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도 맑고 미세먼지도 없고 해서 집뒤 와룡산에 오른다

요며칠 장마 태풍으로 인하여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하루가 시작 된다

집에서 버스를 타고 성주사 입구 정류장에 내려서 용두 와룡산 상리봉을

거쳐서 집으로 귀가 하기로 한다...









△  성주사 입구 버스 정류장에 하차하여 과속단속장비가 설치 되어 있는

곳에서 우측 대각사 오르는 숲길로 오르면 용두봉 가는 등로가 보인다...









△  숲속에서 우측으로 성주사가 보이고...




△  요며칠 내린 비로 인하여 작은 수로에 물이 졸졸 흘려 내린다...









△  대각사 도로에 도착하고 직진 숲길로 바닥에 둥근 나무 계단이 보이고

조금 더 오르면 팔각정자도 보인다...














△  첫번째 조망터...




△  조망터에서 바라본 풍경 금호강에도 제법 물이 흘려 내리고...









△  강을 끼고 우측이 달천 좌측이 세척 방향...














△  와룡산에 제일 큰 암능군...




△  두번째 조망터...









△  방천리...














△  용두(262.5봉) 묘1기 삼각점이 있다...




△  용두에서 내려서면 좌.우 조망이 열리고 우측으로 서재.궁산이 보이고...














△  다시 용목 와룡산 정상부도 보이고...




△  안부 달서구 달성군 경계 우측으로 도림초등학교 갈림길...




△  한고비 된비알이 이어진다...














△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용두...




△  용목...




△  용목에서 바라본 풍경 서재리...




△  소나무 숲길...









△  올해도 어김없이 원추리가 피어 있다...




△  송전탑도 지나고...









△  불미골 쉼터 갈림길 직진하면 와룡산...




△  와룡산 정상석 조망은 트이지 않는다...




△  불미골 쉼터 갈림길...




△  좌측에 m.b.c 우측에 t.b.c 중계탑이 설치 되어 있다...









△  깃대봉(294.2봉)헬기장 대구 달서구 해맞이 장소 정상에 서면 조망이 트이고

데크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고 와룡산에서 가장 사람들이 오르는 곳이다...









△  야자매트...




△  대구 시가지...














△  대구 달서구 서구 경계지점...









△  상리봉(255.3봉) 헬기장 서구 해맞이 장소다

사방 조망이 트이고 데크 삼각점이 있다...









△  대구 서구 방향...









△  금계국...



















△  자귀나무...




△  으름열매...









△  다시 헬기장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끼여 있고 가끔 파란 하늘은 군데군데...




△  다시 불미골 쉼터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선다...




△  먹딸기...




△  대구 달서구 성서지구...









△  묘지에 벌써 벌초 작업...









△  작은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졸졸...









△  도심 텃밭에는 각종 채소들이 자라고 있다...





























△  내일 영월지맥 산행으로 집뒤 와룡산에 가볍게 갔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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