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문중 산소와 부모 산소를 벌초 하는 날이다

날씨도 화창하고 이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오는것을 실감한다...


 

 

 



 

△  이제 고향에고 새로운 집들이 하나.둘 늘어난다

이제 구석구석 집들이 들어서고 이제 고향에도 타지 사람들이 더 많이 사는것 같다...


 

 

 



 

 



 

 



 

 



 

 



 

 



 

△  두번째 이동중 해원정사 주차장 아직 이른시간이라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  벌초를 마치고 내려 오면서 그 귀한 자연송이를 발견하다...


 

 

 



 

세번째 이동중 벌초를 하고 올해도 멧돼지들이 묘지를 많이 훼손 하였다...


 

 

 



 

 



 

△ [11시36분]  아침 6시30분에 고향에서 출발하여 세군데 벌초를 끝내니오전 11시 40여분

올해는 가물어서 그런지 묘지에 풀이 작년에 반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일찍 끝나게 되었다

고향 사촌집에서 모여서 송이버섯과 고기와 함께 점심을 먹고

집으로 오니 오후 5시 오늘 하루 무사히 벌초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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