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산행(남해(호구산~금산)
▷산행지:경남 남해군(이동면/삼동면/상주면)일원
▷언제:2026.03.01일(일욜)
▷누구와:대구마루금산악회
▷산행거리:21.31km(오룩스맵)
▷산행시간:08시간11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용소주차장:08시16분
☞용문사:08시28분
☞x621.7봉(호구산):09시19분
☞돗틀바위:09시57분
☞x273.3봉:10시26분
☞x262.0봉(신전봉)△:10시37분
☞신전고개(1024지방도):10시49분
☞앵강고개(19번도로):10시55분
☞x382.7봉:11시59분
☞x582.4봉△:12시41분
☞x565.8봉:12시49분
☞복곡고개:13시13분
☞x615.4봉(순천바위):14시11분
☞x666.4봉△:14시30분
☞보리암:14시58분
☞x704.9봉(금산):15시12분
☞상사암:15시24분
☞부소암:15시39분
☞두모주차장:16시28분
남해군(南海郡)
경상남도 남서부에 있는 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빼어난 해상경관과 청동기유적지
등의 많은 문화재들이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관광객에 의한 인구의 외부유입은 많으나 상주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남해읍·이동면·상주면·고현면·남면·미조면·삼동면·서면·설천면·창선면 등 1개읍 9개면 79개 동리가 있으며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21개리), 군청소재지는 남해읍 서변리이다.
면적 357.52㎢, 인구 40,874(2025).
일찍부터 사람들의 거주지였음을 보여주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이 산재해 있다.
삼국시대에는 신라의 전야산군(轉也山郡, 또는 轉伊山郡)으로, 757년에는 남해군으로
이름을 바꾸어 강주(康州, 진주)에 속했다.
1358년 왜구의 침략이 심하여 주민들은 진주목의 대야천부곡(大也川部曲)으로 피란했다가 1404년 복구했다.
1414년 하동에 병합되어 하남현(河南縣)이라 칭했다가 다음해 분리되었으며, 그뒤
금양부곡과 합하여 해양현이라 부르다가 1417년 남해현으로 환원되었다.
1598년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함대가 노량 앞바다에서 왜군을 크게 물리쳤으나, 이곳에서
이순신 장군이 전사했다. 조선시대에는 유배지 가운데 하나로 많은 인물들의 자취가 남아 있다.
별호는 전산(轉山)·화전(化田)·윤산(輪山)이었다.
1895년 지방제도개혁으로 군이 되었다가 이듬해 경상남도에 속했다.
1906년 월경지 정리에 의해 진주의 비입지인 적량면·창선면이 편입되었다.
1973년 남해고속도로와 남해대교가 개통되어 육지화되었다.
1979년 남해면이 읍으로 승격했으며, 1980년 창선교의 개통으로 남해도와 창선도가 연결되었다.
1986년 상주출장소가 상주면으로, 미조출장소가 미조면으로 승격했다.
이동면(二東面)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동남부에 있는 면. 동남면계에 금산(701m)이 솟아 있어 동부는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서부에는 괴음산(604m)·송등산(617m) 등이 솟아 있다.
면의 북쪽과 남서쪽은 각각 강진해·앵강만과 접하며, 복곡천이 동부를, 다천천이 북서부를 가로지른다.
평야는 이들 하천연안에 소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농업과 어업을 겸하며, 쌀·콩·마늘 등의 농산물과 피조개·바지락·굴·홍합 등의 해산물이 생산된다.
유물·유적으로는 다정리의 삼층석탑(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3호)과 지석묘(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62호)
남해장성(경상남도 기념물 제154호), 난곡사 등이 있다.
이외에 앵강만, 장평소류지 등은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매년 5월에는 보물섬 마늘축제가 개최된다.
남해-하동을 연결하는 국도가 면내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무림리·다정리·초음리·석평리·신전리·화계리·용소리·난음리 등 8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2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이동면 무림로 76이다.
면적 47㎢, 인구 4,137(2016)
삼동면(三東面)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남동부에 있는 면. 북부와 동부가 바다와 접하고, 대부분이 500m 이하의 산지를 이루며
중앙부의 호곡산(324m)을 비롯하여 곳곳에 300m 내외의 산들이 솟아 있다.
산간곡저와 해안을 중심으로 소규모의 농경지와 취락이 발달했다.
유적으로 봉화리에 높이 2m의 3층석탑이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물건리의 방조어부림이 있다.
해안을 따라 난 도로를 통해 상주면·남해읍과 연결되며, 면 북부에 있는 창선면과는 지족해협에
건설된 창선교를 통해 연결된다.
행정구역은 지족리·영지리·금송리·동천리·봉화리·물건리 등 6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3개리). 면소재지는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12이다.
면적 51.2㎢, 인구 3,933(2019)
상주면(尙州面)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남부에 있는 면. 노도·목도·승치도 등의 섬을 포함하고 있다.
면의 대부분이 낮은 산지를 이루며, 천황산(288m)·금산(701m) 등이 솟아 있다.
상주천 등의 산지하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상주리와 양아리 일대에 농경지와 취락이 분포한다.
쌀·고구마 등이 생산되며, 연안에서는 전복·미역·성게 등이 채취된다.
면 전체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상주리에는 상주해수욕장이 있다.
유적으로는 보리암과 상주성 등이 있다.
남해-하동을 연결하는 국도가 면의 중부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상주리·양아리 등 2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9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상주면 남해대로 705이다.
면적 23.8㎢, 인구 1,684(2019)
△ (08:16)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 938-2번지 용소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합니다
주차장에는 차량한대 보이지 않고 한산하며 넓은 주차장이 보입니다
모두 준비를 하고 산행대장님 단사를 남기고 이제 용문사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른다
진행 방향으로 파란 하늘을 보여주고 바람이 부니까 쌀쌀한 아침 이네요...
△ 우측 도롯가에 서포문학공원 표지석이 보이고 서포김만종선생 석상이 세워져 있다...
벽련마을에서 나룻배로 건너가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 노도는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유배되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를 젓는 노를 많이 생산했다고 하여 노도라고 불린다고 하며, 섬의 생김새가 삿갓을 닮았다
하여 삿갓섬 이라고도 불린다.
김만중은 두고 온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글과 문학으로 승화시켜온 산증인이다.
노도에는 그가 직접 팠다는 샘터와 초옥 터, 그리고 허묘가 남아 그의 자리를 쓸쓸히 메우고 있다.
조선 후기 정치가로서, 문신으로서, 효자로서, 소설가로서, 한글애호가로서, 시인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대문호 서포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남해의 작은 섬 노도는 유배문학의 산실이다.
2011년부터 시작한 노도 문학의 섬 조성 사업은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였던 노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서포의 문학정신을 결합한 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상주면 양아리 노도에 서포 문학관
민속체험관,작가 창작실, 서포 초옥 등을 조성하여 문학 애호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고
남해읍에는 유배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 용문교가 보이고 용문사 계곡에는 물은 많이 보이지 않고 다리를 건너니 일주문이 보입니다
아마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르지 않고 우측 서포문학공원 방향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것 같다
계속 도로를 따라 오르고 오르막이 계속 이어진다...
△ 광심교를 지나 천왕각을 지나고...
△ 봉서루도 보이고 겨울철이라 삭막한 사찰이지만 여름철에 수국이 만발한 산사 입니다...
남해 용문사(南海 龍門寺)
남해읍 이동면의 호구산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로 남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문사는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절로 열두명의 고승을 배출한 남해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보광사를 짓고 산명도 보광산이라 한 이후 호구산 첨성각을 세우고
금산에 있었던 보광사를 이곳으로 옮겼다고 전한다.
용문사는 보광사의 후신으로 등장하는 사찰인 셈이다.
다른 설화에 따르면 조선시대 현종 때 남해현의 남해향교와 이 절의 입구가 맞닿아있으니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요구가 있었다.
그러자 백월당 대사가 남쪽에 있는 용소마을 위에 터를 정하고 용문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용문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당의 뜻을 받들어 승려들이 용감하게 싸운 호국사찰이기도 하다.
용문사에 보관 중인 삼혈표라는 대포, 그리고 숙종이 호국사찰임을 표시하기 위해 내린 수국사 금패가 증거이다.
조선 숙종은 용문사를 수국사로 지정하고 왕실에 용문사 경내에 축원당을 건립하고, 위패를 비롯하여 연옥등
촉대, 번 등을 하사했으나 연옥등, 촉대 등은 일본 강점기에 없어지고 지금은 번과 수국사 금패만 보존되어 있다.
△ 사찰 뒷쪽으로 야생 차밭도 보이고 이제 도로를 따라서 백련암 방향으로 오르고...
△ 작은 계곡 다리를 건너고 백련암이 보이고 우측으로 휘어져 염불암 방향으로 오른다
도롯가에 동백나무들이 보이고 새싹들이 더욱더 푸르고 봄이 멀지 않았다...
△ 염불암이 보이고 여기도 사찰 아래에 야생 차밭이 보이네요
호구산 아래에 고즈넉한 곳에 자리잡고 있고 앞으로 남해 앵강만이 펼쳐진다
염불암 가기전 좌측으로 송등산 오르는 등로가 보입니다
몇몇 산우들은 송등산을 갔다 되돌아 온다면서 여기서 헤어집니다
오늘 나는 힘들어서 바로 호구산으로 오른다...
△ 대웅전이 보이고 대웅전 앞으로 계단을 오르면 우측으로 호구산 오르는 등로가 열려 있다
호구산 1.0km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이제 등로는 까칠하게 이어진다...
△ 등로는 점점 거칠어지고 바닥에 돌들이 많이 밖혀 있고 조금 오르니 다시 갈림길이 나타난다
여기서도 좌측으로 송등산 오르는 등로도 보이고 호구산 0.8km를 알린다...
△ 중간에 데크 쉼터도 보이고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이어 가고 점점 고도를 올린다
4개월만에 산행을 해서 그런지 몸도 무겁고 힘든 여정일것 같은 예감이 든다...
△ 좌측으로 조릿대 들이 보이고 조릿대구간이 끝나니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이제 좌측으로 우측으로 호구산을 오르면 우리는 금산방향이니까 되돌아 와야 합니다
좌측으로 조금 지나서 다시 우측으로 휘어져 오르고 이제 남해지맥 산줄기 입니다
남해지맥 이라고도 하지만 섬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산줄기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
△ 거친 바윗길 사이로 오르며 안전기둥도 보이지만 잡기 힘들고 네발로 올라 가야 합니다
돌에 약간의 물기도 머금고 있어 미끄렵고 나도 뒤로 기웃뚱 하기도 했네요...
▽ 호구산 오르기전 좌측으로 남해군 이동면이 보이고 이동면(다정/초음/다천)마을이 한눈에 보입니다
구름이 많고 해무가 있어 원경이 뚜렷하지 못하고 다정저수지 월구산 우항산 강진만이 펼쳐진다...
△ 호구산 봉수대에 오르니 사방 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멋진 풍광에 동공이 확장을 합니다
지난번 남해산줄기 종주 하면서 오르고 오늘 두번째 오르는 셈이다
송등산이 보이고 멀리 하동 금오산은 분간이 가지 않는다...
▽ 호구산 아래로 앵강만이 펼쳐지고 남해 설흘산도 보이고 그아래 다랑이논이 있는 곳이다
작은섬 목단도 형제섬도 보이고 서포김만종선생 유배지 노도도 보입니다...
△ 납산 정상석이 보이고 가야할 순천바위 금산이 아스라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09:19) 앙증맞은 정상석이 있는 호구산에 오르고 정상석에는 납산(원산)으로 되어 있다
x621.7봉이며 사방 원없이 뷰가 펼쳐지며 동공이 춤을 추며 즐거운 곳이다
개인 사진도 남기고 단사를 남기며 갈길이 멀어 서둘려 이어 갑니다...
호구산
호구산은 남해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의 높이는 해발 622m이고 호구산에 자리 잡고 있는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절이다. 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호구산은 갖가지 나무들이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고, 계곡의 맑은 산자락 아래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로 흘러든다.
호구산은 용문사를 품고 있는데, 절안으로 들어서서 산세를 살피면 호랑이와 용에서 따온
산과 절이 이름과는 달리 사방이 포근하고 온화하다.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세웠다는 보광사의 사운이 융성해지면서 근처에 들어섰던
많은 절들과 함께 지어진 것으로 보광사의 후신이라 전해오고 있으며, 조선 숙종때
수국사로 지정되어 왕실의 보호를 받은 사찰이기도 하다.
△ 데크계단을 내려서고 바닥에 돌들이 듬성듬성 있어 조심해서 내려서야 하고...
△ 돗틀바위 능선이 보이고 좌측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연속으로 4개의 암봉이 나란히 보이고...
△ 성벽처럼 쌓은 돌담 아래에 바람도 불지 않고 휴식도 취하고 간식도 먹고...
△ 예전에 없는 철계단이 보이고 철계단 폭이 좁아서 조심해서 내려서야 합니다
인근에 계신분인지 산객 몇명이 보이고 강아지도 보이고 근처에서는 짖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 멀어지니 앙칼지게 제대로 밥값을 하네요...
△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좌측으로 삼나무들이 많이 보이고...
△ (10:19) 시멘트도로인 용소임도에 내려서고 호구산등산 안내도도 세워져 있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와 석평리를 잇는 경계구간 입니다...
△ (10:26) 우측으로 낮은 돌담이 계속 이어지고 성터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조금 오르니 x273.3봉 이지만 산패도 없고 아무런 흔적도 없다
예전 지맥 하면서 달아둔 띠지도 보이지 않는다...
△ (10:37) 능선에 오르니 지도상 없는 삼각점이 있고 지적삼각점 표시가 있다
x262.0봉(신전봉)으로 되어 있고 흔적을 남기고 이어 갑니다
준희선생님 산패가 보이고 산꾼들의 등불이신 분이다...
△ (10:49)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조금 내려서니 여기도 삼나무 편백나무들이 혼재되어 자라고 있다
어떤 나무는 한아름 정도 되는것 같고 쭉쭉 뻗은 나무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
도로에 내려서니 1024번지방도 저윗쪽이 신전고개 입니다
지도상 이름은 없지만 인근 지명이 있어 이름을 지워보고 남해지맥은 고갯마루 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지맥산행이 아니기 때문에 좌측 도로로 내려서서 앵강고개로 갑니다
신전고개는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와 무림리 경계구간 입니다...
△ 도로로 내려서면 삼거리 우측 도로를 따라서 제법 많은 차량들이 보이고...
△ (10:55) 앵강고개에 도착하고 도로를 무단 횡단하여 건너고 근처에 간이 식당도 있다
인근에 화장실도 보이고 예전 지맥 하면서 여기서 점심도 먹고 어묵 먹은 생각이 납니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와 신전리를 잇는 경계구간 고개 입니다...
△ 좌측에 동백나무에 꽃이 예쁘게 피여서 반겨주고 시든꽃도 보이고 꽃봉우리도 보이고...
△ 시멘트도로를 따라서 오르니 종교단체 신전리 공원묘지가 보이고 숲길로 오르는 곳에 쉼터가 있다
여기서 쉬어서 가고 간식도 먹고 수분도 보충하면서 에너지를 충전 합니다...
▽ 뒤돌아보니 지나온 호구산 돗틀바위 신전봉도 보이고 송등산도 아스라이 보이고...
△ 까칠하게 오름이 계속 이어지고 준희선생님 격려의 산패도 보이고 철계단도 만나고...
△ 아래에 복곡저수지도 보이고 가야할 순천바위 금산이 보이는 여기서 민생고를 해결 합니다
오랫만에 산행을 해서 그런지 무척 힘들고 그래서 서둘려 해결하고 나홀로 먼저 떠나 갑니다...
△ (11:59) 조망바위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바로 출발하니 초반에 힘이들고 천천히 진행 합니다
아직 소화가 되지않아 오르막에는 숨이 가쁘고 능선에 오르니 x382.7봉 입니다
지도상 삼각점이 없는 곳인데 지적삼각점이 보입니다...
△ (12:41) 이제 군데군데 암능 구간도 이어지고 독립된 커다란 기암들이 즐비하게 버티고 있다
편백나무 숲길도 만나고 능선에 오르니 x582.4봉 준희선생님 예전 산패라 고도가 맞지않다
예전 남해지맥 하면서 달아둔 띠지도 보이고 은근히 반갑다...
△ 삼나무 숲길도 만나고 등로는 우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 (12:49) 서서히 둔덕을 오르니 x565.8봉 동밖에님 산패가 높게 달려 있다
지맥능선은 우측으로 휘어지며 이제 내리막이 한동안 복곡고개 까지 이어진다
동아줄도 보이고 내리막에 낙엽이 많아서 은근히 미끄렵다...
△ (13:13) 시멘트도로 삼거리인 복곡고개에 도착하고 임도 차단기도 보입니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와 삼동면 봉화리를 잇는 경계구간 고개 입니다
지도상 고개이름은 없고 인근 복곡지명이 있어 이름을 지워 봅니다...
△ 복곡고개에서 예전 맥을 따라 오르니 벌목지 온갖 잡목 가시들이 많아서 힘든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자세히 보니 임도 차단기 근처 우측으로 벌목 경계선 우측으로 오르는 등로가 있다
조금 오르니 동아줄도 보이고 가파른 된비알이 이어진다...
△ 능선에 올라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조금 지나면 이번에는 우측으로 급하게 휘어진다
한고비 내림이 이어지고 아직 겨울철이라 잡목이 있지만 지나가는데 무리는 없다
다시 한고비 치고 오르고 은근히 오늘 힘들고 홀로 쳐져서 천천히 오른다...
△ 가뿐 숨을 몰아쉬며 능선에 오르니 갈림길이 보이고 순천바위 0.65km를 알리는 이정목이 보인다
이제 등로는 고속도로 수준 유순하게 이어지고 바닥에는 야자매트도 깔려 있다...
△ 계속 등로는 좋고 약간의 오르막이 이어지지만 수월하고 무명봉에 오르니 저만치 순천바위가 보입니다
이제 다시 힘을 내고 군데군데 커다란 기암들이 보이고 예전 생각이 납니다...
△ 좌측에 암능 사이로 통천문이 보이고 그곳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 통천문을 넘어서니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내산저수지 대기봉이 보입니다...
△ 하나같이 좌.우측으로 커다란 기암들이 압도하고...
△ (14:11) x615.4봉 아래에 도착하고 암봉 윗쪽이 순천바위이고 오늘은 오르지 않는다
예전 달아둔 띠지를 보니 너무 반갑고 순천바위 전망대 방향으로 오릅니다...
△ 새로 만든 전망대 데크가 보이고 예전에는 철계단으로 올라 암능위에 올라 갔다
저만치 순천바위가 보이고 아래를 보니 정말 커다란 암봉이 버티고 있다...
△ 계속 등로에는 야자매트가 깔려있고 내림이 이어지지만 심하지는 않다
약간 오르막이 이어져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서고 그래서 수월하게 이어 갑니다...
△ (14:30) 산불감시초소 보이고 감시 카메라도 설치 되어 있습니다
둘레에 울타리도 보이고 출입금지 이지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산불감시요원도 보이고 그래서 삼각점 확인하려 왔다 하니까 아무런 반응이 없다
x666.4봉이며 귀하고 귀한 남한에 189개가 있다는 1등삼각점이 설치된 곳이다
여기서도 금산이 보이고 남해지맥은 좌측으로 금산은 우측으로 급하게 휘어져 가야 합니다...
△ 삼각점봉에서 바라본 오션뷰 남해상주해수욕장 작은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한려해상공원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래도 이런 풍광이 어디인가?
이재 금산으로 서둘려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 지나온 삼각점봉을 뒤돌아 보고 이동통신탑 산불감시초소도 보이고...
△ 이제 넓은 임도길이 이어지고 조금 지나니 자동강우시설 철탑도 보이고
좌.우측에 두릅나무 들도 많이 보이고 나무가 엄청 굵고 크다...
△ 금산 기암괴석이 보이고 날씨가 맑았으면 장관일텐테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이어 갑니다..
△ 이제 금산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나고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휴일이고 보름이 가까워 진다
하기야 남해 금산은 우리나라3대 기도처 이기도 하고 핫 플레이스 이기도 합니다...
△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보리암에 갔다 오기로 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르 내리고 있네요...
△ (14:58) 보리암에 도착하고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그래서 다 둘려보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기암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 오늘 세번째 오는것 같다...
보리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雙磎寺)의 말사이다.
683년(신문왕 3)에 원효(元曉)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普光山)이라 하고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普光寺)라 하였다고 전하지만 역사적 신빙성은 거의 없다.
다만 산 이름과 관련하여 <남해금산영응기적비(南海錦山靈應紀蹟碑)>에서, 태조 이성계가
보광산 아래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으며, 왕위에 오른 후 산이 비단으로 둘러쳐져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산 이름을 ‘금산’으로 고쳤다고 하였다.
보리암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여겨지는 <보리암전 삼층석탑>이 전해 온다.
이 탑과 관련하여, 허황후가 인도에서 가져온 사리를 원효대사가 이곳에 모셔 두었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 온다.
1481년(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에서는 “보리암(菩提庵), 상도솔암(上兜率庵), 중도솔암(中兜率庵)
모두 금산에 있으며 남쪽 바다를 굽어본다.”라고 하였다.
17세기에는 미수 허목(1595~1682)의 <범해록(泛海錄)>에서 “산꼭대기에서 남쪽으로
석벽을 타고 내려와 보리암에서 휴식하였다.”라고 하였다.
1859년(철종 10)에 금산 아래에 ‘전패(殿牌)’를 봉안하였다가 후대에 보리암으로 옮겼으며
1898년(광무 2)에 다시 남해 용문사로 옮겼다.
1901년에 낙서(樂西)와 신욱(信昱)이 중수하였고, 1954년에 동파(東波)가 중수하였으며
1969년에는 주지 양소황(梁素滉)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보광전(普光殿)을 비롯하여 간성각(看星閣) · 산신각 · 범종각 · 요사채 등이 있다.
강원 양양군 낙산사 홍련암, 경기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처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금산 일대는 2008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금산 방향으로 오르고 돌계단도 이어지고 데크 게단도 만나고...
△ 바위에 붙어있는 사철나무 밑둥치만 보면 그냥 돌처럼 보이고 신기 하네요...
△ (14:58) 봉수대가 있는 x704.9봉(금산)에 오르고 사방 조망이 트이고 정상석은 아래에 있다
같이 온 일행들과 사진 한장 남기고 서둘려 갈길이 멀어서 이내 내려선다...
금산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마을의 북쪽에 소재한 산이다
(고도 : 704.9m)상주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이곳에서 발원한 계류천들이
흘러 북측 산록의 복곡 저수지로 유입한다.
저수지는 해안에 있는 신전리에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봉화가 3곳이니 금산(錦山)은 남해도 동쪽에 있다."라는 기록에서 처음 나타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현에서 동쪽 23리에 목장이 있다."라고 나와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금산이 이동면 상주리후산(尙州里後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해동지도』에 상주포보와 비자산 사이에 금산봉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1872년지방지도』에는 "읍치의 동쪽 25리에 있다."라고 수록된다.
『대동여지도』에는 읍치의 동쪽에 묘사되어 있다.
산줄기가 북에서 남서쪽으로 달리고 있으며 읍치를 지나 중간 지점에 봉수 지명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성계가 왕이 되기 위해 100일 기도를 드린 곳으로 왕이 되면 보광산을 비단으로
덮어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 3대 기도처로 유명한 보리암이 있는 산이다.
△ 헬기장을 만나고 갈림길 좌측에 상사암에 들려 다시 되돌아 와야 합니다...
△ (15:24) 상사암에 도착하고 여기서 보리암이 한눈에 보이고 멋진 뷰가 펼쳐지는 곳이다
어디를 봐도 기암괴석 전시장 바람이 세차고 그러나 멋진 풍광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 헬기장에 되돌아와 좌측으로 내려서고 부소암가는길 작은 표지판도 보입니다
등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바닥에 야자매트도 깔려 있다...
△ (15:39) 커다란 암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부소암이 보이고 앱에는 부소암이 나오지 않는다
아직 공사중이고 멋진 곳에 자리잡고 있고 암능 사이로 다리가 놓여 있다...
△ 한동안 데크길도 보이고 중간에 데크전망대도 있고 나선형 철계단을 내려서기도 합니다
저아래 노도도 보이고 오늘 빙돌아 근처에 오는 셈이다...
△ 계속 데크길 돌길을 만나고 군데군데 이정목도 세워져 있고 계속 내리막이 이어진다...
△ (16:28) 드디어 오늘 목적지 두모주차장에 도착하고 무사히 호구간~금산 종주를 마친다
작년 11월8일 지맥을 마치고 근 4개월만에 산행을 하니 무척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멋진 풍광에 하루가 즐거웠고 예전 산악회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다
많은 사람들이 반겨주고 해서 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올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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