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산들머리...




들머리에 살구가 많이 달려 있다...




성서구민 운동장 많은 사람들이 아침일찍 부터 운동하고 있다...




갈림길 좌측으로 간다...




와룡산에는 야생 멧돼지가 여러마리 살고 있다

주의 문구 현수막...




약간의 된비알을 오른다...




T갈림길 우측으로 오른다...




불미골 쉼터 방향으로...





 



 


쉼터 예전에는 여기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운동을 하고 했는데...




불미골 쉼터 지금은 여기 체육시설 커피도 마실수 있다...




용미봉 방향으로 다시 제법 가파른 된비알을 오른다...



 




 


 




갈림길 우측은 용미쪽 좌측 용머리까지 먼저 갔다 오기로 하고 좌측으로 간다...




능선에 오르면 마루금은 편안하다...




청설모 한마리가 귀엽다.

 그러나 영역 싸움인지 다람쥐를 보면 물어 죽인단다...




숲속의 쉼터 의자도 설치되어 있다...




송전탑을 지나고...



 



 




우측에 다시 송전탑을 지나고...




소나무 숲을 지나고...




용목 부위에 도착 하고...




발아래 서재 아파트 숲이 보이고 금호강물이 도도히 흐르고

우측 강건너 달천쪽 비닐 하우스 단지...




너럭바위...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와룡산 용두...




돌탑 아니 돌무더기를 지나고...





 


숲속의 쉼터 소나무와 너무 잘어울린다...




다시 안부에 도착 하고...




여기 안부가 달서구와 달성군 경계구간 이제 다시 서재아파트쪽으로...



 




가파른 된비알이 시작되고 우측에 안전 로프도 설치 되어 있다...




지나온 용목부위 마루금...




서재리 아파트 이제 많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거대한 쓰레기 매립장...




용머리 오르기전 좌측에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서재리와 계명대학교 뒷 궁산이 조망되고...




용머리 정상에는 묘1기와 삼각점이 있다...



 




용머리 정상에서 조금 내려서면 조망이 확 트인다.

에전에 방천리 마을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공원이 조성되고 있고

도도히 흐르는 금호강과 금호강을 가로 지르는 K.T.X 거대한 다리 공사 중이다.

다시 와룡산 용미 밑으로 터널을 뚫고 있다...




한국의 대동맥 경부고속국도 차량이 스원스레 달린다...




와룡산에도 둥굴레가 많이 자라고 있다...



 




산딸기꽃...




용머리를 찍고 불미골 쉼터에서 올라온 갈림길에

다시 도착 하고 이제 직진 용미 쪽으로 진행한다...




와룡산 정상석 그앞에 와룡산의 유래 안내도가 설치 되어 있다...



 



 




헬기장 와룡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 정상에는

삼각점이 있고 넓은 헬기장이어서 조망이 확 트인다.

여러가지 운동 시설이 설치 되어 있다

앞산이 보이나 대구 상공에는 스모그 현상으로 원경이 잘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도심은 오염되어 있다...



 



 



 



 




대구 도심 스모그 현상으로 희미한 모습...




달서구와 서구의 경계지점...




이제 넓은 등로를 따른다...




서구의 이정목 산뜻하고 이쁘다 해맞이 공원쪽으로...





 


헬기장 여기가 조망이 확트여 서구에서는 여기가 해맞이 공원입니다.

정상에는 삼각점이 있고 서대구 공단이 보입니다.

상리봉 이라고도 합니다...





 


상리봉에서 바라본 용두와 용목이 조망되고...





 



 


상리봉에서 약간의 내리막이 시작되고 다시 쉼터가 있는 안부에 도착 하고...





 


다시 가파른 된비알이 시작되고...





 


우측으로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신천대로 접속구간과 서대구 공단...




이구간 부터는 묘지가 많다 공동묘지...




손자봉도 지나고...





 


가야할 등로 ...





 


이구간에는 묘지가 많고 할미꽃이 많이 보인다...



 



 




송전탑을 지나고 군데군데 이정목이 있어 길잃을 염려는 없다...



 



 




다시 할아버지 봉을 지나고...



 



 




다시 내리막이 시작되고...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서대구 I.C보이고 첫번째 다리 제2팔달교.

그위 한창 공사중인 지상3호선 모노레일 공사중이고

그넘어 팔달교가 보인다.좌측에 칠곡 쪽 아파트도 보이고...




다시 편안한 아름다운 등로가 보이고...



 




다시 헬기장을 지나고...



 




방금 파헤쳐진 멧돼지의 흔적이...




서구의 마지막봉 용미에 도착하고...



 



 



 




연산홍 군락지 쪽으로.

아뿔사 카메라 밧데리 방전되고 온.오프를 반복하면서...




무학사 자락길 쪽으로...





 


한두번 카메라가 작동하더니 이제 영영 안된다.

다시 갈림길에서 서구 상리봉으로 오른다.

가파른 된비알이 시작되고 아침에 물을 가지고 가지 않아 목이 많이 탄다.

가파르게 오르니 이제 등로는 편안하다.

아침 집에서 07시05분에 출발하여 집에 도착 하니 10시 40분이다.

02시간 35분 산행을 한다.내걸음으로 봐서는 8km 같다.

모처럼 와룡산에 올라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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