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전 와룡산 영산홍 군락지에는 꽃이 만개 하지 않아서

오늘 아침에 가보니 글쎄 일주일 만에 꽃이 많이 피어서 이제 지고 있다

일주일 사이 비와 포근한 날씨 탓에 내년을 기약 해야 될것 같다...








△  이제 군데군데 꽃이 없는 부위는 꽃이 시들어 버린 곳이다

도도히 흐르는 금호강 강가에도 이제 푸른 새싹들이 많이 보인다...
























△   와룡대교(사장교)  금호지구(사수동) 신도시...








△    진사들이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서 진을 치고 있다

아침 햇살에 강물이 반짝이고 분주히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늘 우리들의 일상 생활이다...











△   이제 대구에는 봄은 벌써 지나가고  이제 여름이다

한낮에 무척 덥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