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 바깥을 보니 비는 내리지 않고 해서 뒷산 와룡산에 갔다 온다

오늘 비가 내리지 않으면 밀양 구만산에 가기로 했는데

또 집에 손님도 온다고 하고 해서 잘 되었다 생각하고

와룡산이라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선다...








△  바깥을 보니 주말이지만 비가온다고 하니 차들이 빽빽히 주차되어 있다...




△  집 옆에도 소공원이 새로 단장되어 있다...








△  와룡산초입 운동장 새로 조성한 배실공원...




















△  불미골 쉼터에도 오늘은 한산하다...




△  한고비 오르막이 이어진다...




△  중간에 한번 쉬어갈수 있는 쉼터...




△  능선에 오르고 우측 와룡산 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  와룡산 정상을 지나고...




△  와룡산 정상을 지나면 이제 헬기장 까지 등로는 평길이다...




△  불미골쪽으로 내려갈수 있는 갈림길 상리봉에 갔다가 내려갈때 이방향으로 내려갈것이다...




△  달서구 헬기장 오늘 한산하다

헬기장 아래 몇몇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  대구 시가지 비온뒤라 흐리지만 멀리까지 보인다...








△  달서구와서구경계 구간...




△  서구 해맞이 장소 상리봉...




△  상리봉에서 바라본 방천리 쓰레기 처리장...




△  상리봉에서 바라본 금호강 3공단...








△  상리봉에서 바라본 이현공단...








△  봄에 으름꽃을 발견되어 가보니 으름이 달려 있다...








△  다시 달서구 헬기장 이제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




△  갈림길 좌측 불미골 쉼터 방향으로 ...




△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성서공단...




△  불미골 쉼터 가기전 좌측으로 내려선다...




△   비온뒤라 조그만한 계곡에도 물이 흘려 내린다...




△  학교뒤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고 있다

지금 상추를 수확하고 있다...












△   집에 다시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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