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한계령~조침령






개구멍 사이로 통과합니다...






어둠속 직벽이 오르기도 힘들고...















마루금에 핀 야생화가 우리의 힘든 갈길을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망대암산 06시 35분 도착...












어둠속안개속 점봉산 정상도착(07시02분)한치앞도 안보이고...












운무가 걷히고 잠시 점봉산의 야생화들...












방금 지나간 멧돼지들이 마루금을 온통 흙을 뒤집어 놓았다...












 단목령 09시20분 도착...






북암령 10시26분 도착...



갑자기 번개가치고 천둥소리 강한 비가 내리며...
































12시56분에 조침령에 도착 합니다...





 




 조침령에서 접속도로로 내려 오면서...



빗속에 조침령 터널 우리의 버스가 대기하고 있네요....!!









언제그렇듯이 갑자기 하늘이 맑고 시원한 국수와 돼지고기로 하산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옥수수밭과 그림같은 집이 어울리네요...






시원한 냇가에서  알탕을 하고 하루의 피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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