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니 남쪽에는 봄소식에 매화가 한창 피어나는 화창한 봄 방구돌 타려 산행을 갑니다
제수리재 도착하니 그리 춥지 않고 바람도 없어 산행 하기는 좋은 날씨다
이빨바위도 지나고 이제 계속 암능 구간도 오르 내리고 군데군데 조망터도 보입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많고 사형제바위도 지나고 치마바위 코끼리바위도 지난다
약간의 눈이 내리고 잔설도 보이고 막장봉 오름길이 까칠하다
이제 대간길에 데이고 우측 남진방향으로 내려서고 장성봉에 오릅니다
장성봉을 지나 이제 대간길을 버리고 좌측 능선 애기암봉 방향이다
제법 한동안 내리막이 이어지고 애기암봉 오름이 까칠하고 가끔 동아줄을 잡고 오르기도 합니다
잣밭재를 지나 원통봉 오름길도 서서히 오름질을 해야 하고 이후로 등로는 양호하다
비록 거리는 짧은 구간이지만 조망 만큼은 최애 구간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모처럼 행복한 산행으로 기억이 될 것이다...
◑명품산행(제수리재~막장봉~장성봉~애기암봉~원북교)
▷산행지:(충북/괴산군 경북/문경시)일원(흐림)
▷언제:2026.03.15일(일욜)흐림
▷누구와:대구마루금산악회
▷산행거리:13.09km(오룩스맵)
▷산행시간:06시간07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제수리재(517번지방도):08시23분
☞이빨바위:08시37분
☞x685.7봉:08시48분
☞x807.3봉:09시23분
☞x814.3봉:09시43분
☞사형제바위:09시20분
☞x887.9봉(막장봉):10시06분
☞백두대간능선:10시18분
☞x916.4봉(장성봉)△:10시40분
☞x746.6봉(애기암봉):11시59분
☞잣밭재:13시04분
☞x502.9봉:13시06분
☞x668.5봉(원통봉):13시26분
☞x471.4봉:13시50분
☞x404.4봉(절산):14시11분
☞원북교:14시31분
△ (08:23)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와 청천면 관평리을 잇는 고갯마루 제수리재에 도착합니다
517번지방도이며 고갯마루 아래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예전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모든 준비를 하고 산행대장님 단사를 남기고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쌍곡리 방향에서 좌측방향이 막장봉 방향이며 우측이 남군자산 방향 등로가 있다...
괴산군(槐山郡)
충청북도 중동부에 있는 군.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군 지역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산물은 인삼이며, 산지에서 생산되는 임산물도 많다.
2009년 중원대학교와 2011년 육군학생군사학교의 유치로 인해 군내 인구가 증가하는 효과를 낳았다.
남부 지역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한다.
대한민국 충청북도 중동부에 있는 군. 험준한 소백산맥이 남동쪽을 가로막고 있어 교통이 불편하며
유교적인 전통의식과 그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행정구역은 괴산읍·감물면·장연면·연풍면·칠성면·문광면·청천면·청안면·사리면·소수면·불정면등
1개읍 10개면 279개 동리가 있다
(행정리 기준, 법정리 기준 126개리). 군청소재지는 괴산읍 임꺽정로이다.
면적 842.1㎢, 인구 38,166(2025)
괴산군은 조선시대에 괴산군·연풍현·청안현등 3개의 독립 군현이 있었던 곳으로 역사 자원이 풍부하다.
이 지역에서 인간의 거주 역사가 오래되었음은 신석기시대의 유물·유적이 발견됨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지금의 괴산읍과 소수면·사리면·문광면·칠성면 일대에 있었던 지역은 신라 때에 잉근내현(仍斤內縣)이었다.
신라의 삼국통일 후 757년에 괴양군(槐壤郡)으로 고쳐졌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괴주(槐州)가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403년에 지괴주사(知槐州事)로 승격되었고
1456년에 괴산군으로 고쳤다. 읍의 별호는 시안(始安)이었다.
청주의 영역이었던 청천면 화양동계곡에는 조선 후기에 만동묘·화양서원 등이 건립되어 유림의 집결지로 이름을 떨쳤다.
1896년 지방제도 개혁으로 충청북도에 속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괴산군과 연풍군 일원 및 청안군의 일부가 합병되어 현재의 행정구역을 형성했다.
교통의 요지인 증평면이 1949년에 읍으로 승격했고, 괴산면이 1979년 읍으로 승격했다.
1990년 증평읍과 도안면이 증평출장소로 분리되었고, 2003년 증평군으로 승격되었다.
괴산군 칠성면(槐山郡 七星面)
충청북도 괴산군 동남부에 있는 면. 남부는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높고 험준한 산지를 이루며
곳곳에 군자산(948m)·옥녀봉(604m)·칠보산(760m) 등이 솟아 있다.
북부는 400m 내외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태를 이루며, 경지는 주로 이곳에 분포한다.
달천이 면의 서부를 남북방향으로 곡류하며, 도정리 일대에서 북부를 가로지르는 쌍천과 합류한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잎담배·고추·인삼·참깨 등이 있다.
달천에 조성된 칠성저수지에는 괴산댐이 축조되어 있다.
유물·유적으로는 각연사 경내에 통일대사탑비(보물 제1295호)와 통일대사탑(보물 제1370호),
대웅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등이 보존되어 있다.
이밖에 율지리에는 미선나무(천연기념물 제221호)가 자생하고 있다.
문경-진천을 잇는 국도가 면의 북부를 가로지른다.
행정구역은 도정리·사평리·비도리·쌍곡리·율지리·태성리·율원리·사은리·외사리·송동리·두천리·갈읍리 등 12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4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칠성면 도정로2길 8-1이다.
면적 101.50㎢, 인구 3,152(2017)
문경시(聞慶市)
문경시는 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시이다. 예로부터 한양과 영남지방을 잇는 주요 길목이자
조선시대 역사적 교통로인 문경새재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석탄산업으로 번영했던 지역이지만, 석탄산업이 쇠퇴한 후 관광업과 농업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특산물로 사과와 오미자, 한우 등이 있다.
오미자는 인공 재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입되었으며, 현재 전국 최고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관광자원은 주로 문경새재 근처에 있으며, 지리적 특색을 활용한 자원이 많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911.02㎢, 인구는 6만 7257명이다.
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문경시는 동쪽과 남쪽은 경상북도 예천군 · 상주시, 서쪽과 북쪽은
소백산맥(小白山脈)을 경계로 충청북도 괴산군 · 제천시 · 충주시와 접한다.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7°52′∼128°22′, 북위 36°31′∼36°52′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911.02㎢이고, 인구는 6만 7257명이다.
행정구역은 2개 읍[가은읍 · 문경읍], 7개 면[농암면 · 동로면 · 마성면 · 산북면 · 산양면 · 영순면 · 호계면],
5개 행정동[11개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 행정 단위로 218개 행정리, 119개 법정리가 있다.
문경시청은 모전동에 있다.
지형은 태백산맥(太白山脈)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나온 소백산맥의 중앙부에 속하여 지세가 대체로 험준하다.
크게 북부의 고산 지역, 중앙의 중산 지역 및 동남부의 구릉 지역으로 구분된다.
북부 지역에 해당하는 고산 지역에는 800~1,100m 내외의 험준한 산들이 분포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대미산(大美山: 1,115m), 운달산(雲達山: 1,097m), 황장산(黃腸山: 1,077.3m),
주흘산(主屹山: 1,106m), 조령산(鳥嶺山: 1,017m), 희양산(曦陽山: 999m) 등이 있다.
고산 지역과 중산 지역의 경계는 북부 산지에 발달한 동서 방향의 지질구조선(地質構造線)이다.
중산 지역은 굴봉산[399m], 군자봉[282.8m], 월방산(月芳山: 360.1m), 촛대봉[661m] 등의
200~400m 내외의 구릉성 산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구릉 지역은 300m 내외의 산지가 주를 이룬다.
하천은 산계(山系)를 따라 발달했으며, 크게 서쪽에서부터 흐르는
영강과 북쪽에서부터 흐르는 금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강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속리산(俗離山: 1,058m)에서부터 발원하여 문경시 농암면 중앙을 흐르는
농암천, 가은읍 왕능리 희양산에서 발원한 양산천, 마성면 신현리 조령산에서 발원한 조령천 등과 합류하여
점촌 도심 지역의 경계를 흐르면서 연안의 충적평야를 형성하고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금천은 동로면 황장산에서 발원하여 운달산과 사불산(四佛山: 912m)에서 시작되는 대하천과
산북면 대하리에서 합류하여 산북면, 산양면을 지나 영순면 달지리 삼강에서 낙동강에 합류된다.
지질은 주로 화강암질 편마암과 이를 경사부정합(傾斜不整合)으로 덮고 있는 조선계
대석회암통(朝鮮系 大石灰巖統)이 발달했으며, 여기에 관입한 화성암층에는
각종 금속 및 비금속 광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동남부의 평안계와 대동계 지층에는 석탄이 매장되어 있다.
대석회암통 기반 지역과 조령천과 가은천이 합류한 영강이 감입곡류(嵌入曲流) 형태로 연결된
고산 지역의 석회암 분지가 있으며, 이곳에는 석회암의 용식 및 침전 작용에
의해 발달한 카르스트지형이 나타난다.
산북면과 호계면, 가은면 등지에 돌리네(Doline), 우발라(Uvala), 카렌펠트(Karrenfeld), 함몰 와지,
석회동굴 등의 카르스트지형이 분포해 있다.
기후는 아치형으로 둘러싸인 산세로 인해 지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분지형 산악기후(山岳氣候)에 속한다.
1991~2020년 평년값 기준 연평균기온은 11.9℃이며, 최고기온은 17.8℃
최저기온은 6.6℃이고, 평균강수량은 1,294.9㎜이다.
문경시 가은읍(聞慶市 加恩邑)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서부에 있는 읍. 소백산맥의 일부를 형성하는 장성봉(915m)대야산(911m)둔덕산(969m)
희양산(998m)뇌정산(991m) 등이 읍 곳곳에 솟아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높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산지에서 발원하는 영강천과 그 지류 연안을 따라 소규모의 벼농사가 행해지고
있으나 평야의 발달은 미약한 편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에 의해 개발되었던 광산을 1960년대에 인수해 경제개발의 바탕을 마련했고,
1994년에 폐광하게 되면서 기존 은성광업소 부지에 석탄박물관을 건립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왕능리에 있다.
이 읍은 문경선을 통하여 경북선과 연결되는 산업철도 가은선의 기점이다.
왕릉리에 문경 제1의 은성광업소가 입지하고 있으며, 왕릉·성밑굴·학천정·칠우정 등의 명승고적도 많다.
행정구역은 왕릉리·작천리·갈전리·성저리·수예리·미지리·전곡리·성유리·하괴리·저음리·상괴리
죽문리·원북리·완장리 등 14개리로 이루어져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0개리). 읍사무소 소재지는 가은읍 가은로 123이다.
면적 152.48㎢, 인구 3,170(2019)
△ 초입에 속리산국립공원 안내도가 세워져 있고 막장봉 3.6km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초입부터 바로 오름이 이어지고 조금 오르면 등로는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진다...
△ 능선으로 오르니 기암이 반겨주고 가끔 노송도 보이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리 춥지는 않다
조금더 진행하니 안전기둥 파이프도 보이고 바닥에 돌 부스러기들이 많다...
△ 잠시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서서히 오르막이 이어져 잠시 숨도 고르고...
△ 능선 오름길에 우측에 일명 이빨바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 이네요
산줄기는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섰다가 오름이 이어지고 등로는 좋은 편이다...
△ 오름길에 등로에 흙이 파여 나무 뿌리들이 드려나 있고 계속 오름질을 해야 합니다
데크계단도 오르고 우측으로 독립된 기암들이 하나.둘 보이고...
△ (08:48) 능선에 오르니 x685.7봉 이며 이제 우측으로 조금씩 조망이 트이기 시작 합니다
그러나 날씨는 많이 흐리고 미세먼지 까지 있어 원경이 뚜렷하지 못하다...
△ 아스라히 대간능선 대야산 방향인것 같은데 미세먼지로 인하여 영 분간이 가지 않는다
오늘 코스는 정말 멋진 구간인데 날씨가 영 받쳐주지 않는다...
△ 조망바위에서 마음껏 조망을 느끼지만 원경이 별로이지만 그리 춥지 않아서 산행하기 딱 좋다...
△ 등로는 계속 오르 내리고 기암들이 즐비하고 촛대바위처럼 우뚝 솟아있고...
△ 가야할 능선들이 줄줄이 보이고 아스라이 막장봉도 보이고 데크 계단도 내려서고...
△ 사형제바위도 만나고 지나가서 뒤돌아보니 네개의 바위가 자리잡고 있다...
△ 계속 암능 구간이 이어지며 일명 의자바위 아래로 보니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 합니다
사방 조망이 트이고 정말 기암괴석들이 즐비하여 동공이 확 트이는 광경이다...
△ 등로는 국립공원이라 잘 정비되어 있어 그리 위험하지 않는 곳이다
데크계단이 많이 있고 지겹지 않는 등로이며 그래도 업.다운이 제법 이어져 힘든 코스다
그래도 계절탓에 땀이 많이 흐르지 않고 오늘 기온은 포근한 느낌 입니다...
△ 어디를 봐도 거대한 기암들이 즐비하고 저멀리 잔설도 조금 보이고...
△ (09:43) 우회길이 있지만 좌측으로 암봉으로 조금 오르니 x814.3봉 이네요
아무런 표시가 없고 가져간 띠지하나 부착하고 내려섭니다...
△ 이것이 치마바위인가? 주름처럼 보이고 근처에 가니 거대한 암봉군이다...
△ 길게 누워있는 기암위를 지나고 아래로 보니 거대한 암능이고 예전 생각이 납니다
소나무 그늘아래 쉬어간 기억을 소환해 보고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 가끔 뒤돌아보기도 하고 전체 산허리가 기암괴석들이 즐비하고...
△ 암봉사이로 지나갈수가 있고 위를 보니 거대한 기암속이고 통천문이다...
△ 일명 코끼리바위 코처럼 길게 이어져 있어 코끼리 바위라고 부른다...
△ (10:06) 돌탑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x887.9봉(막장봉)에 오릅니다
사진한장 남기고 잠시 수분도 보충하고 휴식을 취하고 이어갑니다...
막장봉 (幕場峰)은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이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살구나무골에서 갈라진 시묘살이 협곡을 이루고 광산의 갱도처럼 생겨 그 마지막에 있는
봉우리라 하여 막장봉으로 불리워 진다.
막장봉의 산행은 괴산에 이른 후 칠성면을 거쳐 쌍곡의 절말까지 간다음 절말에서는 쌍곡휴게소
주차장 남쪽으로 나 있는 능선으로 올라 노적봉을 거쳐 막장봉으로 가는 길이 있으나
시간이 80분 이상 걸리므로 승용차로 5분거리에 있는 제수리재(관평재)까지 가서
동쪽 능선을 타는 것이 힘도 덜 들고 시간도 단축하는 코스다.
관평재의 해발이 530m이므로 힘든 오르막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절말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약 5분 올라가면 제수리재에 닿는다.
지형도에는 제수리치(諸水里峙)로 표기되어 있다.
고갯마루를 넘어가기 전 약 40m 거리 왼쪽(동쪽)에 통신탑이 있다.
승용차는 통신탑 옆에 주차하면 된다.
통신탑 오른쪽 등산로안내판(장성봉 4.8km, 막장봉 3.6km)에서 시작, 낙엽송수림 아래로
뚜렷한 산길로 10분 올라가면 틀니를 닮은 이빨바위가 나타난다.
이후로 참나무와 소나무가 뒤섞인 능선길을 걷는다.
오른쪽 아래로 관평리 분지가 내려다보이는 능선길을 따라 40분 가량 올라가면
송림으로 뒤덮인 펑퍼짐한 무명봉을 넘는다.
무명봉을 넘어 10분 거리에 이르면 안내판(장성봉 3.0km,막장봉1.8km, 제수리재1.8km)이 나타난다
여기서 5분 올라가면 가파른 바위봉인 투구봉이 가로막는다.
5m쯤 되는 밧줄을 잡고 올라간 다음, 두번째 밧줄을 움켜쥐 7~8m 올라서
약 25평 넓이 너럭바위로 된 투구봉 꼭대기를 밟는다.
투구봉에서는 사방으로 막힘없는 조망이 터진다.
남족으로는 분지를 이룬 관평리 솽관평 건너로 대야산이 마주보인다.
그 오른쪽 백악산 뒤로는 속리산으로 흘러가는 백두대간이 광활하게 펼쳐진다.
△ 막장봉을 지나 데크계단을 내려서니 안부가 나타나고 좌측으로 내려서는 등로가 보입니다
예전 이방향으로 내려선 적이 있고 절말주차장 5.2km를 알리는 이정목도 보입니다
다시 한고비 치고 오르고 데크계단도 만나고 까칠하게 이어진다...
△ (10:18) 백두대간 능선에 도착하고 이제 남진방향 우측으로 내려선다
그러나 북진방향 출입금지 표지판도 보이고 금줄이 쳐져 있고 예전에는 없었는데...
△ 이제 등로는 반질반질 잔설도 보이고 우측 능선으로 오르고 대간길은 좌측이다
등로에 눈이 있어 그래도 대부분 녹아서 수월하게 지나 갑니다...
△ (10:40) 2등삼각점 정상석이 있는 x916.4봉(장성봉)이고 버리미기재에서 북진하면 만나는 곳이다...
장성봉(長成峰)
높이는 916.4봉이며 산이름을 긴성이라는 뜻이며 멀리서 보면 암봉(巖峰)처럼 보인다
문경새재에서 속리산 쪽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줄기를 가은읍 서쪽에서 떠받치고 있다
주위로 악휘봉 구왕봉 희양산 애기암봉 둔덕산 대야산 군자산 등이 둘려싸고 있다
희양산과의 사이에 자리한 북쪽 계곡은 봉암사가 있는 봉암용곡으로희귀식물인 솜다리(에델바이스)가
서식하는 등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
능선 아래에는 예전에 수정을 캐내는 수정광산으로 쓰던 석굴 4~5개가 있다
△ 장성봉을 지나 조금 내려서면 갈림길이 나오고 좌측 능선으로 내려선다
아스라이 거대한 화강암산 희미하게 희양산이 보입니다...
△ 백두대간 x906.2봉이 보이고 오르기전 좌측 능선이 우리가 가야할 애기암봉 능선이다...
△ 계속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지고 우측으로 대간능선 아래 방향으로도 거대한 기암들이 보입니다
등로 가까이에 거대한 기암들이 자리잡고 있어 사면을 따라 내려서기도 하고...
△ 가야할 능선들이 줄줄히 보이고 애기암봉 원통봉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좌측으로 백두대간 구왕봉 희양산도 미세먼지로 인하여 곰탕이다...
△ 잔설이 남아있고 바닥이 얼어있어 미끄렵고 조심해서 내려서고 가끔 미끄려지도 하고...
△ 군데군데 산악지점 표시도 보이고 오래된 노송이 반겨주기도 하고...
△ 방구돌을 오르기도 하고 그래도 동아줄이 있어 잡고 오르니 위험하지는 않다
그래도 온몸을 쓰니까 전신운동이 되며 오르 내림이 재미있다...
△ 독립된 선바위도 보이고 가끔 육산도 이어지고...
△ 오름길에 통천문도 만나고 우측으로 오르는 등로도 있지만 통천문 안으로 올라가 봅니다...
△ 가야할 산줄기 소나무도 많이 보이고 능선 아래로는 거대한 바위덩어리다...
△ 문경시 가은읍 방향 뷰가 펼쳐지고 그너머 작약지맥 산줄기로 보이며...
△ 구왕봉 희양산 가까워 조금전 보다 좀 뚜렷하게 보이고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다...
△ 아스라이 지나온 장성봉이 보이고 여기서 보니 멀리도 왔다...
△ 이제 곧 진달래도 꽃봉우리가 맺고 있고 봄이 멀지 않았다..
△ 계속 등로는 까칠하게 이어지고 거대한 암봉사이로 오르고 동아줄이 늘어져 있다...
△ (11:59) 앙증맞은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x746.6봉(애기암봉)이고 힘들게 올라왔다
사진한장 남기고 모두모여 여기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가기로 합니다...
△ 애기암봉 정상석 뒷쪽 방향으로 내려서고 연속으로 암능 사이로 내려서야 합니다
두번째 암봉 사이는 급경사에 30m 되는것 같고 한사람씩 조심해서 내려선다
내려서서 우측으로 휘어지며 암봉 사면을 따라 이어지는 등로이다
내리막에 낙엽이 엄청 쌓여 있어 미끄려지면서 내려선다
그래도 동아줄이 메어져 있어 다행이다...
△ 직벽으로 이어지고 내려서는 대원들 보기보다 엄청 가파르다...
△ (13:04) 안부에 내려서니 잣밭재이고 좌측으로는 금지구역 현수막도 보입니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안내도도 보이고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와 원복리 경계 구간이다...
△ (13:06) 잣밭재에 조금 오르니 x502.9봉이며 산줄기는 우측으로 살짝 휘어진다
업.다운이 이어지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고 노송들이 많이 보입니다...
△ (13:26) x502.9봉에서 서서히 오름이 이어지고 그래도 바람이 없으니까 제법 땀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능선에 오르니 x668.5봉(원통봉)이며 작은돌에 희미하게 원통봉을 알린다...
△ 힘든 여정을 보상이라도 하듯 이제 등로는 고속도로 수준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고 있다
호젓한 송림숲길이 계속 이어지고 그래도 군데군데 갈림길이 더러 보입니다...
△ 내려서면서 보니 갈림길을 지나쳐버리고 우측으로 비스듬히 지나가니 거대한 기암이 보입니다
다시 등로는 내리막이 한동안 이어지도 잡목도 없이 이어져 수월하다...
△ 갈림길을 만나고 좌측으로 내려서고 우측은 남한골/섬마우골 방향입니다
이방향으로 내려서면 문경시 가은읍 원복리 모래실마을로 내려갈수가 있다...
△ 오늘 구간에 유일하게 묘지를 만나고...
△ 봉암사로 이어지는 도로가 보이고...
△ (14:11) 지도상 조그만한 암봉위 x404.4봉(절산)으로 되어있고 아무런 표시가 없다
선답자 띠지 두개 보이고 나도 가져간 띠지 하나 부착하고 내려선다...
△ 이제 날머리 얼마남지 않아 마지막 쉬어서 가고 간식 떨이도 하고...
△ 저아래 봉암사로 이어지는 도로가 보이고 우리가 타고온 차량도 보입니다...
△ 이제 등로는 희미하고 계속 급 내리막이 한동안 이어지고...
△ (14:31) 드디어 양산천이 흐르는 원북교 다리가 있는 곳에서 명품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비록 거리는 짧았지만 많은 암봉들을 오르 내리고 오랫만에 멋진 산행이었다
비록 미세먼지로 인하여 원경이 뚜렷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리춥지 않아 산행하기 넘 좋았다
다림밑에서 시원한 물로 씻으니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오면서 가은읍에서 하산식도 넘 좋았다
함께한 대원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행복한 산행인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대구마루금산악회 영원한 깐부입니다^)^...

△ 산행개념도.
'[1]1대간.9정맥종주 > 명품(테마)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품산행] 강원도속초시 (천당릿지산행) 2026.05.16일무박산행 (1) | 2026.05.19 |
|---|---|
| [주작산진달래산행] 전남 강진군 (오소재~어관봉~주작산~휴양림주차장) 2026.03.28일산행 (2) | 2026.03.29 |
| [명품산행호구산~금산종주] 경남 남해군 (2026.03.01일산행) (3) |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