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지맥 산줄기 이어걷기 첫번째(분기봉~요술의고개)구간 입니다

모처럼 지맥 산행에 나서며 그동안 몸도 아팟고 대원들과 시간도 맞지 않았다

나의 고향에서 가까운 지맥이며 3구간으로 나누어 종주 하기로 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구간은 모든 지맥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졸업으로 남겨 두기로 합니다

팔공지맥 모래재에 주차후 분기봉으로 오르고 상쾌한 아침을 맞아 줍니다

분기봉인 팔공지맥에 올라 이제 우측 황학지맥 산줄기에 내려 섭니다

한동안 내리막이 이어지고 6.25전사자 발굴지역 오계산도 오른다

이윽고 내려서니 소야고개 실봉산 오름길이 까칠하다

현대공원도 지나고 인공침이 오름길도 무척 힘들다

백운산에 올라 이제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서고 황학산 오름길 벌목구간 정말 힘들었다

이윽고 내려서니 잡목들이 심하고 버등재에 내려서고 구간 종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오늘 소학산을 넘어 가기로 하고 소학산 오름길도 무척 힘든 곳이다

이윽고 요술의고개에 내려서면서 마무리 하고 가산 택시가 휴일이라 난감하다

결국 동명택시를 콜하여 모래재로 향하고 무사히 첫구간 마무리 합니다.

 

황학지맥(黃鶴枝脈)

 

팔공지맥 가산(901.6m) 북서쪽 1.5km지점 851봉에서 서쪽으로 분기하여, 칠곡군 가산면과 동명면 경계를 따라

오계산(466m), 황학산(758m)을 지나 남진하다가 금호강이 낙동강에 합수하는 달성군

다사면 죽곡리 강정마을에서 맥을 다하는 41.1km의 산줄기다.

팔공지맥과 더불어 대구시민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금호강의 북쪽 울타리가 되며,

합수점에서 강 건너편 청룡지맥의 끝점과 마주본다.

 

주요 산들은 다음과 같다

 

오계산(x466.3봉) 실봉산(x457.5봉) 백운산(x713.4봉) 황학산(x757.8봉) 소학산(x624.2봉)

좌봉산(x427.3봉) 장원봉(x372.3봉) 매복산(x161.8봉) 용재산(x253.0봉)

용산(x244.0봉) 성산(x274.4봉) 죽곡산(x195.8봉) 등이다.

△  (06:21)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와 금화리를 잇는 고갯마루 모래재 입니다

정자도 있고 넓은 공터가 있어 주차후 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 합니다

팔공지맥 산줄기이며 저만치 팔공지맥 산줄기 방향으로 일추리가 떠올라 있다

가산방향으로 오르고 초입에 데크계단이 되어 있다...

 

◆지맥산행(158-1번째)

▷산행지:경북/칠곡군(일원)

▷언제:2025.04.04일(금욜)

▷누구와:홀산

▷산행거리:18.56km(오룩스맵) (접속1.05km포함)

▷산행시간:08시간45분

◆주요산행기점시간

☞모래재:06시21분

☞x846.5봉(분기봉):06시53분

☞x580.2봉:07시22분

☞x536.5봉:07시35분

☞x466.3봉(오계산):07시55분

☞x394.9봉:08시14분

☞소야고개:08시30분

☞x457.5봉(실봉산):09시08분

☞현대공원:09시22분

☞x482.3봉(인공침이):09시52분

☞x713.4봉(백운산):10시57분

☞질매재:11시18분

☞x757.8봉(황학산):11시56분

☞x700.5봉:12시16분

☞x590.3봉:12시53분

☞x559.5봉:13시01분

☞버등재(923번지방도):13시18분

☞x452.5봉:13시33분

☞x624.2봉(소학산):14시30분

☞요술의고개:15시06분

모래재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에서 가산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지금은 고갯마루로 2차선 도로 포장이 되어 있어 차량 운행이 가능 합니다

높이 약 575m이며 정상까지 험난한 비포장도로가 이어진다.

옛날부터 모래가 많아 모래재라고 하였다.

남쪽으로 4.3㎞ 떨어진 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 산성 가산산성(架山山城)의

방어벽이 고개 아래 갈림길까지 이어진다.

동쪽에 금화계곡, 서쪽에 저수지 가산지(架山池)가 형성되어 있으며, 주변에 신라시대

사찰 대둔사(大屯寺)와 금곡사(金谷寺)가 있다.

 

칠곡군(漆谷郡)

 

동쪽은 군위군 · 대구광역시, 서쪽은 성주군 · 김천시, 남쪽은 대구광역시, 북쪽은 구미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16′∼128°38′, 북위 35°52′∼36°07′에 위치한다.

면적은 450.93㎢이고, 인구는 12만 2826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3개 읍, 5개 면, 203개 행정리(73개 법정리)가 있다.

군청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다.

태백산맥의 지맥이 북동으로 연장되면서, 가산(架山)을 거쳐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군의 동북부를

형성하고, 서쪽으로는 도립공원인 금오산(金烏山)이 구미시와 경계를 이룬다.

군 중앙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동쪽은 지질이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계(慶尙系) 퇴적암으로 되어 있다.

팔공산의 화강암과 접하는 부분에는 변성암이 분포한다.

중앙부에는 가산(架山, 902m)과 유학산(遊鶴山 또는 遊嶽山, 839m)황학산(黃鶴山, 782m) 

소학산(巢鶴山, 622m)작오산(鵲烏山, 303m)숲데미산(519m)기반산(岐般山, 465m) 

장원봉(莊元峰, 372m) · 백운산(白雲山, 713m) · 우계산(466m) 등이 솟아 있다.

북쪽으로는 천생산(407m)봉두암산(鳳頭巖山, 327m) 등이, 남쪽으로는 명봉산(402m)도덕산(道德山, 660m) 등이

솟아 각각 구미시와 대구광역시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낙동강 서쪽은 지질이 고생대의 화강편마암으로 되어 있고, 금오산(977m)영암산(鈴巖山, 782m)서진산(棲鎭山, 742m)

봉화산(468m)도고산(349m) 등이 솟아 김천시 성주군과의 동쪽경계를 이루고 있다.

하천으로는 낙동강 서쪽의 금오산 남쪽사면과 영암산 북쪽사면에서 발원하여 북삼읍 · 약목면을 관류하여

동류하는 경호천(鏡湖川)이 면 중앙을 가로질러 동류하는 두만천(頭滿川)과 약목면 덕산리에서

합류하여 관호리에서 낙동강에 합류한다.

기산면 중앙을 관류하여 동류하는 서원천(書院川)이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동쪽에서는 가산면을 흐르는 한천(漢川)과 석적읍 북부를 서류하는 광암천(廣巖川)이 낙동강에 흘러든다.

동명면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팔거천과 지천면을 남북으로 관류하는 이언천(伊彦川)이

남류하다가 금호강(琴湖江)으로 흘러든다.

낙동강의 주변에는 넓은 충적평야가 발달되어 있으며, 경호천은 유역에 넓은 충적평야를

형성하여 북삼읍의 북삼들, 약목면의 약목들을 전개시킨다.

기후는 연교차가 큰 남부내륙형이며, 연평균기온 14.8℃, 1월 평균기온 0.8℃, 8월 평균기온

25.8℃이며, 연강수량은 1222.4㎜이다.

 

칠곡군(가산면)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동북부에 있는 면. 면을 남북으로 흐르는 한천연안에 소규모의 평야가

전개될 뿐 대부분이 유학산(839m)·황학산(782m) 등의 산지를 이루고 있다.

사과·감 등의 과수재배와 양잠업이 활발하다.

조선시대 인조 때 축조된 가산산성과 다부전승비가 있다. 행정구역은 다부리·금화리·가산리·응추리·

용방리·천평리·하판리·심곡리·학하리·학상리·학산리·석우리 등 12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9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가산면 경북대로 1570이다.

면적 86.82㎢, 인구 7,817(2019)

 

칠곡군(동명면)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동부에 있는 면. 대부분의 지역이 200~600m의 산지를 이루고 있다.

동쪽에는 도덕산(660m), 서쪽에는 건령산(516m)·매봉산(623m)·백운산(713m) 등이 솟아 있다.

소하천 연안의 평야지대에서는 쌀·보리와 부추·사과 등이 생산된다.

득명리 한티마을은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성지이다.

남원리와 가산면 가산리 사이에 가산산성이 있으며, 구덕리에 송림사, 남원리에 천주사 등이 있다.

행정구역은 금암리·송산리·가천리·학명리·남원리·득명리·기성리·구덕리·봉암리 등 9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16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동명면 금암중앙길 56이다.

면적 64.04㎢, 인구 5,593(2019)

 

칠곡군(석적읍)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북부에 있는 읍. 석적면이 2006년 10월 1일 석적읍으로 승격되었다.

대체로 100~500m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읍의 중앙에 숲데미산(519m), 읍계를 따라 소학산(622m)

유학산(839m)·기반산(464m) 등이 솟아 있다.

낙동강이 서쪽 읍계를 흐르며 연안에는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다.

낙동강 지류 연안과 동북부에 소규모의 평야가 전개될 뿐 넓은 평야를 형성하지 못했다.

참외·수박 등의 재배가 활발하며, 상업 및 서비스 기능은 구미시에 의존한다.

경부고속도로가 서부를 통과한다.

행정구역은 포남리·중리·남률리·성곡리·중지리·반계리·망정리·도개리 등 8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4개리). 읍사무소 소재지는 석적읍 남율로 7길 7이다.

면적 49.49㎢, 인구 32,017(2019)

 

칠곡군(지천면)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동남부에 있는 면. 면의 북부는 대체로 300~700m의 산지를 이루며

그밖의 지역은 300m 이하의 낮은 산지를 이룬다.

북부 면계에 황학산(782m)·백운산(713m)·소학산(622m) 등이 솟아 있다.

쌀 외에 사과와 고추가 많이 생산된다.

대구광역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동쪽 일부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다.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가 서남부를 관통하며, 대구 - 김천을 잇는 국도가 면내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신리·송정리·금호리·연화리·달서리·백운리·창평리·심천리·덕산리·영오리·오산리

용산리·연호리·낙산리·황학리 등 15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3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지천면 신동로 171이다.

면적 88.66㎢, 인구 4,378(2019)

 

△  초입에 진달래가 피여 반겨주고 저만치 희미하게 황학산이 보이고...

△  모래재로 이어지는 도로는 꾸불꾸불 제법 오르막이 이어지며 가파른 고갯길 입니다

이제 계속 고도를 올리고 오르막에 낙엽이 많아서 무척 힘드네요...

 

 

△  (06:53)  성터를 지나 오르니 x847.5봉 팔공지맥에서 분기한 황학지맥 분기봉 입니다

낙엽송 나무에 높게 선생님 분기점 산패도 보이고 내려서는 곳에 또하나의 산패가 있다

이제 내려서니 등로는 희미하고 계속 한동안 내리막이 이어집니다...

 

 

△  내리막을 한동안 내려서니 이제 등로는 뚜렷하고 등로에 낙엽이 많이 쌓여 있다

그래서 산불이 최근 많이 발생되고 이렇게 낙엽이 많으니까 불이 쉽게 꺼지지 않는다...

 

△  편안한 등로를 만나고 내려서니 임도를 만나고 모래재로 이어지는 임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맥길은 직진 방향으로 내려서고 근처에 묵정묘가 자리잡고 있다...

 

△  등로는 아직까지 크게 업.다운이 심하지 않으면서 이어지고 내리막 오르막에 정말 낙엽이 많다

그래서 가끔 미끄려지기도 하고 낙엽속에 작은 나무가지 밟으면 미끄려진다...

 

△  우측 나무사이로 금화지저수지도 보이고 중앙고속도로도 보이고...

 

  (07:22)  분기봉이후 처음 만나는 x580.2봉 선생님 산패가 보입니다

지맥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서며 등로는 좋고 내려서는 곳에 낙엽이 없어 좋다...

 

△  계속 등로는 업.다운이 심하지 않으면서 이어지고 편안한 유순한 등로도 이어지고...

 

 

△  (07:35)  파묘처럼 보이는 묘터가 있는 x536.5봉이며 선생님 산패가 보이네요

많은 선답자 띠지들이 보이고 지맥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섭니다...

 

△  이제 고도를 많이 낮추니 진달래가 피어 반겨주고 그러나 진달래 나무들이 듬성듬성 보인다...

 

△  제법 뚜렷한 안부고개를 만나고 그러나 지도상에는 고개 이름이 없다

좌측 나무사이로 학명공원이 아래에 보입니다

우측으로는 가산면 금화리 진번디기로 내려갈수 있을것 같다

오르막을 올라서니 좌측에 묘지가 자리잡고 있고 이제 진달래 꽃길도 만난다...

 

△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이제 소나무들이 더러 보이고...

△  오르막을 올라서니 산벚나무에 6.25전사자 유해발굴지역을 알리는 작은 안내판이 보인다

무명봉에 올라 지맥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저만치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  태극기와 나란히 6.25전사지유해발굴기념지역 안내판도 보이고 잠시 머리숙여 묵념을 하고 지나 갑니다

예전 건너편 유학산을 마주보며 치열한 전투가 이어졌다는 생각에 가슴이 무거워집니다...

 

△  (07:55)  두개의 산패가 있고 삼각점은 낙엽 흙에 파뭍어 식별이 되지않는 x466.3봉(오계산)이다

처음으로 삼각대를 설치하여 사진 한장 남기고 산행을 이어 갑니다...

오계산(午鷄山)

 

산의 모양이 닭이 앉아있는 모습을 닮아있다고 해서 오계산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해발고도 466.3m의 산으로, 오계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에 속하는 동명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은 역질 사암과 보라색 실트 스톤, 암회색 셰일 등으로 구성된다.

오계산은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와 동명면 학명리의 경계에 위치한다.

오계산은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뻗은 산줄기가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중간 부분에 있다.

오계산은 중산지로서 완만한 토산이다.

북쪽 산록으로 금화계곡과 금화저수지가 있고, 동남쪽 사면에는 공원묘지가 있다.

서쪽 산록으로 중앙고속국도 55호선과 국도 5호선이 지난다.

△  내리막에는 낙엽이 없이 이어지고 다시 둔덕을 오르고...

 

△  저만치 유학산이 보이고 우측으로 중앙고속도로 가산면 다부리 진목정 마을이 보인다

그곳에 예전 사회 친구도 살았고 많이 가보았고 유학산 다래를 따려 간적도 있다...

 

△  봉분이 많이 없는 묘지를 만나고 지맥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서고...

 

△  계속 등로는 크게 업.다운이 없이 이어지고 다만 낙엽이 많을때는 그래도 힘들게 오르 내린다...

 

△  (08:14)  선생님 산패가 있는 x394.9봉에 오르고 흔적을 남기고 지나 갑니다

계속 무명봉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이어가고 송전탑도 지나고...

 

 

△  송전탑을 지나면 등로는 좌측으로 급하게 휘어져 내셔서야 하고 짧지만 급 내리막이 이어진다...

△  묘지를 만나고 근처에 제실도 보이고 대나무 숲 사이로 내려선다...

 

 

  (08:30)  4차선 도로인 5/25번 국도인 소야고개에 내려서고 근처에 식당이 있고 소야고개 표지석도 보인다

여기서 요새 가팔환초 종주시 들머리로 많이 삼는 곳이고 우측 고갯마루로 갑니다...

소야고개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서 동명면 학명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높이 250m이며 다부원고개·소야현·쐐고개·다부원재라고도 한다.

쐐기의 귀를 닮은 고개라 하여 쐐고개라고 부르다가 한자로 바꿔 소야고개라 하였다.

서쪽으로 55번 중앙고속국도가 다부터널을 지나 대구광역시 쪽으로 이어지며 5번 국도와

25번 국도가 하나로 합쳐져 고개를 통과한다.

서쪽 다부리 주변에 다부동 전적기념관과 대구예술대학교가 있으며, 산지로 둘러싸인 동쪽에

학명공원묘지와 현대공원묘지가 있다.

 

△  건너편에 중앙분리대가 있어 넘어가지 못하고 고갯마루 내려서면 신호등 횡단보도가 있다

도로를 건너서 다시 왔던길로 가야하지만 울타리가 있어 넘어갈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도로를 건너서 숲으로 오르고 비스듬히 지맥길 방향으로 갑니다...

 

 

△  그러나 잡목 산중에 나무가 심어져 있는 밭이 보이고 계속 비스듬히 지나가니 계곡도 있어 넘어가지 못하겠다

그래서 우측으로 오르니 선답자 띠지도 보이지만 앱에는 이방향이 아니네요

최대한 앱 방향으로 향하여 오르지만 길이 없고 잡목이 있어 엄청 힘들게 오른다...

△  저만치 선답자 띠지도 보이고 다시 좌측으로 비스듬히 오르고 이제 올바른 지맥길에 조우 합니다

그러나 등로도 희미하고 가파르게 이어지며 낙엽도 많이 쌓여 있고 힘들게 오릅니다...

 

△  오름길에 선생님 격려의 산패도 보이고 도저히 계속 오르지 못해 중간에 쉬어 갑니다...

 

△  (09:08)  힘들게 능선에 오르니 x457.5봉(실봉산)에 오르고 흔적을 남기고 내려 섭니다

고속도로 운행시 국도 운행시 늘 보면 뽀족한 산이 보였고 오늘 오르게 되었네요

근처에 멧돼지 목욕탕도 보이지만 가물어서 물은 보이지 않는다...

 

 

 

△  이제 거대한 현대공원묘지가 자리잡고 있고 묘지 사이로 이어지는 돌계단으로 내려선다

저만치 포크레인이 보이고 새로 묘지를 조성 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  (09:22)  편안한 곳에 내려서고 정자도 보이고 아래에는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이 뚫여 있다

예전에 정말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인데 요새 터널안이 많이 밝아져 사고는 많이 줄었다...

△  묘지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나고 조금 오르다가 우측 묘지 사이로 이어지는 돌계단으로 오른다...

△  묘지가 끝나고 숲으로 오르고 선답자 띠지도 보이고 그러나 숲으로 들어가니 등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앱을 보면서 오르고 까칠하게 이어지고 가끔 두릅나무도 보이지만 이제 막 움튼다...

 

△  잡목을 헤집고 오르니 묵은 임도처럼 보이고 우측으로 진행하여 오르니 저만치 선답자 띠지가 보인다

이제 가파른 등로가 이어지고 가끔 진달래가 피여서 반겨주지만 날씨도 덥다

땀도 제법 흘리고 가팔라서 힘들게 오르며 중간에 쉬어 가기도 합니다...

 

△  (09:52)  힘들게 치고 오르니 x482.3봉(인공침이)선생님 산패가 높게 달려 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지맥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서고 잡목이 있다...

 

△  내리막을 내려서니 안부고개를 만나고 지도상 고개 이름은 없고 우측이 더 뚜렷하게 이어진다

우측으로 내려서면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방향으로 저만치 나무 사이로 공장들이 보인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와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경계 구간 입니다...

△  서서히 이어지는 오르막 그래도 힘들고 가끔 피어난 붉은 진달래가 예쁘게 피여 반겨 줍니다

오랫만에 산행을 해서 그런지 몸도 무겁고 다리에도 통증이 있고 가벼운 느낌이 안든다...

 

 

△  포장이 되어있는 임도를 만나고 우측 임도를 버리고 숲길로 계속 이어 갑니다...

 

△  숲길에서 내려서고 이제 임도로 내려서서 이어가고 저만치 돌아서서 이어 갑니다...

△  임도길은 계속 이어지고 우측으로 휘어지는 곳에서 직진 숲으로 들어가고 입구에 선답자 띠지도 보인다

가파르게 이어지고 돌무더기도 보이고 아직 여기는 이제 막 봄이 시작된다...

 

 

△  너덜겅도 만나고 계속 고도는 서서히 올려서 다행이고 우측으로 돌아서 백운산에 오르는 등로도 보인다

그러나 나는 앱을 따라 좌측으로 계속 백운산 방향으로 바로 치고 오르고 두릅나무들이 많다...

 

△  (10:57)  넓은 헬기장인 3등 삼각점 선생님 산패가 있는 x713.4봉(백운산)에 오른다 

계속 등로는 매봉산으로 이어지지만 지맥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이어가야 합니다

삼각대 설치하여 사진 한장 남기고 수분도 보충하고 쉬어서 갑니다...

 백운산(白雲山)

해발고도 713.4m의 산으로 백운산의 지질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백운산의 서쪽 부분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에 속하는 낙동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쪽 부분은 낙동층을 부정합으로 피복한 하산동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동쪽 부분은 퇴적층을 뚫고 관입한 팔공산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운산에서 매봉산으로 이어진 능선은 완만하지만, 백운산의 사면이 대체로 가파르다.

옻나무가 많이 자생한다.

백운산은 칠곡군 지천면 백운리와 가산면 학산리, 동명면 가천리·송산리의 경계에 위치한다.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 이르러 여러 갈래로 분기한다.

남쪽의 송산천 골짜기로 동명면과 지천면을 잇는 지방도가 이어지고, 서쪽의 이언천

골짜기로 지천면과 석적읍을 잇는 지방도가 이어진다.

남쪽 사면에는 공원묘지가 있고, 북쪽 산록에는 대구예술대학교가 있다.

△  그래도 높은 고지라 아직 진달래는 꽃망울도 보이지 않고 물푸레나무도 많이 보이고...

 

 

 

△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지고 낙엽이 엄청 많이 쌓여 있어 주르륵 미끄려지면서 내려선다...

△  (11:18)  임도를 만나고 지도상 질매재로 되어 있고 이제부터 벌목 구간이 시작 됩니다

경북 칠곡군 지천면 백운리와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경계구간 입니다...

 

△  아름드리 갈참나무가 베어져 있고 바닥에 선생님 격려의 산패도 보이고 많은 선답자 띠지들이 널부려져 있다

다 회수하지 못하고 선생님 격려의 산패는 회수하여 오르고 가팔라 힘이 무척 듭니다...

△  우측으로 벌목이 되어 조망은 확 트이고 지나온 모래재 황학지맥(분기봉)오계산 실봉산으로 이어진다

모래재에서 팔공지맥 갈정산 x740.6봉도 보이고 아래에는 대구예술대학교도 자리잡고 있다...

△  벌목이 끝나고 계속 오르막이 이어지고 회수한 선생님 격려의 산패를 부착하고...

△  무명봉에 올라 내려서니 여기도 벌목지가 다시 보이고...

 

 

△  우측으로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방향 뷰가 펼쳐지고 스캔하고 그래도 미세먼지가 있다...

△  암능길이 계속 이어지고 가끔 우회길도 있지만 암능 구간 방향으로 오르고...

 

 

△  좌측으로 오늘 마지막 구간 소학산도 보이고 아스라이 천생산도 보입니다

버등재 달서저수지도 보이고 원경이 뚜렷하지 못해 잘 분간이 되지 않는다...

  (11:56)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x757.8봉(황학산)에 오르고 사방 조망이 트이는 곳이다

새로 단장하고 페인트로 칠도 입히고 근무자는 보이지 않고 사진 한장 남깁니다

황학지맥을 낳은 모산이며 황학지맥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바닥에 많은 띠지들이 버려져 있고 산패는 그래도 남겨 두었다...

황학산(黃鶴山)

 

해발고도 758m의 산으로, 황학산의 정상 부분은 중생대 쥐라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의 낙동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북서쪽 계곡 주변에는 중생대 백악기에 관입한 선산화강섬록암이 분포한다.

정상부에는 기반암이 드러나 있고, 서쪽으로 뻗은 능선의 남북사면은 급경사를 이룬다.

 칠곡군 지천면 황학리와 가산면 학산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황학산은 팔공산에서 가산(架山)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네 갈래로 분기되는 지점에 위치한다.

황학산의 동쪽으로는 가산, 서쪽으로는 소학산(巢鶴山), 남쪽으로는 백운산(白雲山), 북쪽으로는 유학산(遊鶴學)이 있다.

황학산 서쪽 사면 아래에는 계곡을 가로막은 황학저수지가 있으며, 그 주변에는

학생들의 단체수련활동을 위한 황학산휴양림이 호수와 어우러져 있다.

황학산에는 아까시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서 황학산에 위치한 황학리는 ‘황학산토종꿀’ 생산지로 유명하다.

△  저만치 유학산 산줄기가 펼쳐지고 하늘에는 구름이 많고 그러나 미세먼지는 있다...

 

 

△  임도를 만나고 좌.우측으로 휘어지고 직진 숲으로 들어갑니다...

 

  (12:16)  능선에 오르니 x700.5봉 선생님 산패가 높게 달려 있네요

조금 지나서 지맥길은 좌측으로 급하게 휘어져 내려서고 철쭉나무들이 많다

등로도 희미하고 급 내리막이 이어지며 물푸레나무들도 많이 보인다...

 

 

△  송전탑도 만나고 이제 잡목 구간이 계속 이어지고 좌측 근처는 임도가 보인다

그러나 계속 산줄기를 따라서 지나가고 두릅나무들도 더러 보인다...

 

△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 근처에 자작나무들이 많이 보이고...

△  임도를 버리고 우측 숲으로 들어가고 여기도 잡목들이 심하고 산초나무 가시들도 많다

손으로 헤집고 소나무 가지는 가끔 꺽으면서 지나 갑니다...

 

△  무명봉에 올라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가고 계속 잡목들이 심하고 지금은 다행이다

조금더 지나면 잎이나고 하면 저절로 욕이 나올것 같은 지맥길이다...

 

△  돌무더기가 있는 곳도 오르고 좌측으로 저만치 지나온 황학산도 바라보고 잠시 쉬어서 갑니다...

 

△  우측 나무사이로 도계온천 방향이며 왜관으로 이어지는 79번지방도 이지만 4차선이다...

△  (12:53)  힘겹게 잡목을 헤집고 오르니 x590.3봉 처음에는 산패를 찾지 못했다

좌측에 높은 곳에 산패가 부착되어 있고 이제 사유지인듯 우측으로 계속 그물망 울타리가 있다

그러나 오래 되었는지 대부분 훼손되어 있어 역활을 하지 못한다...

 

 

△  좌측으로 조망을 열어주니 지나온 황학산 x700.5봉도 보이고 하늘에는 구름이 많다...

△  봉분이 거이 없는 묘지를 지나 약간 우측으로 휘어져 이어가고 내리막이 이어진다

지도상 x559.5봉 이지만 그만 지나쳐 버리고 그래서 산패도 보지 못했다...

 

  우측 나무사이로 희미하게 도개온천이 보이고 여기 참 많이 갔다...

△  좌측으로 조망이 확 트이니 칠곡군 지천면 황학리 황학마을이 펼쳐진다...

△  내리막을 내려서다가 갑자기 급하게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서고 제법 가파른 구간 입니다...

 

△  (13:18)  2차선 도로인 923번지방도인 버등재에 도착하고 여기는 이제 막 벚꽃 꽃망울이 보인다

여기서 구간 종주하는 지맥하시는 분도 많지만 오늘 나는 소학산을 넘어 가기로 합니다

반바지님 산패도 보이고 산패 뒷쪽 그물망 울타리가 끊어진 옹벽위로 올라 갑니다

버등재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황학리와 칠곡군 석적읍 도개리 경계구간 입니다...

 

 

  (13:33)  버등재에서 약간 올라서서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한고비 내려섰다 오르니 x452.5봉 입니다

선생님 산패가 엄청 높게 달려 있고 지맥길은 다시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집니다...

△  임도를 만나서 도로를 건너서 이제 넓은 길을 만나고 조금 지나서 묘지 방향 숲길로 이어 갑니다

희미한 등로가 이어지고 조금 진행하면 다시 넓은 길에 내려서게 됩니다...

 

 

△  이제 등로는 거칠어지고 바위구간도 넘고 소학산 등산로를 알리는 작은 안내판도 보이고...

 

△  무명봉에 설치한 쉼터의자도 보이고 내려서니 송전탑도 보이고 소학산은 가파르게 이어진다...

 

△  중간에 여기도 쉼터의자도 보이고 힘들어서 쉬어서 가고 근처에 진달래도 피어나고...

△  오늘 처음 산객을 만나고 두분 나는 오르고 이분들은 내려서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  이제 등로는 정말 거칠고 가파르게 이어지고 나무계단도 보이지만 급 오르막이 이어진다...

 

△  오늘 구간에 세번째 격려의 산패를 만나고 실봉산 오름길에 황학산 오름길에 만났다

이곳에는 동밖에님 산패가 보이고 정말 오늘 무척 힘들고 발걸음도 무겁다...

 

△  좌측 나무 사이로 달서저수지 저만치 지나온 황학산 백운산이 보입니다...

△  우측으로도 조망이 확트이고 유학산도 보입니다

도개온천도 보이고 예전 도개온천에서 소학산 오른적이 있다...

 

△  (14:30)  정자가 있고 소학산 등산안내도 암능위에 세워진 소학산 정상목이 세워져 있다

x624.2봉(소학산)이며 버등재에서 정말 힘들게 올라왔고 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소학산을 내려서면 바로 좌측 희미한 등로로 내려서야 하며 급 내리막이 이어진다

낙엽도 많고 해서 조심해서 내려서야 하는 곳이다...

소학산(巢鶴山)

 

학산은 황학산, 유학산과 더불어 3학(鶴)을 이루며, 그 사이에 있는 땅재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6·25전쟁 때 격전지였다.

 땅 속에서 학이 날아갔다 하여 소학산이라 부른다.

 해발고도 624m의 산으로, 소학산의 지질은 고생대 말에서 중생대 쥐라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에 속하는

낙동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북쪽 산록은 중생대 백악기에 분출한 응회암류로 이루어져 있다.

소학산의 북사면을 흐르는 물은 반지천을 이루고, 동사면을 흐르는 물은 이언천으로 흘러들고

남사면으로 흐르는 물은 동정천으로 흘러든다.

소학산은 칠곡군 석적면 도개리와 지천면 황학리의 경계에 위치한다.

동쪽에는 황학산이 있고, 서쪽에는 기반산이 있으며, 남쪽에는 자봉산이 있고, 북쪽에는 유학산이 있다.

소학산의 북쪽 산록에는 도개온천이 있고,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해발고도의 착시를 일으키는 ‘요술고개’가 있다.

 

△  소학산을 내려서면 정말 가파른 등로가 이어지고 10여분 내리막을 내려서야 합니다...

 

△  이제 편안한 유순한 등로가 이어지고 이제 가산택시 콜을 하지만 오늘 쉬는 날이라 멀리 있단다

할수없이 인근에 있는 동명면 택시를 콜하고 그래서 요금을 35,000원 요구 합니다

할수없이 오라고 하고 요술의고개로 내려 섭니다...

 

 

 

 

  (15:06)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요술의고개에 도착하고 도롯가에 산불감시요원이 보인다

지금 산불이 많이 발생해서 산행을 하지 못한다고 했고 죄송하다 하면서 택시를 기다립니다

요술의고개는 경북 칠곡군 석적읍 망정리와 지천면 황학리 경계 구간 입니다

무사히 황학지맥 첫구간 힘들었지만 마무리 합니다

이제 근처에 막 벚꽃들이 피어나고 갑자기 저만치 산토끼 한마리가 다가 옵니다

먹을것을 바라는지 근처에 맴돌고 차량 밑에 들어가 버립니다

20여분 기다리니 택시가 도착하고 이제 모래재로 이동합니다

가산개인택시(010-3520-3427)를 이용하면 요금이 가장 저렴 합니다...

요술의고개

 

180여 미터 정도 되는 요술 고개는 실제로 오르막길이지만 내리막길처럼 보여 일명 도깨비 도로로 불리고 있다.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끄거나, 캔이나 공 등을 도로에 올려놓으면 거꾸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요술고개라는 이름이 붙었다.

요술 고개는 석적읍 망정리와 지천면 백운리를 잇는 군도 5호선에 오르면 한골재라는 고개의 정상 부근에 있다.

도로는 1999년에 만들어졌으며, 착시 현상이 일어나는 구간은 약 180m 정도이다.

길은 구불구불한 콘크리트 포장길로 되어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길이는 180m 정도로 약 2.4%의 상향배 구배이다.

길을 지나는 사람들 중 요술 고개를 체험해 보려면 지천면이라고 적힌 표지판 옆에 ‘시점’이라고

적힌 구간에서 일단 정차한 후 내리막임을 확인한다.

그리고 시동을 끄고 기어를 풀면 차가 어느 정도 앞으로 나가다가 다시 뒤로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운전자의 입장에서 앞쪽이 분명 내리막인데 차가 뒤로 가므로 요술 고개라고 한다.

그러나 반대쪽 길에서 오게 될 경우에 분명히 내리막길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요술 고개의 ‘시점’ 부근이 사실상 오르막길인 것이다

 

 

△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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