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집뒤에 있는 와룡산에 갔다 온다

하늘에는 파란 하늘과 구름이 간간히 보이고 그리 춥지는 않다...












△  오늘은 이수지 방향으로 오른다

배수지 우측 철조망 울타리를 끼고 오른다...












△  능선에 오르고 우측으로 갑니다...




△  각종 운동기구들이 보이고...




△  좌측 묘지가 보이고 조망이 열리니 궁산 저멀리 마천산 산그리메가 펼쳐진다...








△  마지막 꽃 개쑥부쟁이 두송이가 보이고...




△  와룡산 정상부가 보인다...








△  이곡운동장 갈림길을 지나고...












△  불미골 쉼터...




△  사거리 갈림길 직진용두 2시방향 헬기장 3시방향 이곡중학교 방향

직진해서 용두로 가기로 하고 한고비 오르막이 모처럼 이어진다...








△  다시 능선에 오르고 우측은 와룡산정상 좌측 용두에 갔다 오기로 한다...








△  리키다 소나무 군락지...








△  용의 목에 해당하는 용목 좌측으로 서재리 성서5차산업단지 궁산이 보인다...








△  용의 머리 용두...




△  용의 꼬리부분...




△  숲속의 쉼터...








△  대구 달서구 달성군 경계 안부 좌측으로 내려서면 도림초등학교 갈림길...




△  다시 한고비 된비알이 이어지고 좌.우측 조망이 많이 트인다...




△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  용두 정상부 삼각점 묘1기가 자리잡고 있다...




△  정상부 아래에 내려서면 경부고속도로 금호강 경부선철도 k.t.x 철로 저멀리 팔공산이 아스라히 보인다...




△  다시 용목에 도착하고...








△  와룡산 정상부...




△  불미골 쉼터 갈림길...








△  새로 조성된 평상...




△  달서구 해맞이 장소 헬기장 새로 조성된 데크 전망대...












△  다시 불미골 쉼터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선다...
















△  다시 불미골 쉼터 커피 한잔하고 잠시 쉬어간다...








△  배실공원 도로에 내려서고...








△  아파트 단지에 감이 주렁주렁 새들의 먹잇감...




△  이제 아파트에도 나무가지에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초겨울로 접어 들었다

가볍게 내일새벽 백두대간 종주를 위해서 가볍게 와룡산 갔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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