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사촌하고 오촌들과 부모 산소 벌초 하기로 한날씨도 좋고 그러나 덥다
나무 그늘아래 에서 잠시 쉬어 술 한잔을 하고...
△ 가을이 오고 있지만 아직 밤송이는 아직 한창 자라고 있다...
△ 부모 산소 가는 길은 한티재로 오르는 등산 등로 옆에 있다...
△ 묘지가 많이 허물어져 있다
예전에 멧돼지들이 묘지를 많이 훼손 하는것 같다...
△ 벌초 하는 모습...
△ 벌초를 하고 난후 모습 묘지를 좀 정비를 해야 할것 같다...
'[26]나의고향마을.풍경 > 부모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산소성묘] 산소성묘 2019.09.13일 (0) | 2019.09.13 |
---|---|
[부모님산소에갔다오다] 2015.11.14일 (0) | 201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