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이 태어난지271일째 우빈이가 감기가 걸렸다
그래서 몸에 열이 많이 난다고 웃옷을 짧은 옷을 입히고...
잠시 말 장난감을 타고 잠깐 놀더니 다시 보채고 운다
아이들은 아프면서 자란다고 안 하던가
우빈아 감기 잠시 하고 무럭무럭 자라다오...
우빈이 감기에 인하여 살이 많이 빠졌다
오랫만에 감기로 인하여 목욕을 못하고 모처럼 씻으니 넘 좋아 한다
우빈이도 세상에 태어난지 279일째다...
우빈이 이제 윗쪽에도 이가 하얏게 솟아 나고 있다
우빈이 태어난지28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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