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는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한라산 원시림인

곶자왈을 수제작으로 만든 링컨 기차를 타고 달리는 신나는 테마파크다.

자연을 훼손시켜 만든 인공적인 공원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자연을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자연스러운 공간구성이 마음에 쏙 드는 곳이다.

 편안한 옷차림에 작은 배낭 하나 둘러매고 가족들과 기차도 타도 피크닉도 즐기고

제주 특유의 곶자왈 지형을 구석구석 걸어서 탐방하는 즐거움을 함께 얻어갈 수 있다.

 

 

 

 

 

 

 

 

 

 

 

 

 

 

 

 

 

 

 

 

 

 

 

 

 

 

 

 

 

새로 호텔 공사도 하고 있다...

 

 

 

 

 

 

 

 

 

 

 

 

 

 

 

 

 

 

 

쉬엄쉬엄 역에서 내려서 산책도 하고 시간이 많으면 다음 열차도 타고

제주도에 가면 한번은 들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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