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지산(珉周之山)
높이는 1,241.7m이다.
소백산맥의 일부인 민주지산은 추풍령(秋風嶺)에서 남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의 도계를 이루는데, 산의 북쪽에는 각호산(角虎山, 1,202m)이
남동쪽에는 삼도봉(三道峰, 1,177m)이 솟아 있다.
암석은 선캄브리아기의 소백산편마암복합체(小白山片麻岩複合體)에 속하는 호상편마암(縞狀片麻岩)이다.
민주지산의 남쪽 사면은 무주군 설천면으로 무주남대천(茂朱南大川) 유역에 속한다.
동쪽과 북동쪽 사면은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으로 초강천(草江川) 유역에, 서쪽과 북서쪽 사면은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으로 무주남대천의 지류인 용화천(龍化川) 유역에 속한다.
이와 같이 민주지산 전체는 금강의 집수구역(集水區域)이 된다.
민주지산은 무주 구천동에 가까우나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산에 오르는 방법으로는 황간을 경유하여 상촌면 물한리 한천마을에서 옥소를 지나 쑥새골로 진입하는 방법과
영동을 경유하여 용화면 조동리 상촌마을에서 각호골을 지나 고자리재로 진입하는 방법이 있다.
물한리에서는 감자 고구마 감 산약초 등이 많이 생산된다.

△ (08:37) 물한리계곡 주차장에 주차후 민주지산에 오르기로 하고 민주지산은 여러번 왔다
예전 100대명산 산행시 각호지맥시 일반산행 오늘 네번째 오는것 같다
이제 기온이 낮아 주차장에 도착하니 제법 쌀쌀한 아침입니다
주차장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 조금 있으니 버스한대가 들어와서 대기하고 있네요
이제 모든 준비를 하고 나홀로 민주지산으로 향하고 원점회귀 산행입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종주/민주지산(28-100)
▷산행지:경북/김천시 충북/영동군 전북/무주군(일원)
▷언제:2026.10.06일(화욜/맑음)
▷누구와:홀산
▷산행거리:13.97km(오룩스맵)
▷산행시간:05시간05분
◆주요산행기점시간
☞물한계곡주차장:08시37분
☞황룡사:08시49분
☞민주지산갈림길:09시06분
☞석기봉갈림길:09시21분
☞삼마골재:10시02분
☞x1177.7봉(삼도봉):10시27분
☞x1242.0봉(석기봉):11시21분
☞x1241.7봉(민주지산)△:12시22분
☞민주지산갈림길(원점):13시26분
☞황룡사(원점):13시37분
☞물한계곡주차장:13시46분
김천시(金泉市)
대한민국 경상북도 서남부에 있는 시 동쪽으로는 성주군 구미시와 접하며 서쪽에는 영동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쪽에는 합천군 거창군이 있고 북쪽에는 상주시와 인접한다.
감천이 김천 시내에 흘러들어 연안에 평야를 형성했다.
신음동에는 시청이 입지해 있고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도 조성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아포읍·농소면·남면·개령면·감문면·어모면·봉산면·대항면·감천면·조마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
증산면·용암동·성남동·평화동·양금동·대신동·대곡동·지좌동 등 1개읍 14개면 7개동이 있다.
시청소재지는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1길 1이다.
면적 1,009.5㎢, 인구 133,444(2025)

조선시대 김산군(金山郡)의 김천면·군내면·미곡면 일대가 시로 발전한 곳이다.
김산군은 신라 때 동잠현(桐岑縣)으로 이곳은 눌지왕대에 아도(阿道)가 직지사를 창건하는
등 신라 불교전래의 통로가 되었던 곳이다.
757년에 김산현(金山縣)으로 고쳐졌다.
조선에 들어 제2대 임금인 정종(定宗)의 태(胎)를 안치했다 하여 군으로 승격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별호는 금릉이었다.
김산군은 1895년 지방제도 개편으로 3등군이 되어 대구부 관할이 되었다가 1896년 13도제 실시로 경상북도에 속했다.
1914년 군면 폐합에 의해 김산군·지례군·개령군을 통합하여 김천군으로 이름을 바꾸고 20개면으로 조정했다.
예천과 안동을 연결하는 경북선이 부설되던 해인 1931년에 김천면과 금릉면을 합하여 김천읍으로 승격시켰고,
1949년 김천읍은 대구에 이어 경상북도에서 2번째로 시가 되었다.
김천시는 고려시대부터 충청도에서 추풍령을 넘어 경상도로 통하는 김천역이 설치되어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던 곳이며, 조선 후기에서 일제시대 초기에는 김천장이 대구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여 활기를 띠었던 곳이다.
1905년 경부선 1931년 경북선 1918년 경부국도 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함으로써 더욱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다.
그러나 김천시는 통과지역의 성격만을 지니게 되었고, 신흥도시인 구미의
그늘에 가려 도시 및 시장의 기능이 침체되었다.
1995년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대대적인 전국 행정구역개편으로 농촌지역이던
금릉군과 하나의 도농통합시를 이루어 김천시가 되었다(→금릉군)
1998년 13개동을 8개동으로 통폐합했다.
2000년에는 성내동과 남산동을 성남동으로 통합했다.
2008년 5개동을 자산동, 평화남산동으로 통폐합했다.
2014년 율곡동이 신설되었다.
김천시부항면(金泉市釜項面)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시 남서부에 있는 면 산간곡저를 제외한 전지역이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다.
북부와 서부는 1,000m 이상의 산들이 솟아 있으며, 동부와 남부로 갈수록 낮아져
비룡봉(460m) 등 500m 내외의 산지를 이룬다.
구남천·부항천 등이 산간을 흐르며, 그 양안에 소규모의 농경지가 밀집해 있다.
고사리·천마·오미자·블루베리·새송이버섯 등의 특용작물 재배가 활발하다.
파천리에는 조선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춘천서원이 남아 있으며, 사등리에는 6·25전쟁 때
축조된 방어시설 김천부항지서망루(등록문화재 405호)가 보존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사등리·안간리·두산리·월곡리·어전리·하대리·해인리·대야리·파천리
유촌리·신옥리·희곡리·지좌리 등 13개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8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부항면 사등리이다.
면적 82.7㎢, 인구 1,322(2019)
영동군(永同郡)
대한민국 충청북도 최남단에 있는 군 경상북도·전라북도 충청남도와 접해 있으며 경부선의 중간지점에 위치한다.
한국 제일의 감과 포도 재배지역으로 손꼽힌다.
행정구역은 영동읍·매곡면·상촌면·심천면·양강면·양산면·용산면·용화면·학산면·황간면·추풍령면 등
1개읍 10개면 230개 동리가 있다(행정리 기준, 법정리 기준 131개리).
군청소재지는 영동읍 동정로이다.
면적 845㎢, 인구 43,136(2025)

지금의 영동군은 옛 영동현(永同縣)과 황간현(黃澗縣)이 합해 이루어진 군이다.
옛 영동현은 본래 신라의 길동군(吉同郡)인데 757년(경덕왕 16)에 영동군으로 개칭하고
황간현과 양산현을 영현으로 관할했다.
고려시대에는 995년(성종 14)에 계주(稽州)로 승격되어 자사(刺史)가 파견되었으나 1005년(목종 8)에
혁파되었고, 이후 상주에 속했다가 1172년(명종2) 독립했다.
조선초인 1413년(태종 13)의 군현제 개편으로 경상도로부터 충청도로 이속되었었다.
영동의 별호는 영산 계산(稽山)이었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6년에 충청북도 영동군이 되었다.
1906년의 월경지정리 이후 면적이 넓어졌다.
1914년 군면 폐합 이후 영동면·용산면·심천면·양강면·양산면·용화면·학산면으로 개편되었다.
이때 황간군이 폐지되어 영동군에 합병되었고, 면적이 크게 확대되었다.
1940년에 영동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92년 황금소면이 추풍령면으로 개칭되었다.
1997년 군청사가 계산리에 신축되어 이전했다(→황간현).
영동군상촌면(永同郡上村面)
충청북도 영동군 동남부에 있는 면 소백산맥의 줄기가 뻗어내려 면 전체가 300~1,000m의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황학산(1,111m)삼도봉(1,177m)민주지산(1,242m)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특히 삼도봉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전라북도의 분수령이다.
고자천·초천·궁촌천·장교천 등이 면내를 흘러 북부에서 하나의 하천을 이루며,
경지는 이들 하천연안을 따라 소규모로 발달했다.
평야의 발달이 매우 미약하여 밭농사가 활발하다.
호두·감·표고가 특산물로 생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도 재배가 활발하다.
문화재로는 임산리의 일제재 일원(충청북도 기념물 제142호)과 당곡리의 십이장신당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2호)가 있으며 영옥정·물한계곡·황룡사 등의 관광 유적지가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상주-거창을 잇는 국도에 연결되는 지방도가 나 있다.
행정구역은 임산리·돈대리·하도대리·상도대리·고자리·둔전리·물한리·대해리·흥덕리·궁촌리·유곡리 등 11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1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상촌면 민주지산로 3017이다.
137.6㎢, 인구 2,476(2017)
무주군(茂朱郡)
동쪽은 경상북도 김천시 및 경상남도 거창군 서쪽은 진안군 남쪽은 장수군 북쪽은
충청남도 금산군 및 충청북도 영동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31′∼127°54′, 북위 35°47′∼36°03′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631.85㎢이고, 인구는 2만 5220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1개 읍, 5개 면, 150개 행정리(48개 법정리)가 있다.
군청은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에 있다.
군 전체가 소백산맥에 속하는 내륙 고원지대로 진안고원의 북동부에 해당한다.
대부분 지역이 해발 400∼500m 이상의 내륙 산간지방이다.
진안군과 장수군보다 금강의 하류에 위치하지만 군내에서 금강이 심하게 감입곡류하여 대체로
골짜기가 좁고 깊으며, 지형이 험준하다.
따라서 산간분지인 안성과 무풍을 제외하고는 평야가 매우 좁다.
기반암은 화강암질 편마암이 넓게 분포하고 중생대 백악기의 적색 퇴적암류가 적상산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안성면의 장기리와 설천면의 심곡리에는 화강암질 편마암이 심층풍화되어 고원상의 분지로 발달했는데
장기리는 해발 400∼550m, 심곡리는 800∼1,000m의 높이에 위치한다.
안성분지에 비해서는 좁지만 무풍분지가 다소 넓게 형성되어 있다.
군내에는 덕유산(德裕山, 1,614m)·적상산(赤裳山, 1,038m)·민주지산(珉周之山, 1,242m)·대덕산(大德山, 1,290m)
거칠봉(居七峰, 1,178m)·흥덕산(興德山, 1,274m)·두문산(斗文山, 1,051m)·망봉(望峰, 1,047m)
순룡산(舜龍山, 1,492m) 등 1,0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소백산맥의 주능선을 따라 대체로 군의 동부에 솟아 있다.
덕유산과 적상산 등의 정상부에는 고위 평탄면이 남아 있어 비교적 평평하고 완만한 봉우리[平頂峰]를 이룬다.
이 밖에 강선대(降仙臺, 420m)가 있고 적상산의 평정봉에는 댐을 쌓아 발전하는 산정호수가 있다.
군의 중앙에 솟아 있는 적상산을 기준으로 서부에는 이보다 낮은 마향산(馬香山, 730m)
지장산(智藏山, 723m)·봉화산(奉化山, 885m)·매방제산(梅芳齊山, 776m) 등이 솟아 있다.
장수군에서 발원한 금강은 진안군을 거쳐 군의 북서부 부남면으로 흘러
설천면의 구천동에서 발원한 남대천과 무주읍에서 합류한 뒤 충청남도 금산군으로 흐른다.
안성면의 덕유산 서쪽 기슭에서 발원한 구량천(九良川)은 진안군에서 금강에 합류한다.
연평균 기온 11℃ 내외, 1월 평균기온 -6℃, 8월 평균기온 24℃이며
연 강수량은 1,300㎜ 내외로 남부내륙형 기후구에 속한다.
고원상 지형으로 눈이 많고, 여름철은 서늘하여 고랭지농업이 발달했다.
무주군설천면(茂朱郡雪川面)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북부에 있는 면. 대부분의 지역이 1,000m 내 외의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거칠봉(1,178m)·백운산(1,010m)지봉(1,248m) 등이 솟아 있다.
소하천이 산간곡저를 흐르며 그 양안에 발달한 충적지를 중심으로 농경지와 취락이 밀집해 있다.
천마·고추·인삼·오미자·머루·블루베리 등 특용작물 재배가 활발하다.
면의 대부분이 덕유산국립공원에 속한다.
유물·유적으로는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천연기념물 제322호)와 관음사 목조관음보살상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16호) 구천동 주목군총(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호) 등이 있다.
금산-거창 성주-진안을 잇는 국도가 나 있다.
행정구역은 소천리·기곡리·길산리·청량리·대불리·미천리·두길리·심곡리·삼공리·장덕리 등 10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5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설천면 무설로 1607이다.
면적 157.8㎢, 인구 3,836(2024)

△ 주차장에서 밖으로 나오니 민주지산등산 안내도도 보이고 우측 도로를 따라 오릅니다
조금 오르니 식당가도 보이고 폐업한 식당도 더러 보이고 공기는 상쾌한 아침 입니다...


△ 물한계곡을 알리는 표지석도 보이고 작은 다리도 건너고 도로는 좌측으로 휘어진다
다리 건너서 바로 우측 무지막골 방향으로 해서 각호산으로 오르는 등로가 있다
예전 이방향으로 홀산 산행 한적이 있고 거리가 상당하다...


△ 삼도봉식당을 지나고 평일이고 아침이라 너무나 조용하고 식당안을 보니 T.V만 켜져있다
갈림길이 있지만 좌측 황룡교를 지나 황룡사 방향으로 가기로 합니다...


△ (08:49) 민주지산을 품고 있는 아늑한 작은 사찰이며 부속건물은 대웅전 삼신각 두채만 보입니다
한창 절에 딸린 주택은 공사중이라 시끄려운 기계음이 들리고 조용히 지나 갑니다
대웅전 뒷쪽에 커다란 바윗돌이 보이고 절을 지으면서 그냥 둔것 같다...


△ 물한계곡을 가로 지르는 출렁다리를 건너고 아래에는 수량이 적어서 계곡다운 구실을 못한다
올해도 전국적으로 지역에 따라 많이 가물어서 계곡에 물이 많이 없다...


△ 예전 비포장 임도 등산로 이지만 새로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고 아침부터 공사중 입니다
포크레인으로 돌담을 쌓고 있고 조금 지나니 비포장 임도 입니다...

△ 물한계곡 그러나 지리산 뱀사골계곡 노인봉 수심모골 계곡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계곡입니다
그래도 맑은 물은 졸졸 흘려 내리고 이름모를 새들이 지저귀며 반겨 줍니다...

△ 좌측 계곡 건너편 산기슭 아래에 데크길이 보이고 계곡을 따라 걷는 곳도 좋을것 같다
민주지산 갯마숲길이라 부르며 사색을 즐기며 걸으며 마음의 여유도 챙기며 좋을것 같다...


△ 도로공사는 여기까지이고 우측에 간이 화장실도 보이고 계속 편안한 임도 등산로가 이어진다
이제 도로는 조금 좁아지고 쭉쭉 뻗은 소나무가 운치를 자아내며 반겨줍니다...



△ 백호호랑이 새끼 모형구조물도 보이고 포토죤이 설치되어 있고 갈림길이 이어진다
우측으로 민주지산으로 바로 올라갈수 있는 곳이며 오늘 이방향으로 내려올 것이다
오늘 산행은 완전히 부채골 방향 산행코스 입니다...


△ (09:06) 조금 오르니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삼도봉 3.55km 민주지산2.8km를 알린다
조금전 데크다리 이방향에서 이어지며 우천시 계곡에 물이 많을시 다리를 이용해야 될것 같다...

△ 다시 호젓한 등로임도가 이어지고 바닥에 은근히 돌들이 많고 계속 유순한게 이어지는 편이다
크게 고도를 급하게 올리지 않으니 평길수준으로 착각할수가 있는 등로 입니다...

△ 좌측에 정자도 보이고 계속 계곡 근처로 데크길이 보이고 아마 용소폭포 근처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

△ 용소폭포를 알리고 조금 지나니 용소폭포 방향말고 또다른 등산로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용소폭포 방향은 희미하고 예전에는 뚜렷했는데 조금 이상하다
그래서 새로운 길로 올라가 빙돌아 내려서니 아니나 다를까 줄이 쳐져 있다
그래서 배낭을 두고 폭포를 보고 되돌아오고 예전 등로 우측 절개지에 산사태 흔적이 있다
이래서 위험하고 하니까 새로 신설하였고 계곡건너 데크길이 있고 해서 차단할것 같다...

△ (09:12) 물한계곡 용소폭포 수량이 적어서 폭포다운 구실을 지금은 하지 못한다...

△ 계곡을 건너지만 수량도 적고 밑으로 스며들고 해서 쉽게 계곡을 건너고 이제 고도를 조금씩 올립니다
그러나 아직 크게 고도차를 느끼지 못하고 나무 사이로 햇빛이 스물스물 파고 듭니다...


△ 산신과백호 나무로 만든 조형물이 보이고 포토죤도 있고 호랑이와 많은 이야기가 하고 있네요
근처에는 쉼터의자도 보이고 평상도 보이고 쉬어갈수 있는 좋은 장소 이네요...



△ (09:21) 계곡을 건너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 석기봉 갈림길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석기봉으로 오를수가 있고 거리가 4.5km 제법 되네요...



△ (09:34) 음주암폭포를 만나고 상류로 올라오니 수량은 점점 작아지고 작은 물줄기가 흘려 내린다
조금 지나니 여기는 어미백호 호랑이 조형물이 보이고 홀산이니까 약간 두려움이 살짝 든다
이제 고도는 조금전보다 더많이 올리고 땀도 나고 해서 바람막이 웃옷을 벗어 버린다...



△ 계곡을 오늘 여러번 넘나들고 돌탑도 보이고 안에는 집처럼 공간이 있다
깔딱고개를 알리는 안내판도 보이고 근처에는 쉼터의자도 보입니다...


△ 자연석으로 만든 돌계단을 오르고 모처럼 된비알이 이어지며 이제 거친 숨소리도 납니다
제법 치고 오르니 쉼터의자도 보이고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수분도 보충 합니다
근처에 다람쥐 한마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반겨 주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잠시나마 내림이 이어지고 근처에는 낙엽송들도 보입니다...



△ 두개의 돌탑이 있는 소원탑을 지나고 좌측에 무덤골을 알리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안내판을 보니 예전 슬픈역사 현장이기도 하고 저절로 고개숙여 묵념을 하고 지나 갑니다
아래 사진은 무덤골에서 흘려 내리는 계곡이지만 물은 흘려 내리지 않는다...




△ 무덤골을 지나 계속 고도를 올리고 돌계단을 지나 이제 데크길이 이어지고 바닥에 고무타이어 길이 이어진다
그래서 발바닥에 느낌이 좋고 또한 스틱으로 인하여 데크길이 보호되고 해서 좋다...

△ (10:02) 드디어 백두대간 산줄기에 데이고 여기를 삼마골재라 부르며 우측으로 이어 갑니다
좌측으로 내려서는 등로도 보이고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로 내려갈수가 있다
삼마골재는 경북 김천시 부항면과 충북 영동군 상촌면 경계구간 입니다
좌측은 백두대간 우두령 바람재 황악산으로 이어지고 좌측은 삼도봉 부항령 대덕산으로 이어진다...

△ 이제 여기는 고도가 많이 높아 나무잎들이 추색으로 물들어 가는 중이고 나무계단을 오릅니다
한고비 치고 오르니 등로는 유순하게 오르막이 이어지며 등로 가가이는 풀이 베어져 있다
아마 영동군에서 제초 작업을 한것같고 그래서 산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무명봉에 올라 주위조망도 느끼고 동영상도 남기고 잠시 여유를 부리고 이어 갑니다
장엄한 백두대간 산줄기 들이 줄줄이 보이고 능선 아래로 서서히 붉은 물감들이 보입니다
아스라이 백두대간 산줄기 백수리산 대덕산 덕유산 보이고 아름다운 산들에게 압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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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방향뷰도 펼쳐지고 아스라이 가야산도 보이고...
▽ 좌측으로 백두대간 북진방향 감투봉 푯대봉 황악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도 보이고...


△ 가을의 전령사 구절초도 보이고 높은 고지대라 아직 꽃이 피여 있고...

△ 이제 지척에 삼도봉이 보이고 한고비 내려섰다고 오르는 대간길이 이어진다...


△ (10:27) 백두대간 산줄기인 삼도봉에 오르고 넓은 데크전망대 삼도봉을 알리는 표지석 조형물이 보입니다
삼도봉은 경상북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세개군이 만나는 곳이고 사방 조망이 펼쳐진다
사진한장 남기고 블랙야크 백두대간 인증지점이기도 하고 사진 한장 남깁니다
삼각대를 설치하여 인증하고 여기서 수분도 보충하고 간식도 먹고 25여 쉬여서 갑니다
또한 삼도봉은 각호지맥 분기점이기도 하고 아래에 준희 선생님 산패가 있다...


각호지맥(角虎枝脈)
백두대간의 삼도봉(三道峰 x1178m) 에서 서북쪽으로 분기해서 석기봉(x1242m), 민주지산(△1241.7m),
각호산(角虎山 x1202m), 도마령, 천만산(x960.1m), 삼봉산(△930.4m), 상촌산(x794.8m),
가리재, 백마산(x534.4m), 무량산(△426.5m), 솔치재, 갈고개를 지나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초강/금강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7.3km인 산줄기 인데, 초강(草江 길이 66.3km) 우측 분수령을 이룬다.
각호지맥의 산줄기는 남으로 천만산 에서 발원한 영동천(永同川)과 북으로 초강(草江)을 나누는 분수령이 되며
동시에 상주 봉황산 부터 영동 삼도봉 까지의 백두대간과 북쪽의 팔음지맥(八音枝脈)과
함께 초강 물줄기를 오롯이 가두어 금강(錦江)으로 흘려보내는 우측 울타리가 된다.
주요 산들은 다음과 같다
x1177.7(삼도봉) x1242.0(석기봉) x1241.5(민주지산) x1202.0(각호산) x960.1(천만산) x916.0(산막봉)
x882.6(삼면봉) x929.9(삼봉산) x794.5(주곡산) x535.7(백마산)등이다.

△ 삼도봉 아래에 있는 헬기장 여기도 말끔히 정비되어 있고 풀들이 다 베어져 있다...


△ 삼도봉에서 한고비 내려섰다고 무명봉에 오르고 계속 등로 가까이에는 풀들이 베어져 있다
그래서 스원스렵게 보이고 영동군에서 정말 잘한 것으로 보입니다...


△ 계속 등로는 오르 내리고 그러나 심하지는 않고 이제 기온이 점점 상승하여 더운 날씨다...
▽ 지나온 삼도봉도 뒤돌아보고 하늘에는 구름한점 없는 맑은 가을 날씨 입니다...



△ 나무 사이로 가야할 석기봉이 보이고 등로 가까이에 단풍나무가 보이고 대부분 말라 버렸다
예쁜 단풍은 많이 보이지 않고 단풍도 비도 내리고 해서 익으면 아름답다...


△ (11:07) 물한계곡주차장 갈림길을 만나고 대부분 우측 갈림길에서 내려서면 물한계곡으로 내려갈수가 있다
이제 석기봉 0.5km거리에 있다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이제 키작은 산죽들이 많다...


△ 석기봉 오름길에 우측에 정자도 보이고 다시 한고비 치고 오르고...



△ 석기봉 오름길에 외롭게 피여있는 용담도 보이고 아스라이 대덕산 덕유산도 보입니다
석기봉은 암봉으로 되어 있어 암능 구간으로 가파르게 치고 올라 가야 합니다...


△ (11:21) 암봉위에 앙증맞은 작은 정상석이 있는 x1242.0봉(석기봉)에 오릅니다
정상에 오르니 때마침 산객 한명이 비박후 짐정리를 하고 부탁하여 사진 한장 남긴다
사방 조망이 트이고 동영상도 남기고 정말 환상적인 뷰가 펼쳐진다
빠르게 주위조망을 스캔하고 왔던 길로 되돌아 내려선다
예전 바로 내려서면 위험한것으로 생각되어 안전 산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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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기봉에서 바라본 뷰 전북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 방향이고 산사이에 마을들이 많이 보입니다
내북천 물길이 흘려내리며 매향골 톱자골 보리골 불리안골 많은 골짜기들이 폎쳐진다...
▽ 가야할 민주지산 각호산이 보이고 아스라이 덕유산도 보이고...


△ 안전하게 석기봉 오름길 되돌아와 민주지산 방향으로 내려서고 민주지산 2.7km를 알린다
조금 내려서서 갈림길이 나오고 계속 내려서면 안되고 석기봉 이정목 방향으로 오른다
조금 올라 좌측으로 내려서는 등로를 따르면 되고 석기봉에서 바로 내려와도 될것 같다...



△ 데크계단을 만나고 한고비 내려섰다고 오르고 등로는 그래도 그리 위험 구간은 없다...


△ 지나온 석기봉 정상부 한번 뒤돌아 보고 가야할 민주지산 능선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이제 까칠한 암능구간이 이어지고 동아줄을 잡고 내려서고 연속으로 이어진다...


△ 둥근나무 계단이 보이지만 흙이 소실되어 내려서기 힘들고 데크계단 설치가 답이다..



△ 이제 등로는 은근히 많이 오르 내리고 그러나 심하지는 않지만 계속 반복 됩니다...


△ 나무 사이로 가야할 민주지산이 보이고 정말 오늘은 하늘에 구름한점 없다...


△ (12:12) 물한계곡 갈림길을 만나고 우측으로 내려서면 무조건 물한계곡으로 내려갈수가 있다
이제 민주지산 0.4km 알리고 한고비 가파르게 내려서게 됩니다...



△ 갈림길에서 가파르게 둥근나무 계단을 내려섰다고 다시 둥근나무 계단을 오르고...

△ (12:18) 쪽새골삼거리 갈림길을 만나고 여기서 오늘 우측으로 내려서기로 합니다
민주지산을 찍고 되돌아와야 하며 저아래 사람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제법 가파른 데크길이 이어지며 거침 숨을 내쉬며 오릅니다...



△ (12:22) 드디어 커다란 정상석이 있는 x1241.7봉(민주지산)에 오릅니다
귀하고 귀한 남한에서 189개 있다는 1등 삼각점이 있는 곳이다
사방 조망이 트이며 앞.뒤 똑같은 정상석 글씨가 새겨 있지만 삼각대 설치하여 인증하기 힘들다
블랙야크100대명산 발도장 남기고 사진한장 남기고 인증하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사람소리는 들리지만 아직 오지않고 15분 지체하고 되돌아 갑니다...


△ 저만치 각호산이 보이고 그아래 도마령이 있고 계속 각호지맥이 이어진다
천만산에서 우측으로 각호지맥 x916.0봉으로 이어지고 좌측 백하지맥은 x878.1봉으로 이어진다
각호지맥 백하지맥도 나홀로 종주했고 각호지맥 3구간 백하지맥 2구간으로 마쳤다...
백하지맥(白霞枝脈)
백하지맥(白霞枝脈)은 백두대간 삼도봉(1178m.충북. 전북. 경북)에서 분기한 각호지맥이 석기산(1242m), 민주지산(1242m)
각호산(1202m), 도마령을 건너천만산(960.1m)에서 각호지맥은 북쪽 삼봉산(930.4m), 백마산(534.4m)으로 올라가
영동군 심천면 용당리에서 금강과 초강을 만나며 끝나고 천만산(960.1m)에서 서쪽으로 분기한
또 하나의 산줄기는 천마령(925.2m), 백하산(633.1m), 칠봉산(519.9m), 성주산(622.5m),
갈기산(585m)을 지나 금강에 드는데 길이 37.2km되는 이산줄기를 백하지맥이라 칭한다.
이 산줄기는 신산경표 개정증보판이 나오기 전에는 길이 30km이상되고 강유역 면적이 200㎢이상되는147개 지맥에서
빠져 있었는데 그후 측정, 오류 수정 으로 200㎢ 이상으로 분류되고산줄기 길이가 30km이상으로
분류돼서 개정증보판이 나오면서 4개(백하. 사금. 무성. 칠보)의 산줄기가 지맥반열에 합류했는데
백하지맥도 그중의 하나로 지맥의 끝을 무주 남대천에서 성주산을 거쳐 금강에 이르는 산줄기로 수정됐다.
주요 산들은 다음과 같다
x960.1(천만산) x633.6(백하산) x507.9(칠봉산) x623.9(성주산)
x395.5(구라리산) x457.2(자사봉) x585.0(갈기산)등이다.


△ 갈림길에 되돌아오니 대구에서 왔다는 산객 두명을 만나고 힘들다하면서 오르고 있네요
서로 안전산행을 빌어주고 이제 바닥에 돌이 밖여있는 등로를 따라서 내려선다
제법 경사가 이어지며 좌.우측은 야생화군락지 지금은 투구꽃만 보입니다...


△ 물한계곡주차장 3.9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이고 계속 내리막이지만 돌길이라 힘들다
이제 다시 작은 돌들이 바닥에 많고 지그재그 등로가 이어지며 약간 지루한 등로로 인식 된다...





△ 계곡을 지나니 이제 육산 등로가 이어지며 유순한 평탄한 등로가 이어진다
꽃향유도 보이고 노란꽃도 보이고 벌들이 더러 보입니다...



△ 계곡에는 제법 맑은 물이 졸졸 흘려내리고 물이 고여 있지만 수량은 적어서 조금 흘려 내린다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며 정말 예감에 지겨운 등로가 인식되어 약간 힘들다...


△ (13:19) 우측으로 민주지산으로 오르는 등로가 보이고 2.4km를 알린다
석기봉에서 민주지산 오르기전 첫번째 갈림길으로 이어지는 등로인것 같다...

△ 이제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우측에 데크다리가 보이고...


△ (13:26) 처음 삼도봉 오름길에 만나던 민주지산 갈림길에 도착하고 이제 좌측으로 내려선다
이제는 오름길을 만나고 이제 계속 임도를 따라서 내려서게 됩니다...



△ 계속 우측으로 물한계곡 수량은 적지만 물소리는 들리고 가끔 작은 소와담이 보입니다...


△ (13:37) 황룡사 출렁다리도 보이고 이번에는 좌측 직진 도로를 따라서 내려서고...

△ 군데군데 호두나무가 많이 보이고 우측으로 식당가도 보이고...




△ (13:43) 드디어 오늘 목적지 물한계곡 주차장에 다시 도착하면서 무사히 민주지산 산행을 마친다
날씨도 좋았고 블랙야크100대명산 28번째 마무리 하게 되었다
이제 아직 한낮의 기온은 높지만 정말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가을이 짧다
이가을 가기전에 몇군데 나홀로 산행을 해야 할곳이 여러군데 있다
조급해 하지않고 시간만 허락하면 언제든지 산으로 가고 싶다...



△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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