
처음 계곡을 버리고 여기까지 01시간15분 걸려서 도착했고 모두들 근처에 주저 앉아 버렸다
거리상으로 정확하지는 모르겠고 1.4km정도를 1시간 넘게 걸었으니 말이다
근처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 나무도 보이고...


△ (13:08) 한계령 삼거리에 도착하고 좌측은 한계령으로 이어지며 우측 귀때기청봉으로 향한다
삼거리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많은 탐방객들이 쉬고 있고 서둘려 우리는 떠난다...


△ 시야가 트이니 좌.우측에 커다란 암봉이 보이고 지도상 이름은 없고 우측 암봉 근처로 갑니다
암봉사이로 귀때기청이 보이고 하늘은 더욱더 맑고 쾌청한 가을 입니다...

△ 바닥에 큰 바윗돌 너덜겅이 이어지고 이런곳에 조심해서 지나가야 합니다...

△ 뒤돌아보니 대간길이 줄줄히 보이고 끝청 소청 중청 대청봉으로 이어지며 구름 이불을 덮고 있다
설악의 계곡도 아름답지만 능선도 아름답고 남성미가 풍기는 설악의 본 모습이다...
▽ 뒤돌아본 모습 아스라이 공룡능선 용아장성 산줄기가 보이고 진정한 설악의 모습이 아닐까요?
정말 동공이 춤을 추며 입이 다물어 지지않고 환상적인 뷰가 펼쳐진다...


△ 우측으로 지름길이 있지만 너덜길로 오르고 사진한장 남기고 저만치 귀때기청이 손짓을 합니다
바위틈에 야광표시등 쇠창이 세워져 있고 이런곳에 휴대폰 빠트리기 쉽다
그래서 다시 한번 쟈크를 체크하고 잠구고 카메라 쟈크도 잠구고 오릅니다...



△ 두번째 너덜겅을 오르고 지척에 귀때기청이 보이고 정말 날씨가 끝내 줍니다
힘은 들지만 멋진 풍광에 취하고 힘이 불끈 솟아나고 잼나게 올라 갑니다...


△ (13:37) 귀때기청 코앞에 두고 이제 좌측으로 내려서고 여기도 너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금 내려서니 누군가 쌓아놓은 작은 돌탑이 보이고 이제 너덜길은 없어진다
육산이 이어지고 계속 등로는 제법 뚜렷하고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등로 입니다...


△ (13:46) 이제 좌측 좋은 등로를 버리고 우측으로 내려서고 그러나 등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제 앱을 따라 내려서고 잡목들이 방해를 하고 조금 내려서니 능선을 만난다...


△ 좌측으로 커다란 암봉이 보이고 이제 감을 잡아서 내려서고 가끔 선답자 띠지들이 보입니다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위험 구간을 피해서 내려서고 좌.우측으로 암봉 능선이 이어진다...


△ 우측으로 커다란 암봉 능선이 보이고 x1331.9봉이며 정말 설악의 기암괴석들이 속살을 들어낸다
거리에 비해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선두는 동아줄도 없고 정말 힘들게 내려선다
바위틈을 나무를 이용하여 내려서고 나무를 타고 내려서기도 합니다...



△ 움푹꺼진 안부처럼 내려서니 근처에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 들이 더러 보이고...


△ 전망바위에 오르니 우측으로 건너편 능선에 기암괴석 전시장이 한눈에 펼쳐진다
x1331.9봉도 보이고 남근바위도 보이고 아름다운 설악의 풍경 입니다...
▽ 아스라이 가리봉도 보이고 정말 어디를 봐야할지 모르겠고 풍광에 저절로 힘이 납니다
이제 후미들이 이곳으로 온다고 해서 천천히 진행하면서 이어 갑니다...




△ 편안한 암능 위에서 휴식도 취하고 에너지도 보충하고 휴대폰도 충전하고...








△ 이제 두번째 까칠한 구간을 만나고 바위틈을 이용하여 뒤로 천천히 내려선다
아래를 보니 심장이 쫄깃쫄깃 하며 그래도 내려서야 합니다
서로 용기를 주면서 안전하게 한명씩 내려서니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


△ 건너편에 돼지바위도 보이고 앞 모습이 정말 어미돼지 한마리가 엎드려 있다...




△ 촛대바위도 보이고 바위틈으로 내려서고 나무를 타고 내려서기도 하고...



△ 제법 가파른 암능길을 만나고 뒤로 내려서며 바위 틈새를 잡으면서 내려서니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
계속 이어지는 암능길 우측으로 저만치 소승폭포가 보이고 오줌 줄기처럼 작게 보입니다...




△ 여기도 바위틈새로 내려서고 나무를 타고 내려서기도 하고 스릴이 있는 곳이다
이제 가파른 급 내리막이 이어지며 나무를 잡으면서 천천히 내려선다
내려서서 이번에는 우측으로 비스듬히 소승폭포로 갑니다...


△ (16:29) 사진상으로 물줄기는 잘 보이지 않고 소승폭포 앞에서 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근처에는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고 여기서 페트병에 물을 담고 물맛도 봅니다...

△ 계곡 우측으로 내려서서 이번에는 계곡을 건너서 낮은 애두름을 넘어 갑니다
이제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며 어린 산죽들이 많이 보이고 단풍들도 많이 보입니다...



△ 이제 44번 도로에 데이고 우측으로 내려서고 좌측은 한계령으로 이어진다
우측은 장수대 용대리로 이어지며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오를수가 있다...


△ (17:12) 드디어 자양6교가 있는 곳에서 설악산의 한자락 단풍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근처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고 근처에서 세수을 하고 후미를 기다려 봅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설악의 한자락 미음껏 보고 느끼고 가슴속에 담아 본 하루인것 같습니다
함께한 대원들 모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우리 담에 더 좋은 장소에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모두들 건강 하세요^)^...




△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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