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이 세상에 태어 난지도 어느덧 78일째 이제 사람을 알아 보는것 같다

이제 머리를 두리번 거리고 웃고 한동안 쳐다보고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우빈이 80일째 이제 제법 웃는다

귀염둥이 무럭무럭 잘 자라 다오...








우빈이 편안하게 자는 모습이 귀엽다...









우빈이 태어난지85일째...





















우빈이 세상에 태어난지89일째...








우빈이 태어난지 93일째...



 




 




 




 




 




 




 




 




 





우빈이 100일째 집에서 조촐하게 행사를 한다...








































우빈이 태어난지117일째 이제 안아주면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자꾸 움직이고 고개를 좌.우 두리번두리번 자꾸 발도 차고 한다

우빈이는 씻을때는 울지도 않고 씻는것을 무척 좋아 한다...




























우빈이 태어난지12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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