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의 알프스 중국사천성(동티벳) 따꾸냥산을 오르다
△ 성도 호텔 내부...
△ 07시46분 호텔에서 나와서 08시에 버스를 타고 일륭으로 출발...
△ 거리에는 우리 국산차도 보이고...
△ 도강언...
△ 잠시 조그만한 휴게소에 쉬어간다
화장실 이용료는 1위안을 주어야 한다...
△ 이제 계속 협곡 도로를 따라 버스는 달린다...
△ 예전 지진 흔적인가...
△ 파란 하늘도 보이고 계속 이런 날씨를 기대해 본다...
△ 곳곳에 티벳 불교 흔적들이 보이고...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중 하나인 천장공로 하늘아래 3.800m 까지 꾸불꾸불 이어지는 도로
길가에 노랗게 핀 야생화 누구 감히 직접 보지 않고 이야기할수 있을까?
파랑산아래 지금은 9년여 공사 끝때 8.2km 터널이 개통되어
이제 쉽게 일륭마을이 접근이 쉬어 졌다...
△ 염소도 도로에서 차가 지나가도 비켜 주지 않는다...
△ 일륭가기전 전망대 휴게소 야크 고기도 팔고 약재들을 많이 팔고 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우리가 묵을 숙소 일륭마을 전경...
△ 내일 우리가 쓰꾸냥산으로 이어지는 초원지대도 보이고...
△ 우리가 묵을 일월산장...
△ 13시13분에 점심을 먹는다
나는 향이 강해 내입에 맞지 않지만 고소증을 예방 할려면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하기에 억지로 먹는다...
△ [14시07분] 일월산장에 여장을 풀고 점심을 먹고 나서 쌍교구 트레킹을 간다
입구에서는 티켓을 하고 이제25인승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 버스를 타고 이동중 풍경들...
△ 운전기사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 멀미인듯 고소증인지
차에서 내리니 어지렵고 제정신이 아니다
고온 다습한 지역이라 높은 고도 이지만 나무들이 자란다
날씨가 좋으면 멋진 풍광인데...
△ 설산이 보이고 만년설이다
현재 날씨는 그리 춥지 않다...
△ 다시 비가 내리고 바람이 제법 분다
고산지대라 날씨가 너무나 변덕 스렵다
물이 너무 깨끗하고 투명하다...
△ 멋진 쌍교구 풍경들...
△ 우리가 타고온 버스는 가고 이제 빵차를 타고
다시숙소 일륭으로 돌아와서 져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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