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이도 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56일째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우빈이 난생처음 나들이 유모차를 타다...




시끄러워도 잘 잔다...




다시 일어나서 두리번 거린다...




우빈이 60일째 오늘 나들이 ...




우빈이 이벤트 사진을 찍는다...

 


 




 




 




 




 




 




 





자고 일어나서 사진을 찍으니 자꾸 울고 그랬단다

눈가에 눈물이 보인다...

 



우빈이 61일째 편안히 자는 모습

요새는 매일 우빈이 보는 것이 하루 일과가 끝난다...


 

 





자고 나서 울지 않고 잠시나마 잘 논다...


 

 




 





2017년08월20일 우빈이 태어난지 61일째...







 




 




 




 





우빈이 태어난지65일째...




우빈이 전용 의자...


 




 


우빈이 세상을 본지 70일째...






 




 




 




 




 




 




 



 







우빈이는 씻을때 넘 좋아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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