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1일) 날씨도 덥고 해서 손자를 데리고 성삼재를 거쳐서 화개장터를 둘려보고 온다

휴가철이라 성삼재로 오르는 계곡에는 사람들이 많다

성삼재 휴게소에는 고도가 높아 시원한 바람이 분다

올 여름 무난히도 무덥다...

 

 

 

노고단 방향...

 

 

 

산동면 방향...

 

 

 

 

 

 

 

 

 

 

 

 

화개장터 여기는 더워서 다니기도 무섭다

그래서 인근에 늦은 점심을 먹고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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