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감싸 도는 무섬마을은 돌출된

 반도형상의 서쪽에 위치하며 마을은 전체적으로 서남향이다.

마을뒷산은 자연구릉지로 소나무, 참나무 위주의 자연식생이 형성되어 있고,

반남박씨 선조의 묘소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마을의 하류지역은 경작지로 이용 중이고

마을 앞 내성천변에는 8,000평 이상의 자연 모래사장이 분포되어 있다.

오늘은(12.11.11)일 비가 내리고 해서 영주무섬마을에 갔다 오기로 하였다.

대구에서 중앙고속국도를 이용하여 예천 i.c에서 내려서 가면 된다

무섬마을은 전통 가옥이 잘보존되어 있었다.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탐방객이 보인다...

 

 

 

 

 

 

 

 

 

 

 

 

 

 

 

외나무 다리 조심해서 건너야 하고 중간에 그래서 서로 교행할수 있도록 간이 다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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