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람

△  고산지맥 산줄기 이어걷기 두번째(탑골재~석문각)구간이다

전국에 비소식에 산행을 해야하나 포기해야 하나 갈등속에 많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하여 산행을 한다

탈골재 도착하니 비는 내리지 않고 출발이나 30여분 지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번 구간은 비는 크게 내리지 않았지만 우중 산행이었고 100m 아래 산줄기 이었다

크게 업.다운이 없었지만 잡목들이 있어 지금쯤 헤쳐 나가기 힘든 구간이다

도로를 많이 따르기도 하고 석문산에 오르니 공사중 삼각점은 찾을수가 없었다

당진발전소가 자리잡고 있어 철조망을 수없이 넘나들고 앱을 따라 최대한 진행 하였다

마지막 x70.5봉을 지나 군부대 철조망을 만나고 우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군인들이 출동하여 간단하게 신원조회를 하고 무사히 지나간다

후미들은 좌측으로 진행하여 제지 받기도 하였단다

석문각 정자에서 산행을 마치고 차량이 근처까지 올라 화장실 근처에 수도도 있고 해서

씻고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하산식을 먹고 대구로 향한다...

 

△  (06:56)  당진시 고대면 장항리 1065-9 탑골재에서 고산지맥 2구간 이어간다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장항리 잇는 삼거리 도로이며 인근에 돌로 만든 대장군 여장군이 세워져 있다

지맥길은 석장승 대장군 여장군 뒷쪽 숲길로 오르면 된다...

 

◎산행지:충남 당진시(일원)

◎언제:2021.05.15일(토욜)비

◎누구와:대구지맥클럽

◎산행거리:21.33km(오룩스맵)

◎산행시간:06시간32분

▣주요산행기점시간

☞탑골재:06시56분

☞영전고개:07시16분

☞영길고개:08시04분

☞막고개:08시18분

☞x58.0(국수봉)△:08시42분

☞x65.8봉:09시18분

☞장승배기재:09시35분

☞x26.4(수준점)△:09시48분

☞삼봉교회:09시55분

☞x54.9:10시01분

☞x65.2봉:10시19분

☞x42.9봉:11시37분

☞x80.2(석문산)△:11시49분

☞x52.4봉:11시58분

☞x70.5봉:12시59분

☞석문각:13시29분

 

 

△  석장승 약간의 잡목 구간을 지나니 등로는 완만하고 약간의 둔덕을 오른다

둔덕에 올라 좌측으로 꺽여 내려서고 길은 약간 희미하지만 그런데로 괜찮다...

 

△  입산금지 코팅지 인근에 산약초 재배지가 있는듯 여러군데 입산금지를 알린다...

 

 

△  산기슭 아래 밭이 나타나고 좌측에 우사인듯 밭 경계선을 따라 내려선다...

 

 

△  (07:16)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성산리를 잇는 시멘트 도로인 영전고개에 내려선다

인근에 영전마을이 있고 이제 한동안 도로를 따라 진행하고...

 

△  좌측으로 갓골 영전마을 방향 뷰가 펼쳐지고 이제 비가 내리고...

 

 

△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영전마을 방향 밭에는 고구마들이 많이 심어져 있고...

 

 

△  논에는 곧 모내기를 할듯 물이 가득 고여 있고 비가 제법 내려서 비옷을 입는다...

 

 

 

△  우측에 시온교회도 보이고 계속 시멘트 도로를 따라서...

 

 

△  성산2리 표지석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고... 

 

△  우측으로 인삼밭이 보이고 어린 삼이 심어져 있고 근처에 우사도 더러 보이고..

 

 

△  이제 도로를 버리고 직진 밭으로 올라 숲으로 들어 가야 한다

비가 와서 향토라서 신발 바닥에 흙이 달라 붙어서 영 불편하다...

 

△  철조망 울타리가 있고 그러나 선답자들이 많이 지나 가서 울타리가  넘어가도록 구부려져 있다

그래서 쉽게 넘어가니 배수지인가 규모가 큰 구조물이 보이고 약간의 둔덕을 오른다...

 

 

 

△  둔덕을 오르니 이제 등로는 좋고 이정목 갈림길 좌측 산책로 방향으로 좌틀하고...

 

△  등로는 동네 오솔길 처럼 편안하게 이어지고 벌목 구간을 만나고...

 

△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방향으로 아파트도 보이고...

 

△  계속 크게 업.다운이 없이 산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  (08:04)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성산리를 잇는 시멘트 도로인 영길고개에 내려선다

인근에 영길마을이 있고 바로 건너서 숲으로 이어지는 수렛길을 따라서...

 

 

△  계속 등로는 편안하게 이어지고 직진 벌목지 우측으로 내려서야 하고...

 

△  벌목지 경계선을 따라서 진행해서 숲으로 들어가고 삼거리 갈림길 수렛길을 만나서

우측으로 내려서면 시멘트길이 나타나고 이방향으로 내려서면 된다...

 

 

△  615번 우측 도로가 보이고 좌측 시멘트 도로를 따라서 내려서고...

 

△  (08:18)  615번 도로에 내려서고 막고개 버스 정류장 앞을 지나고...

 

△  계속 도로를 따라서 직진해도 되지만 차들이 씽씽 달려서 위험하다

그래서 앱을 따라 좌측 구길 도로를 따라서 약간 빙 돌아 간다...

 

△  성산3리를 알리는 표지석도 보이고 길가에 아카시아 꽃이 많이 피어 있고...

 

△  다시 615번 도로를 만나고 석문육교를 지나서 계속 도로로 진행하고...

 

△  계속 도로를 따르니 우측에 서해제일교회 건물도 보이고...

 

 

△  앱을 따라 진행할려고 하니 주택근처 비가 많이 내리고 해서 조금 더 진행해서 좌측으로 오른다

옹벽을 따라 올라 서니 수로 구조물 사이로 오른다

밭으로 이어지는 곳이며 조금 지나서 나홀로 좌측 수렛길 방향 올바른 지맥길로...

 

△  묘지가 있는곳 지맥길에 조우하고 묘지 방향으로 오르면 된다... 

 

△  (08:42)  둔덕을 오르니 x58.0(국수봉)먼저간 선답자 띠지들이 많이 보인다

나도 띠지 하나 부착하고 추억 사진 한장 남긴다

조망은 없고 4등 삼각점이 설치 되어 있는 곳이다...

 

 

 

△  국수봉에서 바로 띠지들이 많은 방향 소나무들을 헤집고 지나가면 묘지를 만난다

이제 묘지로 이어지는 수렛길을 따라서 내려서면서 길이 좋다... 

 

 

△  이제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에 내려서서 한동안 시멘트 도로를 따라서...

 

 

△  동네어귀에 버찌 그러나 열매나 크고 벗나무 같기는 한데...

 

 

△  우측으로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방죽골 방향 마을 뷰도 펼쳐지고...

 

 

△  38/77번 국도를 만나고 지하도로를 건너기전 우측 시멘트 도로 방향으로 오르고...

 

 

△  33/77번국도 옆을 나란히 조금 진행하고 바닥에 고무 같은 것이 깔려 있어 풀도 없고 진행하기 좋다

조금 지나서 우측 비스듬히 오르고 수로를 따라 오르면 잡목이 크게 없어 수월하다

철조망 울타리가 있어 넘어가면 힘들것 같은데 하면서 오른다... 

 

 

△  그러나 수로도 끝나고 울타리 없고 해서 오르니 아직 피지 않는 금계국들이 많이 심어져 있고...

 

△  둔덕을 오르니 이제 등로는 편안하게 이어지고 길도 뚜렷하고  편안하게 이어진다

이제 좋은 길을 버리고 우측 작은 둔덕 x65.8봉 방향으로 오른다

그러나 여기는 등로는 희미하고 앱을 따라 오르면 된다...

 

△  (09:18)  능선에 올라 약간 우측에 떨어진 x65.8봉에 갔다 오기로 한다

조망은 없지만 여영님 산패도 보이고 삼봉산으로 되어 있다

나도 띠지 하나 부착하고 되돌아 간다...

 

△  삼봉산을 내려서면 약간의 내리막이 이어져 등로로 침범한 나무가지들을 제거 하면서 내려선다

다시 작은 둔덕을 오르면서 묘지를 만나면 다시 등로는 편안하게 이어지고 있고...

 

△  좌측으로 사과나무 과수원을 끼고 수렛길을 따라서 진행하고...

 

△  묘지를 만나고 묘지 아래로 이어지는 등로를 따라서 숲으로 들어가면 되고...

 

△  숲으로 들어가니 녹쓴 철망 울타리가 보이고 철망 울타리 경계선을 따라서 내려서면 된다

여기도 산약초 재배단지 입산금지 표지판도 보이고...

 

△  찢어진 비닐 하우스도 보이고 폐가인 좌측을 끼고 내려서고...

 

 

△  제법 규모가 큰 사과나무과수원 삼봉산음악농원이고 요새는 과일도 키우면서 음악을 틀어 준단다...

 

 

△  (09:35)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도로인 장승배기재에 내려선다

삼봉3리 표지석도 보이고 이제 직진 도로를 따라서 한동안 지나간다...

 

 

 

△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면소재지를 만나고 삼봉4리 표지석도 보이고 우측 삼봉초등학교 방향으로...

 

 

△  소나무 한그루가 심어져 있는 삼거리 좌측 방향으로 인근에 식당이 있어 점심을 해결해도 될것 같고...

 

△  (09:48)  삼봉초등학교 정문 우측에 x26.4(수준점)도 확인하고 근처에 꽃밭도 조성되어 있고

정자도 있어 쉬어가기 좋은 곳이고 계속 도로를 따라서...

 

 

△  사거리에서 우측 대호방조제 방향으로 우틀하고...

 

 

△  (09:55)  삼봉교회 입구방향으로 올라 우측 비포장 수렛길을 따라서...

 

 

△  수렛길을 계속 따라서 좌측 도로를 버리고 묘지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오르고...

 

△  (10:01)  묘지 상단부에 4등 삼각점이 있는 x54.9봉이고 아무런 표시가 없다

띠지 하나 부착하고 희미한 등로를 따라서 내려서면 좋은 수렛길을 다시 만난다... 

 

 

△  (10:19)  지맥길에서 벗어난 x65.2봉에 오르고 여기도 아무런 표시가 없다

먼저간 묵언회장님 띠지가 하나 달랑 붙어 있다...

 

△  다시 되돌아와 지맥길에 조우하고 약간의 둔덕을 오르니 어린 자작나무들이 자라고 있고...

 

 

△  이제 비는 내리지 않고 해서 비옷을 벗어버리니 살것 같고 오늘 바람은 없다...

 

△  벌목지 여기는 바람이 조금 불어주고 조금 지나니 산기슭 아래 전원주택 몇채도 보이고...

 

 

△  묘지가 있는 곳에서 모두 모여 민생고를 해결하고 간다...

 

△  도로에 내려서서 묘지로 이어지는 등로로 따르다가 좌측 저수장 방향으로 오른다

여기는 그래도 한고비 치고 오르고 그러나 이내 끝난다...

 

 

△  무명봉에 올라 지맥길은 좌측 희미한 등로로 내려서야 하나 직진하기 쉬운 곳이다

먼저간 대원들이 되돌아 오고 여기는 나무가지들이 많아서 전지 하면서 내려선다

비가 온 탓으로 나무가지에 물기가 많아서 바지 신발은 흠뻑 젖어 버렸다...

 

 

△  민가 한채를 만나고 민가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서 내려서고...

 

 

 

△  도로를 건너서 묘지가 보이고 컨테이너 있는 곳에서 우측 숲길로 오르고...

 

 

△  무명봉에 올라 약간 우측으로 내려서고 밭을 만나고... 

 

△  밭을 만나서 직진이지만 그물망이 있어서 진행하기 어려워 우측으로 내려선다

조금 도로를 따라서 내려서서 좌측으로 올라 올바른 지맥길에 조우하고...

 

△  어구들이 쌓여 있는 곳도 지나고 묵은 수렛길을 따라서...

 

△  2차선 아스팔트 도로에 내려서고 직진 왜목폔션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  폔션 아래 넓은 공터 방향으로 숲을 지나가니 시멘트도로를 만나 우측으로 오른다

언덕배기에서 좌측 잡풀들이 많은 곳으로 올라 송전탑 방향으로...

 

 

 

△  (11:37)  무명봉에 오르니 x42.9봉이고 띠지 하나 부치고 내려선다

능선 아래에는 오토캠핑장이 보이고 몇몇분이 캠핑을 하고 있다...

 

△  맥길을 따라 내려서지만 공사로 인하여 끊어져 버렸고 가파른 절개지로 내려서고...

 

△  2차선 도로를 만나서 직진 모텔 학송정 방향으로...

 

 

△  모텔을 끼고 석문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보이고 오래된 나무 계단이 보인다

모처럼 한고비 치고 오르지만 여기도 이내 끝나고...

 

△  갑자기 눈앞에 구조물 담장이 쌓여 있고 좌측으로 돌아서 지나가고...

 

△  석문산 아래에는 바다가 보이고 갯벌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불안전하고 여기도 활공장인지 조금전에 활공하는 사람이 보였지만

우리가 오르니까 이제 활공을 끝내고 정리 하는 중이다...

 

 

△  (11:49)  진작 x80.2(석문산)에 오르니 공사로 인하여 삼각점은 보이지 않는다

띠지 하나 부치고 내려서고 왔던 길로 내려서면 된다...

 

△  물통이 있는 곳으로 임도를 따라서 내려서고 언덕배기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좌측으로 조금 내려서면 이제 임도를 버리고 우측 송전탑 방향으로...

 

 

 

△  (11:58)  송전탑을 지나 내려서서 약간의 희미한 등로를 따라 오르니 무명봉 x52.4봉이다

이제 등로는 침범한 나무들이 많아서 가끔 제거 하면서 지나가고...

 

△  좌측으로 시야가 트이니 당진화력발전소가 보이고...

 

△  빽빽한 소나무 미로처럼 이리저리 공간이 있는 방향을 보면서 지나가고...

 

△  비포장 신설 도로를 만나 다시 숲으로 들어가고...

 

 

△  대나무 숲길을 따라서 오르니 송전탑으로 가는 수렛길이다...

 

 

△  철조망 안에 송전탑이 보이고 철조망 안으로 들어 간다... 

 

△  절개지에 오르니 당진 발전소가 한눈에 보이고 규모가 엄청나다

이제 왓던 길로 되돌아와 철조망을 끼고 내려선다

당진화력발전소(唐津火力發電所)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화력발전소로, 한국동서발전에서 운영하고 있다

발전용량 6040 메가와트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  철조망 안으로 지맥길이지만 바깥쪽으로 진행하고 묘지를 만나서 도로에 내려선다...

 

△  이제 도로를 따라서 진행하고 약간 빙 돌아가고 있다...

 

△  맥길 방향으로 진행 할려고 묘지 반향으로 오르지만 철조망이 있어 다시 내려온다...

 

 

 

△  당진발전본부 동문 방향으로 들어가서 올바른 지맥길에 조우 하고...

 

 

△  발전소 동문 정문 가기전 좌측 울타리를 끼고 도로를 따라서...

 

△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우측 건물을 끼고 돌아가고...

 

△  철조망 울타리를 만나서 넘어서 묘지가 있는 곳으로 진행하고...

 

 

△  언덕배기에 오르니 컨테이너도 보이고 우측에는 발전소 가끔 선답자 띠지도 보이고...

 

△  논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나서 우측 발전소 울타리를 따라서...

 

△  논에는 이양기로 모심기를 하고 길이 없다고 하지만 무시하고 지나간다...

 

 

△  다시 발전소 부속 건물이 보이지만 지금은 폐 건물이고 직진하여 다시 우측 숲으로 들어간다

여기도 철조망이 쳐져 있고 약간 넓은 곳으로 철조망 안으로 들어 간다...

 

△  철조망 안으로 들어가니 반가운 선답자 띠지가 보이고...

 

△  묘지를 만나고 계속 등로는 희미하고 잡목 가시들이 있다

우측으로는 철조망이 다시 보이고 오늘 계속 철조망을 넘나 든다...

 

 

 

△  철조망을 넘어 이제 절개지 시멘트 낙석 방지용 도로를 따르니 수월하다

당진 화력발전소가 다시 한눈에 펼쳐지고 있고...

 

 

 

 

△  (12:59)  x70.5봉 근처에서 잡목 가시들이 많아서 좌측으로 내려서고 이동통신탑도 만나고

몇몇이 무명봉에 오르니 조망이 끝내준다고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  군부대 울타리를 만나고 처음에는 군부대 인줄 몰랐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울타리 밖에 달래가 지천이고 한개 뽑아보니 정말 작은 마늘크기 만큼 크다

갑자기 군인들이 달려 오면서 여기는 못 온다면서 한다

그래서 어떻게 왔다고 하니까 맥길을 종주 한다고 하니 신분증 확인하고 조심해서 지나 가란다

나중에 후미들은 좌측으로 내려서서 정문 방향이니 고생 하고 우회 했단다...

 

 

 

△  도로를 만나고 골프장 안으로 들어가고 비가 와서 아무도 없다...

 

 

 

△  골프장을 지나 작은 도로를 만나고 우측으로는 메타세콰이어들이 도열해 있고 좌측 밖으로 나온다

밖으로 나와서 우측 도로를 따라서 석문각 방향으로 진행하면 되고...

 

 

△  좌측에 석문각 주차장 화장실 수도도 보이고 우리가 타고온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  정자에 오르니 주위에 작은 섬들이 보이지만 희미하고 망원경으로도 분간이 되지 읺는다...

 

 

△  (13:29)  드디어 석문각 정자를 바라보며 추억 사진 한장 남기며 고산지맥 두구간으로 해서 완주 한다

낮은 산줄기 이지만 개발로 인하여 많은 도로를 따르고 마지막 발전소 근처는 진행하기 힘들었고

군부대 통과시 힘들게 무사히 통과 하면서 고산지맥이란 이름으로 무사 산행을 마친다

우중 산행에 그래도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다만 안개로 조망을 시원스렵게 보지 못해 아쉬웠다

인근에 오두막 우렁쌈밥정식으로 하산식을 먹고 대구에 일찍 도착한다

함께한 대구지맥클럽대원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0^...

 

 

 

 

 

△  산행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