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 일정도 없고 와룡산에 할미꽃을 보려 간다

어제는 하늘이 맑고 했으나 오늘은 연무 스모그로 인해 뿌연 하늘이다...
























능선에 오르고 우측으로 간다...




등로에 식재된 편백나무 들이 보이고...









불미골 쉼터...




다시 갈림길 좌측으로 우측은 와룡산 정상을 오르지 않고 가는 등로다...









찔레꽃 나무 새싹이 일찍 돋아 난다...









  다시 능선에 오르고 우측으로 좌측은 용두 방향 우측은 와룡산 방향으로...









와룡산 헬기장 조망이 트이고 294.2봉 삼각점이 있고 달서구 해맞이 장소다...




대구 시가지 스모그로 인해 뿌였다...














우측 상리봉 방향으로 좌측은 지름길...














서구의 해맞이 장소 상리봉 헬기장 삼각점이 있는 255.3봉이다

사방 조망이 트이고 최근 공사로 인하여 할미꽃 군락지가 없어져 버렸다...









서대구 공단...














생강나무 꽃을 피우고...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














키작은 할미꽃 아직 피지 않았다

작년 이맘때는 늑었는데 올겨울이 유난히 추워서 늦다...














우측으로 간다...









진달래 능선 금오지구 아파트 단지...




벗꽃나무 단지...









용미봉 다시 되돌아 온다...









용미봉 근처 묘지에서 할미꽃을 보다

키작은 할미꽃이 추위를 이기고 피어나고 있다...












































다시 불미골 쉼터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와룡산에 얼마전 대구에 내린 폭설로

소나무들 가지와 나무들이 많이 희생 되었다...









아파트 화단에도 이제봄을 알리는 풀들이 솟아나고 잎들도 많이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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