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도 어제 지났지만 오늘 날씨도 그리 춥지 않고 화창하고 해서 강창교에서

궁산을 거쳐서 와룡산 용미까지 종주 하기로 한다

집앞에서 버스를 타고 강창교에 내려서 이락서당 옆 숲길로 오르면서 산행을 한다...












△  이락서당 에서 가파르게 한번 치고 올라가야 한다...




△  이제 평탄한 등로가 이어지고 좌측으로는 다사읍 금호강이 보인다...












△  강창교 모습 그아래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








△  금호강 좌측 다사죽곡지구 우측 성서5차산업단지...




△  소나무 숲길 바람이 불어오니 손이 많이 시렵다

장갑을 끼지 않아서 강바람이 불어오니 바람이 무척 차다...




△  안부에 내려서니 각종 운동기구가 보이고...








△  모처럼 다시 한고비 오르막이 이어진다

날씨는 차갑지만 모자는 써서 그런지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








△  무명봉 쉼터...








△  와룡산으로 이어지는 등로를 쌍룡녹색길이라 한다...




△  다시 한고비 오르막이 이어지고...




△  성서5차단지와 아파트군 저멀리 산 밑으로 새로운 대구4차 순환선 도로 공사중이다...




△  조망터...




△  와룡산 용머리가 보이고 저멀리금호지구 아파트단지도 보인다...




△  궁산에 도착하고 좌측으로 조금 내려서면 다시 우측 희미한 등로로 내려선다...




△  궁산에서 바라본 와룡산 정상부도 보이고...












△  다시 좌측으로 조망이 트이고 세천리 아파트단지 그너머 서재리 아파트단지...








△  한화꿈에그린 아파트 도로에 내려서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  횡단도로를 건너서 좌측 조금 지나면 우측 숲길로 올라선다...




△  지나온 궁산 정상부가 보이고...




△  다시 좌측으로 서재아파트 단지...




















△  와룡중학교 갈림길을 지나고...








△  양탄자도 바닥에 깔려 있다...




△  새로 설치한 정자...




△  조망터 쉼터...




△  이곡운동장 갈림길...








△  불미골쉼터 여기도 각종운동기구 최근에 설치한 정자...








△  갈림길 직진 최근에 편백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다...




△  한고비 치고 오른다...




△  와룡산 정상을 오르고 이제 등로는 헬기장까지 편안하게 이어진다...




△  불미골쉼터 갈림길을 지나고...




△  달서구 헬기장 새로운 데크공사로 헬기장이 많이 넓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커피 한잔하고 잠시 쉬어 간다...












△  대구 시가지 앞산 저멀리 비슬산도 희미하게 보인다...








△  대구 달서구 서구 경계 지점을 지나고...




△  좌측은 지름길 우측 상리봉을 거쳐서 지나간다...




△  대구 서구 해맞이 장소 헬기장이 있는 상리봉...








△  대구 우측 이현공단 염색공단도 보이고...












△  가야할 등산로 용미쪽...








△  갈림길 안부...












△  거대한 방천리 쓰레기 무덤...




△  대치골 갈림길...








△  손자봉도 지나고...




△  다시 가야할 능선...




△  우측은 영산홍군락지 우측에 고암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으름나무가 많다

직진해서 다시 오르막 능선으로 오른다...








△  할아버지 봉도 지나고...








△  개복숭아나무...
















△  와룡산 끄트머리 용미봉...




△  팔공산이 보인다...




△  갈림길 우측은 영산홍군락지 좌측으로 내려선다...








△  소나무 재선충 훈목중이고...




△  시야가 트이고 묘지군이 보이고...




△  예전 처가고향 뒷산 장인산소에 절을 하고 내려선다...




△  예전 마을 우물터도 보이고...












△  방천리 망향탑 마을 사람들 이름이 세겨져 있다...








△  좌측에 그린 에너지 센타 건물이 보이고...




△  예전 방천리 마을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처가 동네도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  다시 우측 도로를 따라서 내려선다...








△  다시 좌측에 서재문화체육센타 건물도 보이고...




△  해량교에 얽힌 안내도와 표지석...




△  횡단도로를 건너서 버스를 기다린다...




△  해량교 여기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한다

오늘 날씨도 너무나 화창하다

하늘에는 구름한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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