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 우빈이가 첫돌을 맞이 했습니다

무더위에 태어나서 엄마 아빠 고생도 시키고 그러나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1년 이제 제법 걸음도 걷습니다

우빈아 아프지 말고 잘 자라다오...
























































우빈이 장남감 자동차 사주니 넘 좋아 한다

전동차는 비싸서 못 사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장남감 자동차 

머슴아는 역시 머슴아다...








우빈이 397일째 그네 타는 모습 넘 좋아 한다...
















우빈이 태어난지 435일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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