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촌하고 오촌들과 부모 산소 벌초 하기로 한날씨도 좋고 그러나 덥다

나무 그늘아래 에서 잠시 쉬어 술 한잔을 하고...

 

   가을이 오고 있지만 아직 밤송이는 아직 한창 자라고 있다...

 

 △  부모 산소 가는 길은 한티재로 오르는 등산 등로 옆에 있다...

 

 △  묘지가 많이 허물어져 있다

예전에 멧돼지들이 묘지를 많이 훼손 하는것 같다...

 

 △  벌초 하는 모습...

 

 △  벌초를 하고 난후 모습 묘지를 좀 정비를 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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