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8) 멜리나 빈펄호텔에서 바로본 뷰 2일차 한강 오늘도 날씨가 좋다...
△ 침향나무 가이드 말로는 금액이 1.600억 가치가 있는 나무 이다고 합니다...
△ (12:24) 바나산 국립공원 케이블카(곤돌라) 타고 산으로 오름...
바나산
해발 1,487m의 바나산은 시원한 기후 덕택에 20세기 초반부터 프랑스 상류층의 여름 휴양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오늘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것은 물론, 출발점과 도착점 간의 높이 차가 가장 큰 케이블카를 타고 약 30여분
정도 올라가면 (맑은 날에는) 다낭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산 정상까지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프랑스 고성의 외관을 띤 (작은) 테마파크가 위치해 있는데, 다양한
공연과 레일바이크, 무료 놀이기구 및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그 외 2018년 처음 선보인 골든 브리지(일명 손 다리), 19세기 프랑스 마을을 재현해 놓은
프렌치 빌리지, 와인 시음도 가능한 와이너리, 알록달록한 꽃들로 꾸며진 플라워 가든과
거대한 좌불상이 놓여 있는 린응사, 숲의 여신을 모시는 절이자 하늘과 땅, 음과 양이 만나는
곳으로 여겨지는 린쯔어린뜨사 등도 방문할 수 있다.
주말보다 평일, 오후보다 오전에 방문해야 사람이 적다.
비 오는 날은 안개가 심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음식값이 비싸므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 바나힐 골든브릿지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사진 한장 남기기도 힘들다...
△ 바나산 정상부에 자리잡고 있는 프랑스마을이 조성되어 있고 인산인해다
예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조성한 프랑스인 휴양지 산위에 자리잡고 있고 아래와 10도 차이가 난단다
맥주공장도 있고 성당도 있고 멋거리 볼거리 정말 날씨도 좋고 합니다...
△ (16:50) 아우자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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