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시25분] 어제 져녁에 11시에 잠을 청한다
숙소에 돌아오니 다른 여행객이 자고 있다
방이 두개인데 우리 신발이 없으니 자고 있어 깨워서 씻고 다시 잠을 청한다
새벽에 시끄려워 일어나니 03시30분 옆방에서 씻는 소리에 잠을 깨고 말았다
05시20분에 일어나 씻고 06시에 아침을 먹고 짐을 챙겨서 부두로 나선다...
△ 여명이 밝아오고 07시00분에 홍도 섬일주를 하기로 하고 탑승한다
동쪽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끼여서 멋진 일출을 보지 못했다...
△ 보는곳마다 기암괴석들이 보이고 오랜 세월 파도와 비바람에 깍힌 바위들이 신비를 자아낸다...
△ 주전자 바위란다...
△ 거북바위...
△ 독립문바위...
△ 선상에서 먹을수 있는 회 배가 잠시 정박하면 인근에 있는 작은 고깃배가 빠르게 접안하여
즉석에서 회감을 썰어 준다
한접시 삼만원 많은사람들이 몰린다
두명이 일차천리로 회 한접시를 내 놓는다...
△ 다시 다음 배가 오기를 기다리며 또 다른배가 오기를 기다린다
순번데로 움직이는것 같다...
△ 엄지바위...
△ 머무는곳 마다 기암괴석 보는것 마다 신기롭다...
△ 바위 사이로 자연 동굴이 많이 보인다...
△ 내륙발전소 자체적으로 섬에 전기를 공급 한단다
그 밑에 또 하나의 바닷물로 정수하여 식수로 사용 한단다...
△ 다시 원점 홍구1구 남항에 도착하고 저멀리 깃대봉으로 오르는 여행객도 보인다...
△ [09시49분] 다시 선착장에 도착하여 시간이 있어 일출 전망대에 갔다 오기로 한다...
△ 탑 아일랜드 앞쪽 골목 사이로...
△ 전망대 오르면서 바라본 홍구1구 마을 전경과 중간 높은 봉우리가 깃대봉 정상...
△ 나무 데크를 오르고...
△ 소나무 세그루가 있는 일출 전망대 멋진 장소 인것 같다...
△ k.t 통신탑을 지나고 다시 우측으로 내려선다...
△ 어제밤 쉬어간곳 다시 한번 바라보고...
△ 마을 골목길을 따라서 내려선다...
△ 언덕위의 홍구1구 마을 숙박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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