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4월초8일 단기4349년 불기2560년 부처님 오신날

와룡산 기슭에 있는 조근만한 절에 갔다 온다

작년만큼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불자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시멘트 도로를 따라 올라가니 오른쪽 뒷 장단지 부위가 많이 당긴다

아직 완전히 다리가 낫지 않는것 같다

내려올때는 아무렇지 않게 아프지도 않고 다친 부위 여파가 오래간다...












△  성주사 대웅전 풍경...




△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것은 공양을 하기 위한 것이다

항상 절에서 먹는 밥이 엄청 맛있는것 같다....




















△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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