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손자 2017년06월21일 태어나다

우빈이 우리 집안에 태어나 주어서 너무 고맙고 할아버지는 넘 기쁘다

가족이 하나 늘어나니 정말 요새는 기분이 늘 좋다

하루 하루 커가는 우리 손자를 보면서 세상 모든것 다 얻은것 같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우빈이 목욕을 하면 무척 좋아 한다

울지도 않고 씻어 주면 멀 그리 좋은지 더 크면 물에서 안나올까봐 걱정이다 ㅠㅠㅠ...

 



















43일째 이제 눈에 보이는 것인지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고 너무 귀엽다

무더위에 태어나서 키우는 엄마 할머니도 모두 힘들지만

우리 귀염둥이 때문에 무더위도 이기고 산다












44일째 우빈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것 같다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튼튼하게 자라자...












우빈이 45일째 이제 살도 많이 쪘다...




천진난만하게 자는 우빈이 모습...
















우빈이 이제 49일째 이제 많이 자랐다

이제 제법 웃고 세상이 궁금한지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고 한 사물을 한동안 쳐다본다...



 




 




 




 




 




 




 

































우빈이 세상에 태어난지 오늘 2017년08월09일 50일째 집에서 이벤트 사진을 찍어준다

지도 피곤한지 사진을 다 찍고나서 다시 잠을 잔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우빈이51일째 잠이 드는 모습  넘 귀여워서 한컷 ...




































다시 잠이 들더니 다시 깨어 나는 모습이 귀엽고 아름답다...












우빈이 5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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